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박용주
호 진범(辰範)1973년 6월 10일 출생1990년 영월 단종문화제 시화전 전시1992년 2월 26일 영월공고 졸업1997년 성남시 재직2020년 강원도 시 부문 입선

  목차

1부 사람아 사람아
13 순진한 마음
14 오아시스
15 새싹
16 아지랑이
17 제목 없는 시
18 작은 소음
20 암초
21 어제 오늘 내일
22 인형의 슬픔
23 어느 날
24 학교길
26 바람과 신호등
28 기타
29 여울
30 잉크
31 빛의 의미
32 잔밥통
33 겨울바람의 친구
34 달맞이꽃
35 노란 귤
36 빛바랜 세상
37 삶
38 사람아 사람아
39 이슬에 묻힌 발 모양
40 비행기란 이름을 그리며
41 감상의 시
42 아이들이 이름
43 소나기
44 비의 의미
45 유리잔 속의 따뜻한 손
46 갈래의 빛
47 단풍잎
48 나팔소리
49 탁자
50 가을 산책
51 가을 초상화
52 풀벌레
53 그런가 보다
54 햇살
55 가을의 노래
56 침묵
57 낙엽
58 결실의 알림
59 파문
60 지저귀는 깊은 밤
61 부싯돌
62 바람
63 헤매다 찾은 곳
64 서리맞은 잡초의 마음
65 없는 것이라고 해도
있어야 했다

2부 언제나 그 자리
69 진실의 믿음
70 공존의 느낌
72 빈 잔과 이슬
74 엘리베이터
76 너의 의미
77 한빛 소리
78 헤어짐
79 오해
80 세우려 했다
82 보이지 않는
84 그림자 세상
86 당신
88 허상
89 가로등
91 이루기
92 그리움
93 하늘보기
94 싱긋방긋
95 눈꺼풀
96 휠체어
97 사랑의 아픔
98 색안경
99 바다 건너
100 눈망울
101 은빛 주옥
103 위치
104 노래의 진실
105 그녀와의 공존
106 여인과 남자
108 들꽃
110 사랑
111 창
112 정말일까
114 그녀와의 만남
115 사랑의 물음
116 언제나 그 자리
118 없음
119 아는지 모르는지
121 희열
122 시월
123 이별인사
124 백지의 들판
125 감촉
126 내곁에 없는 너
127 느낌
128 시선
129 아픔의 노래
130 어떻게 해야 하나
131 외로움
132 의미
133 일렁이네
134 네 번의 마음
135 가자 했는데
136 가슴 어린 시련
137 파도와 함께 하는 너를 생각하며
138 유리이고 싶은 사람들의 고백
139 우산 속의 남자와 여자
140 우산 속의 여자와
바라보는 남자
141 어느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3부 아무도 모른다
145 별빛 연기
147 어느 날인가
149 멀지 않은 아침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며
151 해초의 움직임
152 아이와 어른의 동전 보기
153 유리속의 유리
154 알고 있나
155 쉼
156 1막 2장
157 발모양
158 마음
159 마음 2
160 일어나라
161 청춘은 늙지 않는다
162 백야의 의미
164 선택
165 그려지지 않은 허공
166 시작과 끝
167 가을 햇살
168 잠들지 않는 나의 삶
170 물음표
171 이란?
172 아침이슬
174 세상의 모든 것
175 왜
176 가시광선
178 허무 공간
180 초가을의 햇살
181 보이지 않음은 보이는 것
182 시가 부르는 발모양
183 사랑을 찾을 뻔 했다
184 비아낭대는 나의 나
185 어느 공간의 슬픔
187 쉽지 않고 어렵지 않음을
188 앞뒤
189 무엇일까
190 무엇일까 2
191 너의 존재와 나의 사랑
192 마음의 상처
193 언덕 위 그 자리
194 한숨 쉬고 가네
196 적어보자
197 스치듯 하지만
고요한 마음
198 벗어나지 못하는 마음의 굴레
200 알지 못하는 나의 마음
201 눈물로 무지개를 만들다
203 돌아도 아무도 모른다
205 아메바 너를 알고 있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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