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임영화
전남 보성 출생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외환은행에 들어가 파리 지점에서 10여 년간 일하면서, 유럽의 자유분방하고도 신선한 문화를 접하였다. 은행 퇴직 후 본격적인 시작에 들어가 2018년 《시와문화》 신인상 수상하여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현재는 ‘시와문화 작가회’, ‘송파문입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부 철의 삼각주
자정의 기원
덫
반집 승부
양파의 도덕성
마스크의 근황
낙마
거룩한 발바닥
봄과 봄날 사이
면도
모든 길은 터치로 통한다
철의 삼각주
또 하나의 거울
새끼발가락
날개의 완성
2부 남대문에는 남대문이 없고
남대문에는 남대문이 없고
문지방
바른생활
일엽편주
목엣가시
명예 회복
꼬마 팔푼이
내 친구 중엔 아직도
거미 똥구녕
마트료시카
화요일의 병뚜껑
반의반
언저리
수신호
술래와 머리카락
절교
휘발성 물질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
3부 보내기 번트
어머니
보내기 번트
멍울
모닝 모닝 굿모닝
이발소 가는 날
초록 앨범
다람쥐 사랑
카페 미라보, 주재원 클럽
별똥별
원숭이의 묵상
그래도 입춘
캡틴 손
멍 여행
꽃등
옛날 짜장면
봄
4부 거미의 식탁
그림자 나라
건망증
키위의 날개
한여름 밤의 산책
홍시
단풍축제 후기
12월의 선상 투어
아침 까치
슈퍼문과 개
거미의 식탁
별나라 우산
몸시계
은행나무 아래에서
■해설 마음의 변방에서 쓰는 시 이영숙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