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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윤미
1962년 경남 진해에서 출생하였다. 한국에서 이화여대 졸업 후, 도미하여 미국에서 결혼, 직장생활을 하며 슬하에 두 딸을 출산하고 양육하다가, 40세 후반에 미주 개혁 신학교에서 상담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미국 내의 관련 기관에서 상담 및 복지 업무를 담당하다가, 다시 한국에서 잠시 학원 강사, 부원장으로 재직하기도 하였으나, 건강 문제로 쉬면서 틈틈이 글을 써서 여러 동호회, 문학 카페 등에 글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저서『나는 너의 하얀 꽃이 되리니』(2022, 겨울)『연보랏빛 고운 꽃이 피었습니다』(2023, 가을)『이름 없는 들꽃이라도 되어』(2024, 봄)『오랜 추억들이 붉은 꽃으로 찾아와』(2024, 가을)
서문: 누구라도 한 번쯤, 꽃피우지 않으리
늘 그리운 나의 고향
내 고향 가는 길
내 유년의 꿈속에서
너와 나
8월의 일기
어느 이별 곡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내리는 10월의 비
익숙한 이별의 방식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내리는 흰 눈과 추억의 한 페이지
남편의 험난했던 한국 방문기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나의 길
새봄 예찬
밤의 일기
11월의 편지
단풍 예찬
문득, 내 삶을 돌아보다
나의 여고 동창회
눈 감으면, 옛 집의 추억
4월에 도착한 뉴저지의 집
그 바닷가의 바람 소리
오래된 한 장의 사진
사루비아 연가
한여름 밤의 블루스
배롱 나무 꽃들이 한가득 피어나고
12월, 성탄 절기에
또 한 해를 보내며
신년의 기도
부산, 동백 섬에서
봄 비는 내리고
다시, 나의 삶에게
5월의 어느 오후
창밖에는 봄
봄, 민들레 연가
어린 왕자로부터의 편지 2
나는 수요일이 좋다
내 삶의 보석들
눈 떠 보니, 여기는 조지아…!
첫 조지아 방문기
초 가을의 저녁 산책
9월, 한낮의 단상
큰 소나무 이야기
우리 집 안에 들어온 담쟁이
가을 비는 속절없이 내리고
나의 그리운 친구들에게
행운 목의 새로운 운명
내 사랑하는 딸들이 떠난 자리
태양의 서커스 “코르테오” 관람기
8월의 블루스
늦여름의 꽃
내리는 세찬 비가 좋은 이유
작은 ‘동물원’ 같은 우리 집
새벽 미명의 노래
화양연화 1
화양연화 2
우연, 혹은 필연
내 삶의 바람 소리
초 가을에 든 생각
남부의 꽃, Magnolia Grandiflora
한여름의 꽃
10월의 단풍나무
영화와 시 이야기
1: BECOMING ASTRID
2: (고) 이선균 주연 영화 2편
3: 소풍(2023년 개봉)
4. ‘한강’ 작가의 소설로 제작된 영화 2편
시평 1: 피고 지는 일 (허향숙)
시평 2: 바람에게 (이해인)
시평 3: 춘방 다방 (노향림)
포토 에세이
친정 엄마와 함께 한 일본여행
친구들과 속초에서
자라 섬 나들이
지리산 화엄사의 단풍 길
새해 맞이 여행-양양의 낙산사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속초의 청초호와 영랑호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옛 영락 교회 이야기
눈 내리는 날, 덕수궁에서
가을 빛 물든 경복궁에서
소설
중편 소설: 그때 우리는
1. 미시령 고갯길에서
2. 길고 긴 인연의 길
3. 다시 봄
4. 긴 벚꽃 길 위에서
5. 한여름의 세레나데
6. 가을은 깊어 가고…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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