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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랑의 투자 이야기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에디터 | 부모님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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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난 13년 동안 7,000%의 놀라운 수익을 올린, 숨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 저자가 투자자로서 겪어온 경험들과,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해왔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포즈랑의 투자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를 아주 쉽게 생각하고 덤벼들었다가 돈을 날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일침을 가한다.

“주식으로 돈을 날릴 수 있다. 투자라는 게 그런 것이다. 충분히 신중하게 의사 결정을 했음에도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는 주식이 아니어도 많이 있지만, 유독 주식은 그런 신중한 의사 결정 없이, 혹은 엉뚱한 인과관계로 큰돈을 넣고 ‘어이없게’ 날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주식 잘하는 친한 동네 형이 카페에서 투자에 대해 잔소리해주는 기분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따뜻하다.

  출판사 리뷰

7,000%의 수익, 숨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

13년 동안의 투자 과정을 진솔하게 담고 있는 책!

지난 13년 동안 7,000%의 놀라운 수익을 올린, 숨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 저자가 투자자로서 겪어온 경험들과,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해왔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포즈랑의 투자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를 아주 쉽게 생각하고 덤벼들었다가 돈을 날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일침을 가한다.
“주식으로 돈을 날릴 수 있다. 투자라는 게 그런 것이다. 충분히 신중하게 의사 결정을 했음에도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는 주식이 아니어도 많이 있지만, 유독 주식은 그런 신중한 의사 결정 없이, 혹은 엉뚱한 인과관계로 큰돈을 넣고 ‘어이없게’ 날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주식 잘하는 친한 동네 형이 카페에서 투자에 대해 잔소리해주는 기분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따뜻하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읽어보길!
저자는 이 책에서 주식투자는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나의 전업투자의 방향성은 주식투자를 통해 큰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가족의 생활이 망가지지 않는 데 있었다.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칠지언정 가족의 생활이 무너질 수 있는 리스크를 지는 것은 조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 대전제였다.”
주변에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한국 주식시장에 실전적으로 당장 적용시켜볼 수 있는 노하우!
저자는 투자 공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투자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실적 스크리닝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과 기업 분석 방법 등의 투자 노하우를 세세히 안내하고 있다.
저자와 그 주변의 투자자들은 모두가 많든 적든 수익을 내고 있고 장기적으로 성과를 누적시켜가고 있다. 그들이 투자에 관한 자격증이나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보는 직장인들이고, 시간을 쪼개 투자 공부를 하는 평범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그들이 어떤 투자 공부를 하는지를 담았다.

옳은 방향과 꾸준함이 성공 투자의 열쇠!
저자는 성공 투자의 열쇠로 ‘옳은 방향’과 ‘꾸준함’, 거기에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옳은 방향이 아니면 꾸준함과 운이 있어도 소용없고, 옳은 방향과 운이 있어도 꾸준함이 없으면 성취가 없고, 옳은 방향과 꾸준함이 있어도 운이 너무 안 따라주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투자와 관련 없는’ 삶을 걸어온 저자가 뒤늦게 투자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온 과정을 쓴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누군가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장 한 켠에 두고 투자가 힘이 들 때나 막막할 때 가끔 펼쳐보는 그런 책처럼 말이다.

투자는 어릴 적에 하던 땅따먹기 놀이와도 비슷한 것 같다. 자기 땅을 지키면서 조금씩 넓혀가는 것이다. 본진을 위험에 빠뜨리며 땅을 넓히는 것은 그야말로 멍청한 짓이다. 돈이란 산소와 같아서 적당히 있을 땐 소중한 줄 모르지만, 없으면 그보다 비참한 것이 없다.
그래서 처음부터 투자의 방향과 목적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절대로 내 인생이 비참해질 수 있는 선택지는 없어야 하고, 투자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부자로 죽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 <시작하며> 중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크게 먹여서 한 방으로 자산이 크게 늘어나기를 꿈꾸겠지만 그렇게 되기도 어렵거니와 잘돼서 자산이 늘어난다고 해도 결국 자산만 늘어나는 것이다. 함께 커져야 할 투자 능력은 같이 성장하지 못한 채, 한 방이라는 잘못된 투자 경험만 남아 그 경험을 반복하고 싶어 하다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경우도 많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몇십 년의 여정이다.
- <바이앤홀드의 로망과 투자 능력> 중에서

