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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류경근
안동 하회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임페리얼 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영학 박사, 철학 박사도 취득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학과인 문화 교양학을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졸업하였다.중부대학교, 칼빈대학교, 임페리얼대학교, S C C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신한대학교 교수 지닝대학교(Jing University, China) 석좌교수. 절강재경대학교(ZhejiangUniversity, China) 명예교수, 엘드림 대학원 교수, 국가 보훈부 국립묘지안장심의위원, 경기도 교육연구원 이사, 하회버들시문학연구원장, 열린동해문학연합회 수석부회장, 나루문학심사위원장이다.국내 최초 시인 인문서 마음으로쓰는시창작을 발간하였으며 엘드림 대학 대학원에서 “열린마음으로쓰는시창작‘ 시인 인문서를 수정 발간하여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초로 쪽방촌 독거노인(75세~97세) 35분에게 시 창작 수업을 하여 2024년 5월 국내 최초로 노인분들이 쓰신 시를 모아 시집 ”그림처럼우리를스쳐간세월“제목으로 출간하여 CTS TV로 세계 60개국에 생방송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대한민국문화교육大賞, 송강정철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저서는 하천의역사문화, 하천따라흘러온물문화보따리(아시아최초물문화散文), 열린마음으로쓰는시창작, 물이말라야물의진정한가치를안다, 붓천자루털빠지게쓴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제1장 가인처럼 날아드는 철새벽사진경(邪進慶)의 염원 담은 상상의 새
1. 박순영의 詩 - <임 부르는 뜸부기> / 13
2. (1) 한하운의 詩 - <파랑새> / 18
(2) 김시습의 詩 - <문청조성유감(聞靑鳥聲有感)> / 21
3. (1) 장만영 詩 - <소쩍새> / 43
(2) 김소월의 詩 - <접동새> / 50
(3) 김영랑의 詩 - <두견> / 54
(4) 단종의 詩 - <자규시(子規詩)> / 59
(5) 한용운의 詩 - <두견새> / 63
(6) 김부식의 詩 - <대흥사에서 두견새 소리 들으며> / 68
(7) 김시습의 詩 - <자규 소리 들으며> / 70
(8) 이정보의 詩 - <두견아 우지 마라> / 72
4. (1) 유리왕의 詩 - <황조가> / 79
(2) 이양원의 詩 - <황리(黃)> / 84
(3) 윤선도의 詩 - <꾀꼬리 우는 소리를 들으며> / 86
5. (1) 심 훈의 詩 - <뻐국새가 운다> / 93
(2) 이양연의 詩 - <미장조(迷藏鳥)> / 97
(3) 권 필의 詩 - <포곡(布穀)> / 100
(4) 양경우의 詩 - <법금 법금! 法禁法禁> / 103
6. (1) 이 달의 詩 - <화학(畵鶴)> / 110
(2) 이매창의 詩 - <籠鶴 (새장 속의 학)> / 114
7. (1) 정약용의 詩 - <제비의 하소연> / 120
(2) 이 식의 詩 - <詠新燕(영신연) 새로 온 제비를 읊다> / 133
(3) 이광사의 詩 - <영연(詠燕)> / 136
(4) 김이만의 詩 - <쌍연(雙燕)> / 138
8. 정지원의 詩 - <저어새> / 142
9. 한정동의 童詩 - <따오기> / 154
10. (1) 강백년의 詩 - <함로안(啣蘆(雁)> / 160
(2) 정몽주의 詩 - <문안(聞)> / 163
(3) 류현수의 詩 - <임 마중 기러기> / 165
11. 김추윤의 詩 - <제주 신부 팔색조> / 172
12. 정지용의 詩 - <굴뚝새> / 177
13. 백 석의 詩 - <멧새 소리> / 183
14. 유몽인의 詩 - <熟刀鳥(숙도조)> / 191
15. 서거정의 詩 - <취조(물총새)> / 197
16. 홍세태의 詩 - <들판의 메추라기> / 202
17. 서거정의 詩 - <白頭鳥(백두조)> / 207
18. 차좌일의 詩 - <효조명체(效鳥名體)> / 210
19. 이익의 詩 - <賦鳶爭巢(희부연관쟁소)> / 214
