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광연
스무 살, 교통사고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인공관절을 권유받았지만 그는 거절했다. 불확실한 미래보다, 스스로와의 싸움을 택한 것이다. 이후 그는 수많은 실패와 사기, 무일푼의 시절을 겪으며 철저히 바닥부터 다시 올라섰다.15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장사에서 출발해, 현재는 5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만들어낸 실전형 창업가로 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나는 3,000억의 가치를 만들 것”이라 말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그는 스스로를 천재도, 전문가도 아닌 ‘재능은 없지만 용기 있는 사람’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바로 그 용기가, 생각을 바꾸는 힘이,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고 말한다.
1장 인생은 세일즈다
■ 500원이 내게 알려 준 것
■ 오만이 날 해외로 이끌었다
■ 진정 사업이 하고 싶어졌다
■ 인생은 세일즈다
2장 고기를 서비스로 드립니다
■ 당신, 미친 거 아냐?
■ 돈 한 푼 없는 알거지
■ 돌아갈 결심
■ 고기를 서비스로 드립니다
■ 1등 아니면 꼴찌
3장 재능은 없지만 용기는 있습니다
■ 재능은 없지만 용기는 있습니다
■ 목이 쉬어야 그때부터 팔립니다
■ 포기하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 질투의 화신
■ 위기는 또 다른 기회
■ 마지막에 웃는 자
4장 자신의 능력을 만날 시간
■ 1조 8천억 원을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 투게더를 꿈꾸는 이광연
■ 나의 마지막 친구, 메디프리
■ 자신의 능력을 만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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