두 배, 세 배, 네 배 오른 지나간 차트를 보며 이때 사서 지금까지 갖고 있으면 인생 바뀌는 건데……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데 그게 그냥 되는 일이 아니다. 인생이 바뀔 만큼 주식을 많이 사면 살수록 더 안 된다. 팔고 싶어 미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저 보유할 때 가장 두려운 게 뭔지 아는가? 100% 이상 올랐을 때 안 팔고 굳은 믿음으로 보유했는데 도로 제자리 왔을 때다. 처물린 것보다 훨씬 더 괴롭다. 그 금액이 크면 클수록 말이다.
- <바이앤홀드의 어려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포즈랑
1976년생으로 지방 국립대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거쳐 2012년부터 전업투자자의 삶을 살고 있다. 전업투자를 시작한 이후 좌충우돌하며 투자자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네이버 카페 ‘가치투자연구소’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적어왔다. 솔직한 마음을 가감 없이 적어온 덕분에 카페의 많은 회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으며,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포즈랑의 투자이야기’에서 소통하고 있다.그는 투자와 관련한 화려한 경력이나 스펙이 없는 일반인 전업투자자도 ‘옳은 방향’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큰 성과를 쌓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지난 10여 년간의 투자 과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매년 대단한 수익률을 올리지 않아도 ‘투자 능력’의 향상을 통해 장기간의 복리를 쌓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놀라운 성과를 얻는 데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그는 2~3년에 한 번씩 투자 모임을 만들면서 200명에 가까운 지원자들과의 미팅을 했다. 그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많이 알게 되었고 그것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리스크를 인지하지도 못한 채 너무나 쉽게 투자 의사 결정을 하면서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못 하고 반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전업투자 기간 동안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은 덕분이듯이, 그 배움과 깨달음을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파생 시장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알바트로스 님의 권유로 시작된 가치투자자 포즈랑의 투자 성장기라는 독특한 조합의 이 책은, 차가운 주식시장에서 버틸 수 있도록 따끔하게 질책하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네이버 블로그: 포즈랑의 투자이야기(https://blog.naver.com/highk27)

  목차

추천사 / 이 책을 통해 미로 같은 시장에서 길을 찾아나가시길……
시작하며 / 투자는 공격적으로, 운용은 보수적으로

제1장 나는 돈을 벌고 싶었다
돈을 벌고 싶었다
가치투자연구소에 가입하다
배당주 투자의 한계를 받아들이다
처음으로 큰 성공의 경험을 얻다
성장하는 산업에는 마음을 닫지 마라
바이앤홀드의 로망과 투자 능력
전업 사무실을 열고 투자에 집중하다
분기별 실적 스크리닝을 시작하다
바이앤홀드의 어려움
올바른 복기, 잘못된 복기

제2장 투자는 원래 어렵다
상장폐지를 당하다
상장폐지에서 얻은 교훈
PBR 투자의 종료
코로나 사태를 겪다
투자 공부의 기본이란
투자는 원래 어렵다
불타기가 좋을까? 물타기가 좋을까?
운용과 매매의 사례
‘견디는’ 투자가 아닌 ‘그저 보유’하는 투자

제3장 누군가에게 투자를 가르쳐준다면
투자에도 단계가 있다
투자 모임을 만들다
발표 양식기본 사항
발표 양식재무제표와 손익
발표 양식‘기본 사항, 재무제표, 손익’ 사례
발표 양식사업 모델
발표 양식투자 아이디어, 리스크, 결론
투자 모임과 발표 자료의 의미
분기 실적 스크리닝 과정
망할 회사는 아니야

제4장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투자에서의 행운과 불운
근래의 주식시장에 대한 생각과 주식에 대한 태도
주가가 떨어지면 더 살 수 있는가?
어느 날 문득 목표 자산에 도달해 있었다
삶의 태도 변화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제5장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Q&A

마치면서 /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부자가 되어 있기를……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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