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세트] 걷다 + 묻다 + 보다 + 듣다 + 안다 세트 (전5권) 이미지

[세트] 걷다 + 묻다 + 보다 + 듣다 + 안다 세트 (전5권)
열린책들 | 부모님 | 2025.11.25
  • 정가
  • 80,000원
  • 판매가
  • 72,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18.5 | 1.000Kg | 1000p
  • ISBN
  • K5920339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열린책들의 새로운 단편소설집 <하다 앤솔러지>의 마지막인 다섯 번째 이야기 『안다』는 소설가 김경욱, 심윤경, 전성태, 정이현, 조경란이 함께한다.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한다는 뜻을 지닌 <안다>에 관해 한국 문학의 대가들은 자기만의 이야기로 우리를 품는다.

어머니의 실종과 동시에 어린 시절 자신을 안아 준 낯선 품이 갑자기 떠오르게 된 어느 소설가의 이야기인 김경욱의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거나 사라질」 , 21년 차 직장인이지만 여전히 타인과의 회사 생활이 어려운 중견 간부의 하루를 그린 심윤경의 「가짜 생일 파티」, 우연히 낯선 남자의 차를 얻어 타게 된 대학생 커플이 그 남자의 고향까지 방문하게 된 에피소드를 그린 전성태의 「히치하이킹」, 20년 전 제주 여행을 떠났던 두 친구가 20년이 흐른 지금, 다시 한번 태국으로 여행을 가며 둘의 속 깊은 우정을 확인하는 정이현의 「다시 한번」, 그리고 지금은 소원해진 사이가 된 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누군가를 <안아 준다>라는 게 어떤 일인지를 세심하게 알려 주는 조경란의 「그녀들」, 다섯 단편은 모두 <안다>라는 행위를 통해 타인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안다>를 주제로 한 새로운 앤솔러지 소설집
다섯 명의 소설가가 하나의 주제로 함께 글을 쓴 새로운 앤솔러지 소설집 『안다』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다 앤솔러지>는 동사 <하다>를 테마로 우리가 평소 하는 다섯 가지 행동 즉 걷다, 묻다, 보다, 듣다, 안다에 관해 모두 25명의 소설가가 같이한 단편소설집이다. 그 다섯 번째 앤솔러지이자 이 시리즈의 마지막인 『안다』 편에는 한국 문학의 기둥이자 대작가들인 김경욱, 심윤경, 전성태, 정이현, 조경란이 함께한다. <진화하는 소설 기계>이자 30년이 넘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김경욱은 청국장을 끓이다 말고 두부를 사러 나가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의 흔적을 찾는 어느 막내아들의 현재와 과거를 오간다.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거나 사라질」은 내가 모르는 어머니의 과거가 내밀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어린 시절 자신을 안아 준 낯선 품도 함께 머릿속에 떠오르게 된다. 늘 새롭고 강렬한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윤경은 「가짜 생일 파티」에서 반도체 후가공 기업의 21년 차 직장인으로 뿌리를 내리며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한 이연경이라는 상무의 <가짜 생일 파티>와 그의 하루를 섬세하게 따라다니며 우리가 무엇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지 담담하게 들려준다.
한국 소설의 빛나는 이정표이자 아름다운 문체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성태는 「히치하이킹」에서, 세 명의 대학교 단짝 동기에서 친구를 배신하고 연인 사이가 된 승호와 지영의 하룻밤을 그린다.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된 한 남자의 차에 올라타게 되면서 결국 그 남자의 고향집까지 따라간 두 사람은 남자의 옛사랑도 만나게 되는데……. 한편,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독과 욕망을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렵한 필치로 그리는 정이현은 「다시 한번」을 통해, 20년 전 제주 여행을 떠났던 두 친구가 20년이 흐른 지금, 다시 한번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확인하게 되는 속 깊은 우정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지친 40대의 삶을 두 팔을 벌려 따뜻하게 감싸안아 준다.
『안다』의 마지막 편인 「그녀들」은 <우리 시대의 삶에 대한 진실한 표현>으로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지지받는 조경란의 또 다른 수작이다. 시간 강사로 일하지만 학교에서 자리 잡는 게 여전히 어려운 영서와 그녀의 오랜 지인인 윤 선배, 한때 친했지만 멀어지게 된 시인 <오>와의 관계에서 상대를 <안아 준다>라는 게 어떤 일인지를 세심하게 알려 준다. 그리고 <안아 주고 안겼던 순간보다 안아 주지 못해 마음 쓰이는 사람들>, <안아 주고 싶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김경욱,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거나 사라질」
사람을 찾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며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상상해 보다 쓰게 되었다. 그들이 길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잃어버린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심윤경, 「가짜 생일 파티」
인간은 사회 안에서 모두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가면 쓴 얼굴에서도 잠시 온기가 감돌 때, 그 온기 안에 기대고 싶을 때 그 순간을 잠시 멈추어 보고 싶었다.

