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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마정미
푸른 하늘과 산책을 좋아한다.봄이 오면 노오란 프리지아 꽃을 사서겨우내 얼어 있던 마음에살며시 온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사람이다.함께 걸으면, 모든 계절에 꽃이 필 것만 같은 '마정미'
지은이 : 신상열
파아란 바다와신비로운 슬픔을 머금은 별들을 좋아한다.여름이면 장맛비 속을 하염없이 걷고,비가 개인 오후엔진한 아메리카노 향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함께 걸으면, 한여름 밤의 꿈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신상열'
지은이 : 이영배
빠알간 단풍과 책 냄새를 좋아한다.가을이면 단풍잎을 주워 책갈피에 끼우고,길어지는 그림자만큼생각이 깊어지는 사람이다.함께 걸으면, 오래도록 낙엽을 밟으며 함께 걷고 싶은 '이영배'
지은이 : 이정수
하이얀 눈과 조용한 밤을 좋아한다.겨울이면 포근한 목도리를 둘러주고,찬 바람 속에서도마음만은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람이다.함께 걸으면, 눈 내리는 거리도 온기로 가득해질 것만 같은 '이정수'
프롤로그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
1부 우리, 여행을 말하다
여행의 이유
여행의 고민
여행의 발견
여행의 감정
여행의 동반자
2부 우리, 라오스를 걷다
설레는 여행, 소풍을 떠나자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
공항에서, 여행을 즐길 준비
무게 초과 사건, 여행의 묘미
수화물, 우리 라오스에서 다시 만나
해외여행의 필수 데이터 로밍, 가끔은 멀리 떨어져야 편안하다
사뭇 다른 분위기의 비행 편, 잠들지 않는 밤
라오스의 첫 느낌, 나도 기대가 돼
순수한 곳, 세 가지가 없는 나라
알록달록 색깔 번호판, 누구의 차일까?
비엔티안의 유은호텔, 내가 숙소를 선택하는 기준
비엔티안의 새벽산책, 너는 어느 계절을 좋아하니
빠뚜싸이, 2달러의 추억
황금빛 사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불상공원, 우리가 왔도다
코코넛 음료, 넌 내 것이야
남능강 탕원 유람선 식사, 우리들의 버스킹
라오스의 물, 아프지 말자
소금 마을에서 일어난 일, 그때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방비엥 타비숙 호텔, 아일랜드로 향하는 길
초파리의 습격, 잊지 못할 거야
방비엥의 새벽, 짙은 안개 속 이야기
방비엥의 아침, 고요한 산책
방비엥의 밤, 바나나와 소주
블루라군, 세상에 어떤 즐거움이 여유로움보다 더할까.
카누, 흠뻑 젖다
롱테일보트, 해질녘 풍경
방비엥에서의 풍등,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
Beerlao, 라오스에 온 걸 환영해
비엔티안으로 이동하는 길, 너는 손이 참 예뻐
라오스에서 샤브를, 함포고복
라오의 스타벅스, 다시 볼 수 없는 날들
기념품, 기억해 주기를 바라
비엔티안의 사원과 함께, 찰칵
비엔티안 메콩강 야시장, 동심으로 돌아가기
한국으로 떠나는 길. 소중하게 다루길 바라
우리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 고요한 밤비행기
3부 우리, 기억이 머물다
열병의 나날들, 잠 못드는 밤
코끝이 찡한 어느 날, 다시 만나다
4부 우리, 라오스를 추억하다
라오스 여행의 이유
라오스의 시간 : 순간을 영원처럼
라오스의 풍경 : 더 늦기 전에 라오스에 와야 하는 이유
라오스에서 얻은 것
에필로그 여행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