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졸업만 하면 자연스럽게 취업이 될 줄 알았지만, 현실은 예상과 다르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10년 차 직업상담사가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A to Z를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다양한 직업 경험과 취업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취업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법을 알려준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선택할지, 취업을 위해 대학 생활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취업이 두렵다면, 이 책과 함께 나만의 길을 찾아보자.
출판사 리뷰
√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미리 준비했을 텐데…”
졸업만 하면 자연스럽게 취업이 될 줄 알았던 많은 이들이 막상 현실을 마주하면 깊은 혼란에 빠진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라는 막막함 속에서 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다. 취업 시장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청년들이 제대로 된 방향을 찾지 못한 채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취업은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어』는 이런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10년 차 직업상담사이자, 12번 이상의 이직 경험을 가진 저자는 직접 겪은 다양한 직업 경험과 취업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취업이 막막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 막연한 조언이 아닌, 현실적인 취업 전략
이 책은 취업 준비를 위한 꼭 필요한 과정을 다룬다.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대학 생활 동안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하고, 면접에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 직무 역량은 어떻게 쌓아야 하며, 인턴 경험은 필수일까?
이 책은 단순히 특정 대기업에 취업을 많이 시켰다는 식의 건조한 성공담이 아니다. 저자는 자기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가 힘들었던 기억을 간직한 채 따뜻한 시선으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조언을 풀어 놓는다. 그러면서도 막연한 조언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무작정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취업 시장의 최신 흐름을 반영하여 단순히 한 번의 취업을 위한 준비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구축하는 방향성까지 고민하게 한다.
저자에 따르면, 취업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하지만 올바른 방향을 알고 준비한다면, 결국엔 해낼 수 있다! 취업이 막막하다면, 이 책과 함께 길을 찾아보자. 취업을 앞두고 있거나,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에게 이 책은 막막한 취업 시장에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될 것이다.
『우리 MZ 세대들은 단군 이래 어릴 적부터 학원을 시작으로 가장 많은 교육을 받고 대외 경험, 자격증, 인턴,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등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러한 청년들이 ‘묻지마 취업’ 같은 시행착오는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취업은 기업이나 직무를 생각하기에 앞서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 적성, 성격, 직업 가치관에 맞는 직무, 기업, 산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선택하자. 여러 가지 대안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 직업에서의 인생 목표가 맞는 일, 내향적·외향적 성격에 맞는 직업 환경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직업 선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 졸업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 외 아무것도 하지 않는 후배를 알게 된 적이 있다. 대학을 다니며 짧은 파트타임 동안 편의점에 근무하며 성실하게 2년 넘게 근속했더니 사장님의 신망을 얻고 졸업 후 매니저로서 승격되어 1년간 근무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취업 목표를 대기업으로 삼고 준비해 왔지만 계속 낙방하여, 그냥 쉬기에는 그래서 편의점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렇게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계속하면서 다른 기업 취업도 도전했지만 원하는 대로 잘 안 되었다. 자격증 따는 것도 만만치 않아 간신히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땄을 때 자신이 일하는 GS 리테일에서 낸 ‘편의점 영업 관리 직무에 대한 채용공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것을 본 순간 그는 ‘이거구나!’를 외쳤다고 한다.』
『그녀는 면접관 입장에서 설득당하도록 자신이 잘하는 분야의 경력을 통해 어떤 능력을 키워왔는지 풀어서 설명하는 연습을 하고(직무 적합성), 손님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를 언급하여 진정성 있는 답변을 훈련했다. 그리고 주방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릴 것인지(조직적합성), 왜 이 호텔에서 일해야 하는지(회사 적합성), 그리고 애정을 갖고 도전한 계기와 신입으로서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를 자기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물론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3~4명의 수석 주방장들 면접관 앞에서 자기 일에 대해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선경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20대부터 직업의 세계에 온몸을 던져 영업부터 사무직까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몸으로 하는 일부터 머리를 쓰는 일까지 모두 경험해 본 10년 차 직업상담사. 고등학생부터 80대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 모두를 상담해 본 상담사로, 그들의 진로나 취업 고민 해결을 위해서는 지금도 모르면 찾고 묻고 듣고 경험해 보는 직업상담사가 되려고 한다. 현재는 내가 겪었던 것처럼 취업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커리어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목차
저자의 말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Part 1
취업은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어
1. 취업은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다
2. 대학 졸업만 하면 취업이 되겠지?
3. 누가 나의 앞길을 정해줬으면 좋겠다
4. 여기 히키코모리 한 명 있어요
5. 이렇게 살면 망한다
6. 상사의 한마디, 나보고 그만두라는 의미일까
7. ‘묻지마 취업’은 이제 그만
8. 어느 분야든 찾으면 길이 있다
Part 2
취업 완성을 위한 내 앞길 찾기 노하우
1. 진심을 다해 노력하면 취업은 이루어진다
2. 결국엔 해낸다! 청년들의 취업
3. 직업심리검사는 진로를 정할 때 나에게 도움이 될까?
4. 직업심리검사로 알아보는 나의 진로 찾기
5. 저학점으로 대기업에 가는 비법
6. 대학 4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7.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까? 잘하는 일을 할까?
8.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Part 3
취업 완성을 위한 1등 필살길
1.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보다 직무역량
2. 취업에 이르는 길 ‘자기분석-직무-업종-회사’
3. 취업은 정성을 쏟는 만큼 이루어진다
4. 학교 수업만으로 취업이 되나요? 인턴의 필요성
5. 이것이 나의 무기다 ‘인성과 태도’
6. 경험 정리가 뭐예요?
7. 자기소개서가 두렵지 않은 이유
8. 면접을 하기 전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9. 직무분석·업종분석·기업분석의 정석
10. 좋은 기업을 고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