전성태, 「히치하이킹」
소설에 등장하는 세 청춘 중 나는 영호에 가까웠다. 옥수수밭 속 오두막에 들어간 일병은 애인의 이별 편지를 읽었다. 전역 후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길에서 장 같은 사내를 만나 해산을 넘어 그의 고향을 보고 왔다. 군 경험 부근을 소설에 옮긴 건 이 작품이 유일하다. 소설 쓰기는 기억을 저장하기도 하지만, 시간을 지우거나 떠나보내기도 한다.

정이현, 「다시 한번」
꼭 20년 전인 2005년에 「내일 또 내일」이라는 제목의 단편소설을 쓴 적이 있다. 20대 중반의 두 친구가 얼떨결에 제주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그들의 여행은 계획이라곤 없이 시시하고 허술하다. 그저 남들 하는 대로 해보려고 하지만, 세상엔 그런 여행도 그런 인생도 없음을 금세 깨닫게 된다. 그 후로 긴 시간이 흘렀고, 정신없이 지내면서도 문득문득 그 소설의 두 인물을 떠올리곤 했다. 마치 오래전에 알던 친구들처럼 그들의 안부가 궁금했다. <안다>라는 주제를 듣자, 이제 그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5년 지리멸렬한 젊음의 일상을 견디던 두 사람은 2025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조경란, 「그녀들」
<안다>라는 동사에 대해 오래 생각했다. 안아 주고 안겼던 순간보다 안아 주지 못해 마음 쓰이는 사람들, 안아 주고 싶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다. 다 읽고 나면 그러한 사람에 관해 떠올려 보게도 하는 단편을.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욱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 대해 말할 때』,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 『나라가 당신 것이니』, 『동화처럼』 등이 있다. 2015년 김승옥문학상을, 2016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조경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의 자줏빛 소파』,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등이 있다. 2008년 동인문학상을, 2024년 이상문학상과 김승옥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전성태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매향』, 『국경을 넘는 일』, 『늑대』, 『두번의 자화상』, 『여기는 괜찮아요』,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 등이 있다. 2011년 오영수문학상을, 2012년 현대문학상을, 2015년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심윤경
2002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이현의 연애』, 『달의 제단』, 『사랑이 채우다』, 『설이』, 『영원한 유산』, 『위대한 그의 빛』 등이 있다. 2005년 무영문학상을, 2021년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지은이 : 정이현
200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상냥한 폭력의 시대』, 『노 피플 존』,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등이 있다. 2004년 이효석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한유주
1982년 서울 출생으로, 동대전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서울대학교 미학 석사. 2003년 제3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문학동인 '루'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 '얼음의 책' 등이 있다. 번역서로 '눈 여행자'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제훈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 『블러디메리가 없는 세상』, 『아뇨, 아무것도』,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2021년 한무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윤해서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물은 끓고, 영원에 가까워진다』, 중편소설 『그』, 『암송』,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 『움푹한』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지은이 : 김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말하지 않는 책』, 『순수한 모순』, 장편소설 『부다페스트 이야기』,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행간을 걷다』 등이 있다. 2013년 문지문학상을, 2015년 김준성문학상을,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엄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위리』, 장편소설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겨울장면』, 『폭죽무덤』, 『활도』 등이 있다. 2016년 김준성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박지영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등이 있다.

지은이 : 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등이 있다.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2023년 김유정문학상을, 2025년 김승옥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오한기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무료 주차장 찾기』,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 자급자족한다』, 『가정법』 등이 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양선형
201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감상 소설』, 『클로이의 무지개』, 『말과 꿈』, 중편소설 『V섬의 검은 짐승』이 있다. 2025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지은이 : 임현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그들의 이해관계』,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8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이 있다. 2024년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2024년, 2025년 젊은작가상을, 2025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백온유
2017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냠냠』, 『정원에 대하여』, 『연고자들』, 장편소설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이 있다. 2020년 오늘의 작가상을, 2025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지은이 : 민병훈
201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재구성』, 『겨울에 대한 감각』, 중편소설 『금속성』, 장편소설 『달력 뒤에 쓴 유서』, 『어떤 가정』이 있다.

지은이 : 김남숙
2015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이젠』, 『파주』, 산문집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2024년 젊은작가상을, 2025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지은이 : 이주혜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장편소설 『자두』,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여름철 대삼각형』 등이 있다. 2023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유담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탬버린』, 『돌보는 마음』, 중편소설 『스페이스 M』,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 등이 있다. 2020년 신동엽문학상을, 2021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서이제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낮은 해상도로부터』, 『창문을 통과하는 빛과 같이』, 단편소설 『바보 같은 춤을 추자』 등이 있다. 2021년 오늘의 작가상을,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2022년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지은이 : 임선우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2023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홍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프라이스킹!!!』, 『말뚝들』이 있다. 2023년 문학동네소설상을, 2025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채원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서울 오아시스』가 있다.

  목차

걷다
묻다
보다
듣다
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