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에 관한 빛나는 사유로 가득한 파울로 코엘료의 『최고의 선물』을 365일 함께할 수 있는 위클리 캘린더를 선보인다. 전 세계 170개국에서 88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선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는 종교 사상가 헨리 드러먼드의 저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The Greatest Thing in the World)』에서 작가가 영감을 받아 자유롭게 쓴 에세이로, 사랑에 관한 성찰과 깨달음을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로 담아냈다. 
『최고의 선물 2026 위클리 캘린더』는 에세이 『최고의 선물』 중 오래 마음에 간직할 문장 일부와 수채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이랑 작가의 사계절 꽃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최고의 선물’을 받는 듯한 기쁨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영원히 사랑하는 것이 곧 영원히 사는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글과
김이랑의 선물 같은 일러스트로 보는
2026 위클리 캘린더
사랑에 관한 빛나는 사유로 가득한 파울로 코엘료의 『최고의 선물』을 365일 함께할 수 있는 위클리 캘린더를 선보인다. 전 세계 170개국에서 88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선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는 종교 사상가 헨리 드러먼드의 저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The Greatest Thing in the World)』에서 작가가 영감을 받아 자유롭게 쓴 에세이로, 사랑에 관한 성찰과 깨달음을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로 담아냈다. 
『최고의 선물 2026 위클리 캘린더』는 에세이 『최고의 선물』 중 오래 마음에 간직할 문장 일부와 수채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이랑 작가의 사계절 꽃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최고의 선물’을 받는 듯한 기쁨을 선사한다. 
“사랑은 우리 삶의 최고의 선물이다”
매주 한 문장, 삶을 변화시키는 
파울로 코엘료의 ‘사랑의 조언’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 『순례자』, 『아처』 등 수많은 작품에 담긴 마법 같은 문장으로 독자의 삶을 변화시켜 ‘영혼의 연금술사’로 불린다. 그의 글은 인생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좌표가 되어주는 ‘북극성’의 역할을 한다. 『최고의 선물』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이해와 관심은 ‘사랑’에서 시작됨을 우리에게 제시해준다. 사랑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더라도 우리를 소통하게 하는 “유일한 세계어”이며, 그 “말 없는 웅변”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이해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한다. 
매 주 한 문장, 『최고의 선물』에 담긴 ‘사랑의 지혜’는 사랑의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린 요즘,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타인 혹은 세상과의 어려운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다정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로 코엘료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3억 2천만 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으며, 일찍이 글쓰기에서 소명을 발견했다. 배우, 저널리스트, 회사 중역으로 활동했으며,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인 하울 세샤스(Raul Seixas)와 협업해 브라질의 대표적인 록음악들을 만들었다. 1986년 어느 중요한 만남을 계기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에 올랐고, 그로부터 1년 뒤 『순례자』를 집필했다. 이후 1988년에는 『연금술사』를 발표했는데, 이 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2003년 소설 『11분』을 발표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다섯번째 산』 『악마와 미스 프랭』 『아처』 『오 자히르』 『포르토벨로의 마녀』 『흐르는 강물처럼』 『승자는 혼자다』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 수많은 책을 집필했다. 또한 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에는 UN 평화대사에 임명되었다. 2009년에는 『연금술사』가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작가이기도 하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paulocoelhoblog.com트위터 @paulocoelho페이스북 www.facebook.com/paulocoelho
			 
						
				  목차
				최고의 선물
최고의 선물 2026 위클리 캘린더 (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