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걷다 + 묻다 + 보다 + 듣다 + 안다 세트 (전5권) 이미지](https://image.imilkbook.com/HanBook/Simg/cover/730/3787967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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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경욱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 대해 말할 때』,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 『나라가 당신 것이니』, 『동화처럼』 등이 있다. 2015년 김승옥문학상을, 2016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조경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의 자줏빛 소파』,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등이 있다. 2008년 동인문학상을, 2024년 이상문학상과 김승옥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전성태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매향』, 『국경을 넘는 일』, 『늑대』, 『두번의 자화상』, 『여기는 괜찮아요』,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 등이 있다. 2011년 오영수문학상을, 2012년 현대문학상을, 2015년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심윤경
2002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이현의 연애』, 『달의 제단』, 『사랑이 채우다』, 『설이』, 『영원한 유산』, 『위대한 그의 빛』 등이 있다. 2005년 무영문학상을, 2021년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지은이 : 정이현
200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상냥한 폭력의 시대』, 『노 피플 존』,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등이 있다. 2004년 이효석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한유주
1982년 서울 출생으로, 동대전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서울대학교 미학 석사. 2003년 제3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문학동인 '루'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 '얼음의 책' 등이 있다. 번역서로 '눈 여행자'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제훈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 『블러디메리가 없는 세상』, 『아뇨, 아무것도』,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2021년 한무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윤해서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물은 끓고, 영원에 가까워진다』, 중편소설 『그』, 『암송』,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 『움푹한』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지은이 : 김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말하지 않는 책』, 『순수한 모순』, 장편소설 『부다페스트 이야기』,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행간을 걷다』 등이 있다. 2013년 문지문학상을, 2015년 김준성문학상을,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엄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위리』, 장편소설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겨울장면』, 『폭죽무덤』, 『활도』 등이 있다. 2016년 김준성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박지영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등이 있다.
지은이 : 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등이 있다.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2023년 김유정문학상을, 2025년 김승옥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오한기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무료 주차장 찾기』,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 자급자족한다』, 『가정법』 등이 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양선형
201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감상 소설』, 『클로이의 무지개』, 『말과 꿈』, 중편소설 『V섬의 검은 짐승』이 있다. 2025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지은이 : 임현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그들의 이해관계』,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8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이 있다. 2024년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2024년, 2025년 젊은작가상을, 2025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백온유
2017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냠냠』, 『정원에 대하여』, 『연고자들』, 장편소설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이 있다. 2020년 오늘의 작가상을, 2025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지은이 : 민병훈
201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재구성』, 『겨울에 대한 감각』, 중편소설 『금속성』, 장편소설 『달력 뒤에 쓴 유서』, 『어떤 가정』이 있다.
지은이 : 김남숙
2015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이젠』, 『파주』, 산문집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2024년 젊은작가상을, 2025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지은이 : 이주혜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장편소설 『자두』,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여름철 대삼각형』 등이 있다. 2023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유담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탬버린』, 『돌보는 마음』, 중편소설 『스페이스 M』,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 등이 있다. 2020년 신동엽문학상을, 2021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서이제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낮은 해상도로부터』, 『창문을 통과하는 빛과 같이』, 단편소설 『바보 같은 춤을 추자』 등이 있다. 2021년 오늘의 작가상을,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2022년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지은이 : 임선우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2023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홍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프라이스킹!!!』, 『말뚝들』이 있다. 2023년 문학동네소설상을, 2025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채원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서울 오아시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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