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방주희
20년간 교단에 서며, 중학교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특성화고, 영재학교, 과학고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정보와 인공지능을 가르쳐왔다. 학생들에게는 문제를 푸는 힘보다, 스스로 질문할 줄 아는 힘을 길러주고 싶었다.현재는 교육전문직으로 일하며,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향한 길 위에 서 있다. 오랫동안 '정보과학 전공서적을 써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었지만, 사막을 달리는 여정 속에서 피어난 삶의 이야기를 먼저 적었다. 진짜 '삶에 도움이 되는 책' 한 권으로, 독자들과 마음 깊이 연결되기를 바란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