20. (1) 허난설헌의 詩 - <봉명조양(鳳鳴朝陽)> / 218
(2) 정지용의 詩 - <불사조> / 222
(3) 김삿갓의 詩 - <황새가 봉황의 깊은 뜻을 어찌 알꼬> / 225
제2장 금수강산 품에 안긴 텃새
1. (1) 김지연의 詩 - <우리 참새> / 239
(2) 이제현의 詩 - <사리화를 보면서> / 242
(3) 성간의 詩 - <황작가(黃雀歌)> / 244
2. (1) 한하운 詩 - <부엉이> / 249
(2) 조언유의 詩 - <야문휴류(夜聞)> / 251
(3) 유몽인의 詩 - <휴류조(鳥)> / 253
3. (1) 이양연의 詩 - <백로(白鷺)> / 258
(2) 정몽주의 어머니 詩 - <백로가(白鷺歌)> / 261
(3) 이규보의 詩 - <蓼花白鷺(요화백로)> / 264
4. (1) 이규보의 詩 - <원앙희작(鴛鴦作)> / 271
(2) 김시습의 詩 - <원앙> / 273
5. (1) 정수강의 詩 - <희작(喜鵲)> / 278
(2) 김정희의 詩 - <까치집> / 280
(3) 조경의 詩 - <작탁빙(鵲啄氷)> / 288
(4) 권태응의 詩 - <따가새> / 291
(5) 이옥봉의 詩 - <까치우는 아침> / 293
6. (1) 김구주의 詩 - <앵무곡(鸚鵡曲)> / 299
(2) 한용운의 詩 - <농산의 앵무새> / 301
(3) 이규보의 詩 - <鸚鵡(앵무)> / 303
7. (1) 유등공 (2) 유몽인 (3) 장유 - 정소(鼎小) / 309
8. (1) 김희연의 詩 - <바다 위 갈매기> / 314
(2) 김삿갓(김병연)의 詩 - <白鷗時(백구시) 갈매기> / 316
(3) 최치원의 詩 - <海鷗(바다 갈매기)> / 317
9. (1) 류경근의 詩 - <종달새> / 322
(2) 정지용의 詩 - <종달새> / 324
(3) 윤동주의 詩 - <종달새> / 326
(4) 이명환의 詩 - <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 330
10. (1) 정약용의 詩 - <봄날 꿩우는 소리><매조도(매화병제도)> / 335
(2) 이학규의 詩 - <치기사(雉機詞)> / 338
(3) 채제공의 詩 - <백치행> / 341
11. (1) 박효관의 詩 - <뉘라서 까마귀> / 347
(2) 이 직의 詩 - <오로시(烏鷺詩)> / 350
(3) 김락행의 詩 - <탐라오(耽羅烏)> / 352
(4) 김수장의 詩 - <가마귀 열 두 소리> / 355
12. 이양연의 詩 - <탁목(啄木)> / 358
13. (1) 김희연의 詩 - <평화의 상징 비둘기> / 363
(2) 정지용의 詩 - <비이> / 365
14. 조언유의 詩 - <호응(豪鷹)과 산진응(山陳鷹)> / 370
15. 박인로의 詩 - <대승음(戴勝吟)> / 374
16. 이 익의 詩 - <천아행(天鵝行)> / 378
17. 윤곤강의 詩 - <올빼미> / 384
18. 장 유의 詩 - <직박구리(稷粥)> / 392
19. 권 벽의 詩 - <공작새(詠日本國使臣所獻雙孔雀)> / 398
20. 유 숙의 詩 - <할미새(: 척령)> / 402
제3장 鳥類 옛시조 읊기, 鳥類 전래 동요, 鳥類 근대 동요 부르기
1. 鳥類 옛시조 읊기 / 406
2. 鳥類 전래 동요, 鳥類 근대 동요 부르기 / 412
제4장 새(鳥類)와 함께한 임금, 왕비 온 백성
1. 왕비가 키운 새들 이야기 / 422
2. 길조(吉鳥)와 흉조(凶鳥) 이야기 / 424
3. 남도민요 - 새타령 / 429
4. 굿거리장단 - 새타령 / 433
5. 경기소리 - 제비가(子歌) / 437
6. 경기소리 - 鳥類 잡가(휘몰이 잡가) / 440
7. 전래 민요 / 441
8. 천연기념물 - 새(鳥類)에 관한 현황 / 443
9. 새(鳥類)에 관한 漢字語, 四字成語 / 445
10. 새(鳥類)에 관한 속담 / 450
11. 새(鳥類)에 관한 꿈 해몽 / 454
12. 한국의 國鳥 및 각국의 國鳥 / 466
13. 우리 땅 백두산, 독도에 서식하는 鳥類 / 470
14. 한라산국립공원 조류의 서식지 / 472
15. 텃새, 철새, 나그네새, 길잃은 새 / 483
16. 다른 새 둥지에 알 낳아 양육 떠넘기는 托卵鳥(Brood parasitism) / 489
17. 장끼전 / 493
18. 이동 철새의 이정표가 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민간인 통제구역 / 495
갈무리 글 / 499
참고문헌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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