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해야 한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삶을 지배하는 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뇌과학 인문서
왜 내 삶은 내 맘대로 되지 않을까? 뇌과학이 답하다!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며 이제는 인공지능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 사용능력, 즉 AIQ가 인재의 조건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신경망(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삶을 지배하는 우리의 뇌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뇌는 인간이 하는 모든 사고와 행동의 배경입니다. 우리의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뇌라는 것이 나도 모르게 나를 조정하고 나의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고 사고하도록 만듦으로써 삶의 방향이 조금씩 어그러지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무언가 계획한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우리는 자기 자신을 탓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세상에 원망을 퍼부을 때도 있지만, 그 모든 배경에는 뇌라는 존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뇌를 이해하고 나와 타인, 세상을 바라보면 그만큼 객관적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고 보다 발전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4장에 걸쳐 뇌과학 지식과 이론을 우리 삶의 자세, 관계, 습관 등과 연계하고 있어 삶에서 곧바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에서는 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인 성공인들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줍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이 뛰어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멀티태스킹이 우리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연구들을 보여주며 멀티태스킹에 대한 진실을 알려줍니다.
또한 창조적인 통찰력은 ‘몰입-교착-통찰’의 세 단계를 거쳐 나타난다고 제시하며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과정을 세 단계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2장 ‘자기 긍정이 뇌를 바꾼다’에서는 자기긍정적인 태도가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과학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디살보는 ‘믿음’이 있어야 뇌의 허락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신경과학자의 연구를 통해 무언가 할 수 있다고 믿기 전까지는 그 일을 해내기 위한 두뇌의 자원이 할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믿음은 당면한 상황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에너지가 흘러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에 에너지를 쏟아부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반대로 낙천적인 생각과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으면, 뇌는 그 결과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정신적인 에너지를 지원한다. 긍정적인 사고와 낙천적인 믿음을 가져야만 두뇌의 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기르는 방법으로 메타인지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뇌훈련를 제시하고 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3장 ‘건강한 관계가 뇌를 바꾼다’에서는 적은 힘을 들이고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수능력인 공감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감정이 어디에서 오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이성을 통해 감정을 제어하고 그것을 삶에서 발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4장 ‘좋은 생활습관이 뇌를 바꾼다’에서는 우리 뇌의 구조와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좋은 습관이 어떻게 뇌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격차를 만들어내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뇌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좋은 습관으로 독서, 운동, 충분한 잠을 강조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스스로 늘 새로운 길이 있는지 의심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찾는 것이다. 뇌는 스스로 창의적인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익숙함을 따름으로써 빠르게 결론을 찾아내고 싶어 할 뿐이다. 그러므로 늘 스스로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새로운 정보에 의식적으로 자신을 노출할 필요가 있다”라고 뇌에 의심이라는 활력을 주입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치가 높은 일일수록 뇌는 더욱 큰 보상을 느끼고 그 일에 집중하는 힘이 커진다. 가치가 높은 일을 반복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기 확신도 커진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가치가 높은 일에 투자 → 높은 보상과 만족감 → 자존감의 상승 → 부가가치 높은 일에 집중’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며 뇌의 능력을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최대한 집중 투자하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뇌의 올바른 활용은 삶의 큰 격차를 가져온다
이 책은 뇌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뇌의 작동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의 가장 큰 특성 중의 하나는 가소성입니다. 가소성이란 쉽사리 바뀌지 않지만, 한 번 변화하면 그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뇌에 어떤 자극을 주어 그것이 신경회로를 만들어내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가소성입니다. 뇌는 평생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를 재조직하고 재구성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습관을 갖추는 것은 뇌가 계속 변화하는 중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우리 뇌에는 생존을 위한 게으름의 DNA가 새겨져 있습니다. 원시시대에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맹수를 만나거나 적의 침입을 받아 생명에 위협을 받을지 알 수 없었기에 재빠르게 도망가거나 죽을힘을 다해 맞서 싸우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를 대비해서 늘 에너지를 비축해두려고 했던 뇌의 습관, 즉 게으름의 DNA가 새겨져 있습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뇌에서는 자동적 접근과 통제된 접근 사이에 인식의 불균형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에 좋으므로 운동하는 것은 자동적 접근이지만 운동은 에너지 소모를 동반하므로 그것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통제합니다. 이것을 ‘운동의 역설(exercise paradox)’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인식의 불균형이 일어날 때 뇌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쪽을 선호합니다.
