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119구급대 이미지

119구급대
문학애 | 부모님 | 2025.09.18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1.5 | 0.304Kg | 234p
  • ISBN
  • 979118770738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하늘은 희망의 빛으로 푸르고 맑게 드넓게만 펼쳤는데 뜻하지 않은 서글픔이 올 줄이야. 인간사 사는 삶에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인생사일 것이다.”


“나는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굶어보니 배고픈 고통을 알고 물 한 모금 귀중함을 배운다. 아플 때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은혜의 축복인 것을 배우고 505호 병실에 아픈 사람들 틈에서 고통의 동병상련을 느낀다.”



「119구급대」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정애
·청미淸味 오정애·전남 영광 출생·한국신학교 졸업(2018.)·한국신학대학원 졸업(2020.)·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한국총회)소속 목사·한국방송통신대학교 4학년 재학중·시부문 2020. 9. 열린동해문학 작가문학상 수상 (은상)·시부문 2023. 9. (황혼) 제36회 온라인 문학축제 e-지용제 장려상·시부문(2020. 3.) * 수필부문(2021. 1.) * 소설부문 (2024. 12.)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2023년 2025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 사업 선정.·저서 시집 :「호롱불」(2022. 12).「목련」(2024. 1) 「어머니」(2025. 9) 수필집 :「잡초의 삶」(2025. 7) 「119구급대」(2025. 9)

  목차

제1부

백령도와 대청도로 졸업 여행을 /10
서로 화목하라 /14
세월 /16
그 세월을 어디서 보상받나 /17
개복숭아/19
호주에서 사 온 아들 부부의 선물과 나의 손 편지 /20
집단장 /23
남이섬으로 가을 나들이 /25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
삶의 현실 /32

제2부

스페인 다녀온 딸 /34
매실 /36
화초 /37
아버지의 애창곡 /39
엄마 생각 /41
양화진, 행주산성 견학 /45
베란다에서 시골 향기를 맡는다 /48
인생의 뉴스 /50
나태주 문학 토크에 가다 /54
발목을 삔 것도 감사하다 /56
청풍호반 케이블카 /60

재3부

아들의 휴가와 선물 /63
치악산과 휴가 /66
원주에서의 추억 /68
삼척에서의 추억 /70
충청도에서의 추억 /72
경상도에서의 추억 /74
아리산의 소나무 /78
유채꽃밭 /81
내시경 검사 /83
119구급대 /85
경자년 새해에 /90
의료보험과 퇴원과 회복 /94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99

제4부

대봉감 홍시 /102
노인복지사, 화가 /104
하나님 말씀을 되새긴다 /106
겨울 눈을 밟는 친구들 /108
강황 가루 /109
희망이여 오소서 /111
환갑 /112
나를 위한 날 /114
보름날의 추억 /116
소래포구 어시장 /1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 /121
강남점에서 /123
소 판 돈 (서간 수필) /126
전주를 다녀오는 길에 /132
복숭아 추억 /135

제5부

서초구에서 /140
아들 대학원 졸업 논문 /142
대학을 가고 싶은 마음에 /144
산수유꽃이 피면 /147
시집 출판을, 그리고 기증을 /149
달래와 냉이 /152
들녘의 봄 돼지감자 /154
산수유꽃, 반룡송 /156
어느 마을의 할머니 /158
등산화 /160
추억이 있는 제주도 /163
삼양 목장으로 /167
허난설헌 생가와 오죽헌으로 /170
어머니 합창단 시절에 /174
상견례 자리로 인해 행복한 마무리까지 /178

제6부

회상의 길 /184
2022, 설봉산 별빛 축제 /188
도토리 /190
벚꽃은 어머니의 봄향기로 /192
윤동주 문학관과 서촌 인문학 기행 /195
플라타너스 /199
횡성 파라솔에서 /201
내가 부른 노래 /204
산책길의 소소한 하루 /206
부산에서의 여정 /208
황순원 소나기 문학관으로 /212
강릉 바닷가 나들이 /215
이천 곰탕 /218
추석맞이 1 /221
추석맞이 2 /225
기산 음악박물관에서 /22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