지은이 : 유충열
1960년 서울 출생방송통신대학 국문학과 중퇴이십대 초에 극단 ‘제3무대’에서 연극을 공부함출판사 빛샘과 한교원에서 편집인 근무인천일보 지국장, 문화일보 인천지사장 근무현재 부동산 개발 및 분양에 종사 중한국소설가협회 회원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한국문인협회 회원유랜드출판사 대표
|시인의 말| 첫 시집을 펴내면서 / 5
제1부 걸어서 숲이 내게로 왔다
사랑으로 가득한 우주 / 15
봄의 침묵1 / 16
봄의 침묵2 / 17
봄의 침묵3 / 18
시와 꽃 – 젊은날의 연인들을 위하여 / 19
겨울비 내리는 도서관 / 21
별 – 잠 못이루는 날의 연인들을 위하여 / 23
세월 / 25
사과 / 26
가을바람 / 27
밝은 달 안의 햐얀색 나무 대문 / 28
사랑 / 30
네잎클로버 / 31
그녀는 갔다 / 32
나의 인생 / 33
내 안의 바다 / 34
동백, 떨어져서 더 아름다운 꽃아! / 35
새벽 봄비와 노란 생강나무꽃 / 37
사랑의 이유 / 39
걸어서 숲이 내게로 왔다 / 41
눈이 오면 – 눈 내리는 날의 여인들을 위하여 / 42
가을은 잎을 지우고 / 45
어머니 / 46
제2부 나는 작은 나무를 하나씩 심고 싶다
비 오는 날 / 49
하루 / 50
가을 태양 / 51
낚시1 / 52
낚시2 / 54
행복 / 55
나는 작은 나무를 하나씩 심고 싶다 / 56
삶은 한순간의 꽃향기와 같은 것 / 57
푸른 나무 / 58
꿈 / 59
검정 구두 / 62
바람 / 64
낙타 / 65
귀 / 67
푸른 장미 / 69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70
구르는 돌 / 71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 죽음, 그 너머의 세계로 / 72
근사한 점심 식사 / 74
지렁이 / 75
꿈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 77
임진각에서 / 78
제3부 하얀 갈대
십자가 / 83
하얀갈대 / 84
아침 봄빛 / 85
강1 / 86
강2 / 87
봄날1 / 88
봄날2 / 89
작은 기도 / 91
어린 시절, 그때는 / 92
눈길 위에서 / 93
어둠 속의 사람들 – 1986 / 96
박쥐 / 97
소 / 98
바람의 일어 / 999
낙엽의 강 / 101
거미의 변명(辨明) / 102
잃어버린 너 / 103
기억의 집 / 104
고목 / 106
어느 공원의 풍경 / 107
쓸쓸한 바람을 부르고 싶어요 / 108
아지랑이 / 109
자갈들처럼 / 110
제4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사랑
섬 / 113
들불1 / 114
들불2 / 115
밤길 위에서 / 116
죽은 새 / 117
종점 / 119
밝힐 수 없는 잠 / 120
뿌리 / 121
여름 길 / 122
비 / 123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겨울 – 1980 / 124
뜨거운 새벽 / 125
그리고, 절망도 모르는 아침만이 / 126
가버린 여름 / 127
자고 나면 사라지는 사랑 / 128
첫눈 / 129
어느 여름날의 전철1 / 130
어느 여름날의 전철2 / 131
차가운 숲 / 132
아픈 눈 / 133
씨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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