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큰글자도서] 책방의 책들 이미지

[큰글자도서] 책방의 책들
한국학술정보 | 부모님 | 2025.09.01
  • 판매가
  • 50,000원
  • S포인트
  • 2,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29.5 | 0.568Kg | 299p
  • ISBN
  • 97911745712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인문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문앞까지 안내할 길라잡이. 저자가 너무나 아끼는 책 열여섯 권을 소개했다. 그리고 틈틈이 다른 책들도 곁들였다. 되도록 (자세한 해설이 필요한) 어려운 책들은 피했다. 글이 너무 길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렵지만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은 전문 용어를 배제하고 쉽게 풀어 썼다.

  출판사 리뷰

인문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문앞까지 안내할 길라잡이

내가 너무나 아끼는 책 열여섯 권을 소개했다.
그리고 틈틈이 다른 책들도 곁들였다.
되도록 (자세한 해설이 필요한) 어려운 책들은 피했다.
글이 너무 길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렵지만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은 전문 용어를 배제하고 쉽게 풀어 썼다.
물론 수필인 만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적었다.
엉뚱하게도 책과 관련 없는 내 삶 얘기도 토해냈다.
끝으로 학생들과 그랬던 것처럼 많은 사람이 책을 통해 서로 대화하길 바란다.
- 펴내는 말 중에서

  목차

펴내는 글

첫 번째 책 :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두 번째 책 :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세 번째 책 : 카롤린 엠케, 『혐오사회』
네 번째 책 : 마사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다섯 번째 책 :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여섯 번째 책 :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일곱 번째 책 :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
여덟 번째 책 : 이마누엘 칸트, 『영원한 평화를 위해』
아홉 번째 책 :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열 번째 책 : 플라톤, 『파이돈』
열한 번째 책 : 한설희, 『엄마, 사라지지 마』
열두 번째 책 : 아서 단토, 『예술의 종말 이후』
열세 번째 책 :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열네 번째 책 :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열다섯 번째 책 :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끝맺으며 : 권정생, 『몽실언니』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