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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나에게 힘이 되는 고전 필독서 50
칼릴 지브란에서 에크하르트 톨레까지 우리의 생각을 깨운 명저 50권을 한 권에
센시오 | 부모님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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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500년에 걸친 인간 사유의 여정을 50권의 고전으로 압축한 책이다. 장자와 에픽테토스부터 칼릴 지브란, 간디, 마더 테레사,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시몬 베유, 돈 미겔 루이스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시대에 관계없이, 인간은 물질적 안정이나 지적인 성취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존재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한다.

이 책은 이 길을 앞장서서 걸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영적 사유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위인들의 생애와 저서를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이 어떤 깨달음을 통해 삶을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그 통찰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되짚는다.

  출판사 리뷰

2,500년 동안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일깨운
50권의 고전들을 한눈에 읽는다


2,500년에 걸친 인간 사유의 여정을 50권의 고전으로 압축한 책 『이 순간 나에게 힘이 되는 고전 필독서 50』이 출간되었다. 장자와 에픽테토스부터 칼릴 지브란, 간디, 마더 테레사,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시몬 베유, 돈 미겔 루이스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시대에 관계없이, 인간은 물질적 안정이나 지적인 성취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존재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한다.
이 책은 이 길을 앞장서서 걸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영적 사유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위인들의 생애와 저서를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이 어떤 깨달음을 통해 삶을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그 통찰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되짚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깨달음이란 ‘삶의 한가운데서 나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는 일’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에 머무는 힘’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영성은 종교적 의식 속에서만 일어나는 초월적 경험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순간순간 이루어지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마음을 다해 행동하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타인과 더 깊이 연결될 때 비로소 영성은 삶의 중심이 됨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한다.
일상의 필요한 순간마다 우리에게 힘이 되어줄 이 책의 메시지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다.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동양의 노장사상과 선사상, 신비주의까지 다양한 종교를 두루 포함하며, 철학은 물론 심리학, 물리학, 문학 등 2,500년의 시공간을 종횡무진 누빈다.
자아를 넘어서서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가는 그 긴 여정을 살펴보면서, 평범한 우리들 또한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늘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어쩐지 인생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내면의 풍요로움으로 들어가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2,500년에 걸친 인간 사유의 여정을 한눈에 훑다

2,500년에 걸친 인간 사유의 여정을 50권의 고전으로 압축한 책 『이 순간 나에게 힘이 되는 고전 필독서 50』이 출간되었다. 장자와 에픽테토스부터 칼릴 지브란, 간디, 마더 테레사,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시몬 베유, 돈 미겔 루이스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 책에 선정된 50권의 고전들은, 오랜 시간 거듭 읽히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힘이 되어주고 생각을 일깨워준 책들이다. 시대에 관계없이, 인간은 물질적 안정이나 지적인 성취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존재다. 더 중대한 질문에 답을 찾을 때 자기 자신에게 한정된 좁은 테두리를 벗어나 더 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 깨달음의 여정을 향해 가는 데 가장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메시지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배우이며, 연극의 배역은 작가가 정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짧은 역할이면 짧은 대로, 긴 역할이면 긴 대로 최선을 다하라.” 에픽테토스,『엔키리디온』

“당신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시간이란 오직 이 순간뿐이다.”
에크하르트 톨레,『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두려움을 주는 상황 속에 머물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평상심을 지킬 수 있다.” 페마 초드론,『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

“참된 기적이란 물 위나 희박한 공기가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틱낫한,『마음 다함의 기적』

“누군가가 나를 방문한다는 것은, 일평생의 기억과 경험을 가진 존재가 방으로 들어와 우리 바로 앞에 앉는 것이다.” 존 오도나휴,『아남 카라』


이 책은 단순히 위대한 인물들의 생애와 저서를 요약한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이 어떤 깨달음을 통해 삶을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그 통찰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되짚는다. 종교, 철학, 과학, 심리학을 넘나드는 이들의 사유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를 건네준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강렬한 힌트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의 순간순간,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는 현인들의 메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을 ‘애써 견뎌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상처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따로 시간과 공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믿는다. 종교가 있건 없건, 이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깨달음이란 ‘삶의 한가운데서 나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는 일’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에 머무는 힘’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영성은 종교적 의식이나 모임 속에서만 일어나는 초월적 경험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순간순간 이루어지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위인들의 영적 사유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마음을 다해 행동하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타인과 더 깊이 연결될 때 비로소 영성은 삶의 중심이 된다.

