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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좋은땅 | 부모님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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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날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우며,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김상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신앙인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고난의 의미와 그것이 가져올 영광을 성경 말씀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모든 것은 폭로되면 빛을 받아 드러나고, 빛을 받아 드러나면 빛의 세계에 속하게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라. 죽음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롬8:28)

“내 안에 살아라 나도 너희 안에 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서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요15:4)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는 오늘날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우며,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 김상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신앙인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고난의 의미와 그것이 가져올 영광을 성경 말씀과 함께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개인의 신앙 간증에 머무르지 않고, 말씀을 토대로 ‘빛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에베소서 5장의 말씀을 인용하며, 어둠의 일을 폭로하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강조는 오늘날 교회와 신자들에게 강한 울림을 줍니다. 또한 ‘세상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을 통해 신앙과 재물, 그리고 사랑의 관계를 조명하며, 형제 사랑의 실천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저자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면서, 눈에 보이는 형제를 돌보는 일이 바로 그리스도와 고난을 함께 나누는 길이라고 강조합니다.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와 함께 고난을 나눔으로써 결국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임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는 신앙의 길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들에게 굳건한 믿음의 토대를 마련해 줄 뿐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빛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성도의 사명을 다시 새기게 할 것입니다. 삶 속에서 재물과 명예, 세상의 유혹보다 더 큰 가치를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찾도록 인도하는 이 책은, 믿음을 더욱 성숙하게 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귀한 영적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진
저자는 학생 시절 다니던 교회에서 초청한 부흥 집회 강사분을 통해, 하나님의 나팔로 분명하게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증명하여 주실 분은, 그 당시에 저자 옆에서 같이 경청하고 지켜보셨던 신신애 집사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팔로 부름을 받은 것이 분명한 것은, 처음 책을 출판할 때와 지금의 책을 출판한 때를 비교해 보면 아시겠지만, 저자가 사람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에 의존함으로써, 처음보다 점점 더 그리스도와 가까워지고, 그리스도를 더 많이 잘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으로써, 목사 안수 비용 입금처리가 끝났는데도, 여러모로 배움의 길을 애써 막으셨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저서로는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과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와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목사들』과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가 있습니다.

  목차

글을 열며 5

너희 자신을 위해 세상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35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는 사람들(믿음으로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 되는 것을 거절함) 55
일시적인 죄의 쾌락을 즐기려는 사람들 71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 78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는 사람들
어떻게 하면 자신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을까요? 97
행복한 구원 고통스러운 구원 100
반석 위에 세우는 사람, 모래 위에 세우는 사람 104
완전한 구원으로 향해가는 비유 109
자기 얼굴에 누워서 침 뱉기 124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사람(율법의 의 믿음의 의) 128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142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148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잔치 자리 162
의를 행하는 사람,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 182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우리도 190
성경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씀일까요? 199
약속된 메시아를 위해 받는 고난 210
심고 거둠의 법칙 232
유대인 가난한 형제들을 도울 의무 238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여호와께 빌려주는 것 250
자신의 육신에 심는 사람, 성령에 심는 사람(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속에는) 254

가부장제도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가부장적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오류? 287
여성들의 가르치는 일에 대하여 295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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