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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홍재운
2005년 『시와세계』 등단시집 『정자역 지나 오리역에도 비가 흐른다』 『붉은 뱀을 만나다』 『오늘 비가』『안녕, 푸른 고래수염』E-book 『사진과 시와 콜라주』
서문 5
덧칠하듯, 이어 붙이듯 10
사과와 콘크리트 12
춤추는 도시 14
그림으로 가는 길 16
나 비입니다 18
사진 읽기 20
제스처는 얼굴이다 22
퍼머링 중입니다 24
적막 26
색과 꿈의 데이터 28
색면 바다와 비현실 감각으로 30
비명을 저장한 나무 32
기억의 블랙박스 34
사진인가, 회화인가? 36
데칼코마니 38
피부 아래의 우주 혹은 40
비닐의 숲 42
존재와 폐기의 역설 44
한 송이의 시간 혹은 파편들 46
시간의 재구성 48
킬팅된 숲의 기억 50
콜라주 된 밤의 지도 52
분열된 몽타주의 시선 54
해체된 자화상 56
너무 많은 나로, 묻는다 58
자연과 인공의 이중노출 60
무의식에 침투하는 비언어적 질문 62
현대인의 고독과 불안 64
무의식의 풍경 66
자아의 해체와 소멸 68
붉은 도시 70
색의 무의식, 풍경 이전의 풍경 72
도시 속 무의식의 초상들 74
분홍의 땅 76
녹색의 결 78
사진의 시각적 분석 80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82
전송, 얽히고설킨 하늘의 신경망들 84
녹색 미로의 정글 86
회화와 사진 88
피어나고 90
해 저무는 오후 92
시각적 방향과 흔적들 94
존재의 시간 96
침묵의 깊이 98
수평선 너머 100
지워지고 다시 선명해질 때 102
감자꽃 104
숲과 흰 벽이 있는 106
기억의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108
명동은 명동이다 110
흔적의 아이콘들 112
모이면 힘이 된다 114
움직인다 116
수평 허물기 118
바닥의 깊이 120
바라보기/ 시선 활용하기 122
봄날의 페르소나 124
개념적 병치 126
감각으로 읽기 128
만나고 이별하고 다 함께 익명 130
길 위의 사물들 132
길 밖으로 134
여행자의 눈 136
디자인합니다 138
다층적 시선 140
K2025호 142
떠돌고 있다 144
모든 방향의 기억 같아 146
반복되는 커서 148
철제 건물, 구름, 새 150
골목 뛰어넘기 152
사진의 구성 또한 디자인이다 154
순간 수집가 156
그리하여 눈앞이 온통 158
개념적 대비 160
틈새의 시선 162
멈추어 설 때가 있습니다 164
기억과 역사/ 지속적 사유의 공간으로 166
터널 속으로 168
시선의 해체 170
유리 뒤의 기척 – 몽상으로 172
다다의 형이상학 174
완성되지 않은 신체 - 철골 속의 존재론 176
은폐된 존재의 주름-감춰진 것은 존재의 방식이다 178
투명해지는 의자가 있고 180
푸른 별의 눈에는 그날 182
바다가 보이는 은하 184
탐험하는 오브제들 186
상상 그 너머 188
개념적으로 읽기 190
눈과 눈에 대한 사적인 고찰 192
반영 속 자아 탐구 194
거인의 침묵 196
색과 색의 연금술 198
무한리필 200
나무의 꿈 202
별마당입니다 204
고래의 꿈 206
귀가 208
함께 흘러간다는 것은 210
뭉게구름 212
나의 푸른 고래수염 214
만선 216
사유의 방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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