우리가 좋은 습관을 생활화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뇌는 게으름이라는 본능을 갖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가소성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어 노력을 통해 좋은 습관을 만들면 신경회로가 형성되어 자동적이고 지속적으로 좋은 행동을 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뇌의 또 한 가지 큰 특성은 긍정적인 사고를 잘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사고에 익숙한 것입니다. 인간의 뇌에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증폭시키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회로가 있습니다. 안 좋은 감정을 경험하면 그 정보가 시상이라는 부위를 거쳐 시상하부로 전달되고, 화를 내거나 허탈한 웃음을 짓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등 감정표현을 하게 됩니다. 시상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는 대뇌피질의 한 부위인 전두엽으로도 전달되는데, 여기에서는 그 정보의 좋고 나쁨을 판단합니다. 이러한 감정의 경험을 하는 회로가 폐쇄적이어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그것에 색칠을 하는 일들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를 파페즈 회로(Papez circuit)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주먹만 한 부정적인 생각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집채만큼 커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이 거듭되며 더욱 두터워지고, 작은 오해가 생각을 거듭할수록 더욱 크게 느껴지고, 부정적인 감정은 더욱 증폭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성을 주관하는 원천이자 이성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통제하는 전두엽을 갖고 있어 이성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본능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충동을 억제할 줄 알며, 옳고 그름이나 일의 선후관계, 인과관계 등을 따져 가장 바람직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뇌의 중요한 기능들, 양면성, 구조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뇌를 어떻게 잘 활용해 성공의 길에 올랐는지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 있어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뇌를 바로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결국 삶에서 큰 격차를 만들게 됩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두뇌 활용법’을 통해 삶에서 시행착오와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거대 기업의 CEO이자 대부호인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그들은 오로지 두뇌의 효율, 다시 말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내 인생에서 결정 내리는 것을 최소화하고 싶다. 특히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신경 쓰는 대신 내 주변 커뮤니티를 더 돌보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 역시 비슷한 생각이었던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두뇌의 평균 무게는 1.4kg으로, 몸의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20%를 소모한다. 신체 중에서 에너지 소모가 가장 심한 기관이 바로 두뇌다. 특히 인지활동과 같은 사고작용은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무언가 생각하고, 분석하고, 비교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택하거나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는 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무언가 깊이 몰입해 신중하게 판단을 내리거나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나면 기진맥진해지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도 두뇌에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 신경당결핍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 뇌의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 삶의 결과가 달라진다
경험의 빈도가 높고 성공 횟수가 많을수록 두뇌 활동은 점점 더 정교해진다. 심상훈련이 반복될수록 뇌는 점점 더 정교하게 활동을 통제하고, 실제로 그 행동을 몸으로 옮겼을 때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 연구팀이 사람들을 모집한 뒤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4주간 매주 다섯 번에 걸쳐 왼손의 손가락 운동을 하도록 했다. 두 번째 그룹은 같은 운동을 같은 시간에 마음속으로만 연습하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은 대조군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게 했다. 4주가 지난 뒤 보니 첫 번째 그룹은 손가락 힘이 30% 증가했다. 대조군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마음속으로만 연습한 두 번째 그룹은 손가락 힘이 22%나 증가했다.
-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 명확한 목표가 뇌에 미치는 영향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은 주의력과 판단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사람들을 모집한 뒤 ‘과도한 멀티태스커’와 ‘보통 사람’의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이들에게 모니터를 통해 빨간색과 파란색 사각형 이미지를 보여주고, 파란색 사각형을 무시하라고 했다. 그런 다음 두 번째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빨간색 사각형의 위치가 달라졌는지 물었다. 이 실험에서 보통 사람들은 문제를 푸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과도한 멀티태스커들은 빨간색 사각형의 위치가 달라진 것을 쉽게 알아채지 못했다. 불필요한 정보인 파란색 사각형을 걸러내는 능력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실험은 멀티태스킹 하는 사람들이 모든 정보를 거르지 않고 받아들임으로써 주의가 분산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 멀티태스킹은 뛰어난 능력일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은우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관심이 많아 근본이 되는 뇌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최근 뇌과학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전문 영역이기에 보다 많은 사람이 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과 대중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뇌과학을 공부하고 이해한 것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워킹브레인》, 《습관을 만드는 뇌》, 《공부의 뇌과학》, 《소용돌이치는 사춘기의 뇌》 등 여러 권의 뇌과학 책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는 세계적인 게이머 페이커가 필독서로 추천했다. 주요 중학교 교과서에 저자의 글이 다수 수록되고 있다. YTN Science News, KBS 라디오,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고,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미력하나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개인과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을 쓰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성과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뇌의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 삶의 결과가 달라진다
조바심의 근원지는 바로 뇌!
명확한 목표가 뇌에 미치는 영향
뇌 속의 게으름 DNA를 이겨내는 법
멀티태스킹은 뛰어난 능력일까?
휴식 속에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검색 시대에 사고력을 키우는 법
작은 성공의 반복이 뇌를 활성화한다
변화를 거부하지만 도전을 즐기는 뇌의 이중성
제2장. 자기긍정이 뇌를 바꾼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먼저 자신부터 소중한 존재로 여긴다
자신감은 뇌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긍정적 사고가 뇌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하는 방법
나를 들여다보는 메타인지의 힘
뇌의 가장 중요한 역할 두 가지, 주의력과 집중력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뇌 훈련
남 탓과 자기 비하를 지양하자
미래의 보상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지연시키기
알코올이 두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우리가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3장. 건강한 관계가 뇌를 바꾼다
우리는 거절에 대해 본능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다
질투심을 발전적인 에너지로 전환하자
감정의 뇌보다 이성의 뇌에 말 걸기
칭찬과 감사가 뇌를 건강하게 한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키워 오해의 굴레에 갇히지 말자
인적 네트워크는 사고와 판단의 질을 높인다
공감능력은 인적 지렛대를 만들어내는 훌륭한 자산
인간은 이성적 존재인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하자
제4장. 좋은 생활습관이 뇌를 바꾼다
두뇌를 마사지하는 독서의 힘
운동은 두뇌를 맑게 해준다
충분한 잠이 뇌의 활동을 극대화한다
습관은 뇌 속에 지속하게 하는 회로를 만든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법
좋은 습관은 무의식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뇌에 종종 의심이라는 활력을 주입하자
포기하려는 뇌의 본능을 의지라는 노력으로 극복하자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뇌와 시간을 투자하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