『이런 일을 생각하라』를 쓴 크리슈나무르티는 “마음이 문제로 가득 찬 상태에서는 그 문제들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의 생각들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어야만 일상적인 마음으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움과 창조성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분주하고 고단한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마음의 끊임없는 재잘거림을 멈추고, 더 큰 시선으로 세상과 타인과 나를 바라볼 수 있을지를 50명의 위대한 인물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여기에 귀 기울인다면, 우리는 필요한 순간마다 생각들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어내고, 더 현명하게 삶과 시간을 운영해나가게 될 것이다.

시대와 종교를 초월한 50권의 영적 고전

이 책은 전체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장자부터 리처드 바크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는 깨달음에 대한 책들을 소개하며, 2부에서는 간디, 칼릴 지브란,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마음챙김에 관한 책들을 다룬다. 3부에서는 다양한 종교적 경험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며, 4부에서는 말콤 엑스, 무함마드 아사드 등의 종교 지도자들의 이야기와 서머싯 몸, 헤르만 헤세 등의 문학 작품을 통해 영적인 깨달음으로 한 사람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가를 조명한다. 5부는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하는 삶의 목적에 관한 챕터로 마더 테레사, 함마슐드 전 UN 사무총장 등의 인생과 메시지를 다루며 마지막 6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의식이 발달하는 ‘영적 진화’에 대해 말한다.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동양의 노장사상과 선사상, 신비주의까지, 다양한 종교를 두루 포함하며, 철학은 물론 심리학, 물리학, 문학 등 2,500년의 시공간을 종횡무진 누빈다. 각 시대의 사상가들은 자신의 신념을 몸소 실천했고, 그 결과 삶이 완전히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더 테레사는 늦은 나이에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인류의 양심이 되었다. 젊은 시절 건달에 불과했던 말콤 엑스는 회심한 뒤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적 지도자로 거듭났으며, 리처드 앨퍼트는 하버드대학 교수직을 버리고 ‘람 다스’라는 이름의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다.

이들이 자아를 넘어서서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평범한 우리들 또한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늘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어쩐지 인생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내면의 풍요로움으로 들어가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물리학의 도』는 우주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롭다는 점, 적어도 기존 물리학이 상상해온 것보다 훨씬 더 그렇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동시에 인류가 우주의 구조에 관한 지식을 오랜 세월 동안 신화, 종교, 예술의 형태로 직조해왔음을 보여준다. 뉴턴 역학은 모든 것을 인과율로 깔끔하게 설명했지만, 동양 종교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신성이 신비롭고 때로는 기적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있었다.
_BOOK2 『물리학의 도』 중에서

