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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나비
문학나무 | 부모님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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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의 말에서 시인은 시적 고백을 합니다. “시는 고집스런 제 영혼을 치유해 나갔고, 끝내 수용과 화해의 마음마저 품게 했습니다.” 돈이 되지 않는 시를 왜 쓰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김미호의 첫 시집 『늪에 빠진 나비』는 사실적이고 순박하다. 중학생 쌍둥이 아들의 표지, 본문 시화들이 이를 대변한다.

  출판사 리뷰

김미호 시집 『늪에 빠진 나비』 간행
시인의 말에서 시인은 시적 고백을 합니다. “시는 고집스런 제 영혼을 치유해 나갔고, 끝내 수용과 화해의 마음마저 품게 했습니다.” 돈이 되지 않는 시를 왜 쓰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김미호의 첫 시집 『늪에 빠진 나비』는 사실적이고 순박합니다. 중학생 쌍둥이 아들의 표지, 본문 시화들이 이를 대변합니다. “두 아들의 마음 그림에 엄마의 마음이 겹쳐지는 시집이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지만 맑고 밝은 독자의 마음눈으로 읽기에는 많이 부끄럽습니다.” 시인의 마음을 읽는 시집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미호
본명 김미경.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마산, 창원에서 성장.부산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중.한국능률협회, 유한킴벌리, 중등교사, 대학 시간강사 등 약 30년간 직장생활.현재 법무법인 태광 가사상담실장, 단국대 취창업지원처 초빙교수.2021년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2024년 《문학나무》 신인상 수상.

  목차

시인의 말
첫 시집을 내면서 004


1부
생존

늪에 빠진 나비 014
무언, 무죄 016
당신 탓이 아니야 019
하나만 알다가 020
가슴앓이 022
저울질 023
욕구 025
가스라이팅 027
해고 029
무덤 옆에 무덤이 032
어둠이 멈출 때 035
견뎌야만 하는 이유 1 037
미끼가 되어 하늘을 날다 039
견뎌야만 하는 이유 2 042
자각 044


2부
이별

고해성사 048
떠나버린 지갑 050
무지의 종말 052
마지막 날 054
요양병원 056
살아 계신 날 유품 정리 060
영안실에서 064
발인 후 066
너를 추스르며 068
어른 새끼 070
안부 073
늦은 정리 075
초기화 077
그랬구나 078
사랑 그리고 이별 081


3부
사랑

잠시 인사를 086
산양 사랑 089
해맑은 미소에게 091
향기 없는 꽃 093
촉수들의 기도 095
감춰진 비밀 097
벙개 099
차이 101
압박 102
생각 둘 104
사랑 105
넌 뭘 해줄 수 있는데? 106
슬픈 고백 109
애초에 없었던 것 112
사랑 따위 113


4부
일상

끄적임 118
소중한 결핍 120
내 아이가 122
연근조림 126
두꺼비집 128
찰나 129
퍽퍽한 130
상담사의 하루 132
캐스팅하며 134
긍정의 힘 135
거부 136
서간문 138
아침을 명상하며 140
하루살이의 마음 142
너 지금 혼자인 거니? 144


해설 | 이승하 시인ㆍ중앙대 교수
비상을 꿈꾸는 나비가 날개를 파닥이며 부르는 노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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