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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원진
학창 시절 도서관을 싫어했던 중학교 사서교사.밖에 나갈 엄두도 못 낼 만큼 비가 세차게 내리는날을 가장 좋아한다.어떻게 하면 나도 타인도 모두 사랑해줄 수 있을까,자주 고민하는 중.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믿지만진심을 드러내는 일은 주저하는 사람.그래서 매일 밤 연필을 들고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사람.
작가의 편지
비교과, 비담임 사서교사
제1부 자료상태 : 분실
813.6 김56
그렇다고 전화를 먼저 걸 자신은 없다
꺼멓게 탄 고기 한 점
선생님도 선생님이에요?
그렇게 할 게 많아요?
맛도리 소설의 세계
학교도서관의 기상천외한 질문들
초임교사의 짝사랑
도태되는 중입니다
열심히 쓸고 닦고 치워도
‘귀하의 성과급 등급은 [B]등급입니다.’
구역질 나는 아이스 초콜릿 라떼
노을을 보낼 준비
어린 왕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나 봐
인복
금상 필체
슬퍼서 운 적은 많다만
낭떠러지
어린 날의 나에게
제2부 자료상태 : 대출 가능
서가 한가운데를 바라보며
그러니까 내 꿈은,
가문의 영광
필히, 오롯이, 후회 없이
생채기 치료 일지
아침햇살
뷰 맛집
엄마의 날씨
클래식 치즈케이크 3호
소란스러운 도서관
희귀종, 레어템, 천연기념물
커피가 식어도 좋으니
4월 23일 토요일 오후
도서관 서가
플레이리스트
들쑥날쑥 구불구불 괄호 모양 책들의 진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착각
인터뷰
내가 사랑한 순간들
‘무슨’보다 ‘어떤’
10월의 초록 나무
네 시 삼십 분
추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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