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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변대원
두 자녀가 태어난 뒤 ‘나는 잘 살고 있는가’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 아빠는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 뒤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아 독서를 시작했고, 궁극적인 꿈이 ‘책’에 닿아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책으로 생계를 꾸려갈 수는 없었지만 꿈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책과 관련된 일을 기획하고 도전했습니다. 더불어 책을 잘 읽고 싶어서 수많은 독서법을 연구하고 공부한 끝에 ‘나만의 독서법’을 찾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제법 자유로운 독서가가 되어 책을 상품이 아닌 작품으로 판매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점, 사이책방>을 운영하게 되었고, 2019년 5월 4호점을 개점했습니다. 현재, 기획회사 인사이트브릿지와 사이책방을 동시에 운영하며 독서법, 기업가를 위한 독서, 인생학교,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송기연
디자인학 박사, 제품디자인기술사산업공학 국제기술사, 우수숙련기술인 부산광역시 디자인명장㈜시프트디자인컨설팅 대표이사브런치 작가(@shiftdesign)
지은이 : 김경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한국정신분석학회 정회원
지은이 : 최화우진
HUJ SPEC 실용 영어 회화 디렉터 & 19년차 영어강사 유튜브 채널 [JimmyChoiInKorea] 운영자부산영어방송[BeFM] 라디오 고정 패널국제행사, 컨퍼런스, 영화제 등 통역 및 인터뷰 진행자 Uniqjoy 대표 jimmychoiinkorea@gmail.com
다이소는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는가 | 송기연
010 | 다이슨과 다이소
014 | 다이소가 주는 소소한 즐거움
019 | 다이소 플렉스 1
024 | 다이소 플렉스 2
028 | 당신은 이미 가고 있다. 습관의 그 이름, 다이소
033 | 분명히 다이소에서 뭐 살 게 있었는데...
037 | 이런저런 생활 문제 연구소, 다이소
041 | 다이소도 노브랜드인가
045 | 다이소의 미래, 로컬과 함께
049 | 다이소에서 찾은 ‘겉과 속이 같은 디자인’
053 | 이 가격이 어떻게 가능할까
058 | 그린 다이소 1
063 | 그린 다이소 2
067 | 다이소만의 디자인 미학
070 | 다이소 내돈내산 1
075 | 다이소 내돈내산 2
080 | 다이소 내돈내산 3
084 | 다이소 내돈내산 4
왠지 있어 보이는 당신! | 김경범
090 | 들어가는 말
099 | 멋짐으로서의 ‘겉’
118 | 멋짐으로서의 ‘속’
136 | 맺음말
영어가 무기가 된 순간 | 최화우진
프롤로그
140 | 영어, 내 삶의 무기가 되다
142 | 영어강사 19년, 그리고 시작된 특별한 인연
첫 만남의 설렘
145 | 체험수업 문의부터 첫 수업까지
149 | 중학교 2학년 소년, 사춘기의 문을 두드리다
맞춤형 커리큘럼, 집을 짓듯 수업을 설계하다
151 | 1단계: 평탄화 작업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법
154 | 2단계: 골조공사 스스로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우다
156 | 3단계: 외장공사 키워드로 문장을 구성하는 훈련
158 | 4단계: 내장공사 실전 회화로 무장하다
과학 소년의 성장기
161 | 책과 과학, SB의 지적 호기심
164 | 영어 스피킹 효율성의 설명 및 노하우 공유
수업의 진화, 관심사의 확장
168 | 음악, LP, 기타와 함께하는 감성 영어
170 | 스포츠로 연결된 영어 대화
브로맨스의 기록
172 | 비 오는 야구장에서 함께 만든 추억
SB가 자라는 시간, 영어도 함께 자란다
175 | 자신감 넘치는 실용 회화자로 성장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 꿈을 향한 항해
178 | 꿈, 영어라는 무기
잠깐의 이별, 지속될 인연
181 | 수능을 앞두고 쉼표를 찍다
183 | 믿음과 응원의 메시지
HUJ SPEC 영어 교육 철학
186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얻는다
에필로그 SB에게 보내는 편지
188 | 따뜻한 형이자 조언자로서
190 |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진심을 담아
당신의 삶은 어떤 문장인가요 | 변대원
프롤로그
194 | 난 쉼표는 많고, 마침표는 적은 문장이었다
197 | 내 삶은 어떤 문장일까
201 | 글쓰기란 나의 모자란 삶을 끌어안는 일이다
207 | 좋은 산문을 쓰는 3가지 방법
212 | 일상의 기록이 콘텐츠가 되는 과정
216 | 어느 작가 지망생에게 보내는 편지
220 | 아무튼 어쨌든 오늘도 써보기
223 | 마음에 안 드는 글도 계속 써야 할까요
230 | 글쓰기라는 빨래
233 | 글이 나에게 안부를 물을 때
237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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