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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상학
1948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1982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1985년 과천에서 연세박상학의원을 개원하여 현재까지 50여 년간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1995년 성락성결교회 장로로 장립되어 의료선교부장으로 사역하며, 1996년부터 2024년까지 25회에 걸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몽골, 카자흐스탄, 북한 개성공단 등지에서 의료선교를 펼쳤다. 2019년 (사)글로벌사랑나눔을 설립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선천성 심장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8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받게 하여 생명을 구했다.200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에서 제정한 '에비슨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성락성결교회 원로장로로 있다. 슬하에 4남매를 두었으며, 큰딸 박진형(미디어출판회사 대표), 사위 안지현(내과 전문의, 의학저술가)이 이 책의 편집에 참여했다.
추천사
들어가며
제1장. 의사의 삶
1. 의사의 삶을 선택하다: 소명의 씨앗
2. 의대생 시절과 간호사 아내와의 만남: 주님이 예비하신 동반자
3. 전인적인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하다: 소명의 길을 찾아서
4. 박상학소아과의원의 환자들: 하나님의 치유 역사
제2장. 의료선교로의 부르심
1. 의료선교의 의미: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2. 해외 단기 의료봉사: 국경을 넘은 사랑의 실천
3. 세브란스병원 이야기: 선교와 의료의 영향력
제3장. 오지를 찾아가다
1. 카자흐스탄에 가다: 유라시아 심장부에서의 치유사역
2. 중국에 가다: 생명을 살리는 믿음의 여정
3. 몽골에 가다: 광활한 초원에서 피어난 치유의 기적
4. 필리핀에 가다: 태평양의 섬나라에서 전하는 치유와 희망
5. 태국에 가다: 열대의 미소 국가에서 펼친 치유의 손길
6. 인도네시아에 가다: 군도의 나라에서 전한 치유와 소망
7. 캄보디아에 가다: 킬링필드를 넘어 희망을 심다
8. 개성공단에 가다: 닫힌 국경을 넘어 의술을 나누다
9. 동역자들 I: 함께 나누는 치유의 손길
10. 동역자들 II: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
제4장. 나에게 찾아온 시련과 감사
1. 눈 수술을 하다: 빛을 되찾은 여정
2. 심장혈관 스텐트를 넣다: 생명의 위기에서 맞이한 새로운 은혜
3. 에비슨 봉사상을 수상하다: 예기치 않은 인정의 순간
4. 어머니 고 이유수 권사님의 우물 기증: 생명의 물을 나누는 유산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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