크리슈나무르티는 말한다. 인간은 빠르게 흐르는 삶의 강줄기에서 벗어나 자기만을 위한 작은 수영장을 파지만, 그 안에서 침체되고 죽어간다. 이러한 침체와 부식을 우리는 ‘실존’이라 부른다. 가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가 이루어가는 삶, 즉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파고 있는 가족, 일, 두려움, 야망, 종교 등의 작은 수영장은 더 큰 현실에 대한 경험을 회피하려는 시도는 아닐까? 삶의 강줄기 옆에 파놓은 그 수영장이 안전하다는 믿음이 클수록 우리는 그만큼 삶의 진정한 본성, 그 끊임없는 변화에 대해 알지 못하게 된다. 크리슈나무르티에 따르면,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한다. 그리고 바로 이 집착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존재가 된다.
_BOOK7 『이런 일을 생각하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톰 버틀러 보던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이자 큐레이션. 1967년 호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영국 옥스퍼드에서 거주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와 런던정치경제대학교를 졸업했다.현대인의 삶에 가치와 깊이를 더하는 지식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톰 버틀러 보던은 철학, 경제학, 영성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에서 명저들을 가려 뽑은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하다. 첫 번째 시리즈인 《세계 자기계발 필독서 50》은 2004년 미국 벤저민 프랭클린상을 수상하며 미국 주간지 《포워드》 선정 ‘올해의 책’이 되었다. 뒤이은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은 2018년 북미 최고의 출판 시상식인 엑시엄 비즈니스 북어워드에서 비즈니스 레퍼런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USA 투데이》는 이런 그를 두고 “이런 종류의 문헌에 대한 진정한 학자”라고 평했다. 현재 이 시리즈는 전 세계 2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5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목차

서문 지금 이 순간, 우리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지혜의 이야기를 듣는다

│1부│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열다
BOOK1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BOOK2 프리초프 카프라, 『물리학의 도』
BOOK3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익스틀란 기행』
BOOK4 장자, 『장자』
BOOK5 G. I. 구르디예프,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
BOOK6 올더스 헉슬리, 『인식의 문』
BOOK7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이런 일을 생각하라』
BOOK8 로버트 M. 퍼시그, 『선과 오토바이 정비술』

│2부│지금 이 순간, 나를 살아라
BOOK9 페마 초드론, 『그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
BOOK10 모한다스 간디, 『자서전』
BOOK11 칼릴 지브란, 『예언자』
BOOK12 댄 밀먼, 『평화로운 전사의 길』
BOOK13 틱낫한, 『마음 다함의 기적』
BOOK14 돈 미겔 루이스, 『네 가지 약속』
BOOK15 스즈키 순류, 『선심 초심』
BOOK16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BOOK17 쵸감 트룽빠, 『영적 물질주의를 해부하다』

│3부│신을 만나고, 우주를 알다
BOOK18 존 니이하르트, 『블랙 엘크 말하다』
BOOK19 에픽테투스, 『엔키리디온』
BOOK20 아브라함 조슈아 헤셸, 『안식일』
BOOK21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BOOK22 카를 구스타프 융, 『기억, 꿈, 성찰』
BOOK23 C. 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BOOK24 존 오도나휴, 『아남 카라』
BOOK25 헬렌 슈크먼·윌리엄 테트포드, 『기적 수업』
BOOK26 이드리에스 샤, 『수피의 길』
BOOK27 스타호크, 『나선무』
BOOK28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느 요기의 자서전』

│4부│그들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BOOK29 무함마드 아사드, 『메카로 가는 길』
BOOK30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BOOK31 G. K. 체스터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BOOK32 람 다스, 『지금 여기 있으라』
BOOK33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BOOK34 마저리 켐프, 『마저리 켐프의 서(書)』
BOOK35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BOOK36 W. 서머싯 몸, 『면도날』

│5부│신에게 이르는 길
BOOK37 가잘리, 『행복의 연금술』
BOOK38 다그 함마슐드, 『이정표』
BOOK39 다니엘 C. 매트, 『에센스 카발라』
BOOK40 마이클 뉴턴, 『영혼들의 여행』
BOOK41 아빌라의 테레사, 『내면의 성(城)』
BOOK42 마더 테레사, 『단순한 길』
BOOK43 닐 도널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
BOOK44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BOOK45 시몬 베유, 『신을 기다리며』
BOOK46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천국과 지옥』

│6부│물질적인 세계를 넘어서
BOOK47 리처드 모리스 벅, 『우주 의식』
BOOK48 제임스 레드필드, 『천상의 예언』
BOOK49 켄 윌버, 『모든 것의 이론』
BOOK50 개리 주커브, 『영혼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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