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신정민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시집 [꽃들이 딸꾹] [뱀이 된 피아노] [티벳 만행] [나이지리아의 모자] [저녁은 안녕이란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의자를 두고 내렸다] [너무 많은 창문들]을 썼다.최계락문학상,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말
제1부
변곡 - 11
혼선 - 14
면의 이해 - 18
있다, 에게 휴가를 주기로 했다 - 20
뱀이 운다 - 22
맨홀 - 24
Blind - 26
피켓 보이 - 28
차경 - 30
파악 - 31
여름을 부르는 관찰 - 32
sample - 33
마음을 분석해 줄 공식이 있다면 - 34
그루잠 - 36
환상동물 사전에서 찾은 거짓말 - 38
연필 끝을 깨무는 버릇 - 40
바라크 - 42
3 of 4 - 44
PSO J 318.5-22 - 46
물 생활 - 48
제2부
컨테이너 - 51
젖은 뼈 - 52
웰던 - 54
3 of 4 - 56
나비 지뢰 - 58
데킬라 알러지 - 60
나는 왜 찬란한 봄의 꽃가루 알러지가 없는가 - 61
맞불 - 62
함묵 - 64
봄은 왜 여름이 되기로 했을까 - 66
키스 앤 러브 - 68
막대그래프 - 70
가난은 별걸 다 기억하지 - 72
아이스 브레이킹 - 73
正 - 74
찌 - 75
수집 - 76
기벽 - 78
있는 듯 없는 듯 - 79
울 100% - 80
나빗가루 립스틱 - 82
있다, 가 내게 휴가를 준다면 - 84
가능성 콤플렉스 - 86
제3부
먹구름레이디 - 89
페르시아나 - 92
친선 게임 - 94
후루꾸 - 95
Franc - 96
지나치게 화려한 어둠 속에서 - 98
끝장 - 100
화분인간 - 102
스타카토 블랙 - 104
옆 - 106
질서를 위한 아트 페어 - 108
나이트 옆 비숍 - 110
피곤한 비너스 - 112
가을은 왜 그토록 도망갔을까 - 113
봄은 왜 겨울을 버렸을까 - 114
수드라 - 116
재떨이가 된 유골함 - 117
고엽(枯葉) - 118
간당간당 - 120
나의 맹인은 왜 하필 벽 속을 더듬어 오시나 - 121
해설 구모룡 일상이라는 사건과 사물의 이면 - 122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