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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니이슈 + 브랜드북 + 2026 행운의 달력 세트 (전3권)
비바리퍼블리카 | 부모님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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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잡지 'THE MONEY ISSUE(매거진)', 비매품 'THE TOSS(브랜드북)', 달력 '2026 토스 행운의 달력' 세트 상품이다.

  출판사 리뷰

구성품1: THE MONEY ISSUE(매거진)
“돈에 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세상에 없던 돈에 관한 매거진, 〈더 머니이슈〉의 시작

돈은 늘 삶의 한가운데 있다. 누구나 벌고 쓰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는 돈에 대해 어떤 기준이나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나와 돈의 관계를 설정한 경험이 적기에 돈은 불안의 시작점이 되기도, 자유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더 머니이슈The Money Issue〉는 그 경계에서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시작됐다. “머니이슈”는 돈에 관한 매거진을 뜻하는 동시에 “돈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삶의 문제”라는 뜻을 품고 있다. 이 책은 요즘 사람들을 위한 경제 정보지이자, 돈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토스의 전작 《더 머니북》이 돈을 다루는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생존형 가이드였다면, 〈더 머니이슈〉는 그 다음 질문을 던진다. “돈이 내 삶에 어떤 존재여야 할까? 건강한 관계를 위해 어떤 지식과 마인드셋을 가져야 할까?” 스마트폰을 수없이 스쳐 지나는 정보의 흐름 속에서, 책은 여전히 가장 깊이 있는 사유의 매체다. 내가 직접 페이지를 펼치고 행간에 떠오르는 생각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주체적인 독서의 경험은 곧 스스로 금융생활을 설계해 나가는 힘과 닮아 있다. 토스는 이러한 믿음 아래,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독자들과 깊은 대화를 이어갈 시리즈를 시작한다. 잘 모른다는 이유로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한번쯤 파고들어 보고, 무심하게 흐르는 대로 두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삶. 〈더 머니이슈〉는 그러한 변화를 돕는 작은 촉매제가 되고자 한다.

‘머니 앤 라이프 밸런스’를 고민할 때 펼쳐보는
〈더 머니이슈〉 창간호, Vol.1 1인분의 삶

창간호의 테마는 1인분의 삶이다. 내가 나를 먹여 살릴 계획이 필요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27가지 질문을 매개로, 한 사람의 몫을 해내며 살아가는 것에 관한 인터뷰·칼럼·케이스스터디·에세이·단편소설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담았다. “가진 돈이 한 줌이어도 자산 관리가 필요할까?” “연봉 1억 원이면 행복해질까?” “나는 AI에 대체되지 않을 수 있을까?” 익숙하지만 본질적인 질문들을 따라가며, 경제·심리·철학·문화·데이터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돈과 삶의 관계’를 탐구한다.

경제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수집한 “수년간 받아온 돈에 관한 질문에 숨겨진 해결책”, 트렌드 미디어 ‘캐릿’이 분석한 “요즘 2030 자산 관리 트렌드”는 돈 관리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질 좋은 1인분의 삶, 원소윤은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을까?”에서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자신만의 방식을 들려주고, “고대 사람들은 무엇을 행복이라고 불렀을까?”에서는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 교수가 행복에 관한 사유를 나누며, “드넓은 우주에서 1인분의 삶이란?”에서는 천문학자 이주원이 시선의 스케일을 바꿔 인간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등 숫자 너머를 살피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

〈더 머니이슈〉의 마지막 장은 열린 결말이다. 우연히 마음에 와닿은 문장 하나,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의욕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순간, 진짜 이야기는 그때부터다. 완벽한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작은 동력이므로, 이 책이 여러분께 그 힘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구성품2: THE TOSS(미니 브랜드북)
담당자 인터뷰와 내부 자료 디깅을 통해
샅샅이 취재한 토스 공식 브랜드북

당연했던 불편에 질문을 던지는 순간, 변화는 시작됩니다. 이 책은 토스라는 브랜드가 당연했던 것에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해답을 만들어 세상의 기준을 바꿔 가는 여정에 대한 기록입니다. 1장에서는 토스가 지금껏 세상을 바꿔온 결과 등 비즈니스를, 2장에서는 토스의 여정을 만들어온 사람들이 일하는 문화를, 3장에서는 토스가 앞으로 만들어 갈 세상에 관한 비전을 탐구했습니다.
?비매품으로, 〈더 머니이슈, 더 토스, 2026 행운의 달력 3종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hapter 1.
편리하면서도 안전할 수는 없을까?
고객의 한마디가 서비스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Chapter 2.
실패를 솔직히 인정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팀원이 많아져도 기업문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

Chapter 3.
기술은 우리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누구에게나 편리한 금융과 일상은 가능할까?
+ 그리고 10가지 콘텐츠

구성품3: 2026 토스 행운의 달력
매달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 세계 행운템을 만나는 2026 행운의 달력

“은행 달력을 집에 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 들어보셨나요?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토스가 우리나라 전통을 비롯해 전 세계의 행운 토템이 담긴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시대든, 어떤 문화권에서든 사람들은 일상의 안녕을 빌며 작은 상징을 곁에 뒀습니다. 모양도 유래도 제각각이지만, 이 행운의 아이템들에는 삶이 평안하기를, 재물이 불어나기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이 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새해를 맞이해 토스가 준비한 달력에는 그 마음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매달 페이지를 넘겨 새로운 행운템을 마주하는 순간, 오랜 염원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깃들기를 바라면서요. 2026년의 모든 나날에는 행운이 늘 곁을 지키고, 기쁨과 풍요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목차

(1) THE MONEY ISSUE(매거진), (2) THE TOSS(브랜드북), (3) 2026 토스 행운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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