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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를 던지던 날, 이직을 결심했다
다빈치북스 | 부모님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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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내 굴지의 서치펌을 20년 넘게 이끌며 헤드헌팅 사업을 해 온 저자는 헤드헌팅 사업을 통해 느낀 인생철학과 성공 방정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커리어 관리할까? 어떻게 하면 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에 골인할까? 어떻게 하면 직장을 다니는 동안 종잣돈을 투자해 돈 걱정 없는 퇴직 후를 준비할까?

하나같이 실천적 조언이라 주목하게 된다. 저자의 경험은 개인적으로 여섯 개 회사를 이직하며 여러 업무를 수행해 온 다채로운 경험이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맡아 한 일만 해도 네트워크 마케팅, 헤드헌터, 건물 관리인, 전업 주식투자 등 다양하다. 많은 경험을 통해 성공의 방정식을 알게 되었다고나 해야 할까? 이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헤드헌터로 직업의 세계에서 꼭 갖추어야 할 자세와 지혜를 독자에게 조언해 준다.

  출판사 리뷰

당신은 빨간 모자를 던져 본 적 있는가?
누구에게나 결단의 순간이 온다!


국내 굴지의 서치펌을 20년 넘게 이끌며 헤드헌팅 사업을 해 온 저자는 헤드헌팅 사업을 통해 느낀 인생철학과 성공 방정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커리어 관리할까? 어떻게 하면 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에 골인할까? 어떻게 하면 직장을 다니는 동안 종잣돈을 투자해 돈 걱정 없는 퇴직 후를 준비할까?
하나같이 실천적 조언이라 주목하게 된다. 저자의 경험은 개인적으로 여섯 개 회사를 이직하며 여러 업무를 수행해 온 다채로운 경험이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맡아 한 일만 해도 네트워크 마케팅, 헤드헌터, 건물 관리인, 전업 주식투자 등 다양하다. 많은 경험을 통해 성공의 방정식을 알게 되었다고나 해야 할까? 이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헤드헌터로 직업의 세계에서 꼭 갖추어야 할 자세와 지혜를 독자에게 조언해 준다.
저자가 안정적인 길을 버리고 자기 사업을 선택한 것은 1990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한 ××그룹 신입사원 연수 때였다. 연수 마지막 날, 모든 신입사원이 운동장에 모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늘 위로 헬리콥터가 떠오르더니, 그 안에서 한 분이 손을 흔들며 내려왔다. 장내 아나운서가 외쳤다.
“여러분의 미래 모습입니다. ×× 물산의 ◯◯◯대표이사이십니다!”
신입사원들은 일제히 빨간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환호했다. 그도 마지못해 모자를 던졌지만, 마음은 전혀 들뜨지 않았다.
‘저게 나의 미래 모습이라고? 글쎄….’ 솔직히 자신도 없었고,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샐러리맨 생활은 늘 갑갑함의 연속이었다.
‘무엇을 해서 먹고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 그렇게 시작한 일이 바로 헤드헌팅 사업이었다.
개인적 결단의 순간에 그는 자기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지금의 성공의 디딤돌이 됐다. 결단의 순간에 적확한 결단을 내린 것이 성공의 첫 단추가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헤드헌터 100% 활용하는 법, 경력관리 방법, 평판 관리의 중요성, 이력서에 담아야 할 주요 내용, 면접 기술 등 이직을 꿈꾸는 이들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중요 체크 포인트를 안내해 준다.
나아가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채 대표의 쓴소리’에서는 그가 어떻게 성공해 왔는지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는 조언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이직을 꿈꾸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당신은 강남 최고의 배관공인가?
““내가 강남 제일의 배관공입니다”
우리 회사가 입주한 건물의 건물주는 내가 잘 아는 지인이다.
그의 부탁으로 한동안 건물관리를 맡게 되었는데, 어느 날 옥상 물탱크에 문제가 생겨 수도 공급이 끊기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했다.
물탱크를 수리하려면 내부로 들어가야 했지만, 입구가 너무 협소해 대부분 업체가 난색을 보이며 높은 비용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미팅한 업체의 사장님은 유난히 몸이 왜소한 분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물탱크를 한 번 훑어보더니 아무 말 없이 안으로 쑥 들어가 바로 수리를 마쳤다. 작고 마른 체형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수리비는 불과 몇만 원 수준이었다. 다른 업체들의 견적은 수백만 원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해결사였다. 그 이후로 건물의 모든 문제는 자연스럽게 그분에게 맡기게 되었다.
그 사장님은 자신을 ‘강남 제일의 배관공’이라고 소개했다. 나는 그 말에 백 퍼센트 동의한다. 그의 자신감, 직업적 당당함, 그리고 실력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알고 보니 그는 직원들도 여럿 둔, 나름대로 규모 있는 업체의 대표였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어느 분야든 고수는 존재한다. 그리고 진짜고수에게는 돈도 명예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마련이다.”

본문에 소개된 이 일화는 자신의 경력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다. 전문가 자세란 무엇인지도 깨닫게 하야 준다. 프로는 어디서든 프로다운 근성과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압도한다. 그의 행동 하나 하나에 사람들은 감동하고, 따라 하고자 하는 것, 그것이 프로 기질이 아닐까?
이 책은 헤드헌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동시에 성공적인 인생을 어떻게 살지, 어떤 결단을 내리고 행동에 옮겨야 할지 저자의 리얼한 실제 경험을 통해 풀어 준다.
우리는 누구보다 성공하고자 하면서도 정작 행동 면에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인생과 사회적 경력을 쌓아오며 직장인으로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는 방법에서부터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투자기법까지 자신의 성공담을 기반으로 조언해 주고 있다. 누구나 귀 기울여 들으면, 그만큼 앞서 살펴본 일화에서처럼 ‘강남 최고의 배관공’과도 같은 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실질적이며, 실전에서 써먹을 지혜가 번뜩이는 이 자기개발서를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전망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남다른 각오로 자기개발을 하고 성공을 바라는 직장인들, 생활인들의 필독서다.

퇴사는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퇴사를 ‘폭발’로 끝낸다.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표를 던진다. 그 순간은 통쾌할지 몰라도, 그 여운은 길고 깊다. 커리어는 감정의 해방구가 아니라, 전략의 연속이다.
나는 20년 넘게 수많은 이직자를 만나왔다. 그중에는 퇴사를 잘한 사람도 있었고, 퇴사를 망친 사람도 있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단 하나, 준비의 유무였다.
잘 퇴사하는 사람은 조용히 움직인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다음 스텝을 설계하고, 타이밍을 본다. 이직 시장의 흐름을 읽고, 레퍼런스를 관리하며, 퇴사 이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 그들은 퇴사를 ‘끝’이 아니라 ‘이동’으로 만든다.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리지만, 그걸 알아보고, 붙잡고, 활용하는 건 실력이다.
운이란 결국, 평소에 쌓아둔 평판,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신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한 흔적, 그리고 자신을 믿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은 사실, 늘 준비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들은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그 기회를 키워서 결과로 만든다.
운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그건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운을 실력으로 바꾸는 순간, 커리어는 궤도를 바꾼다.

사표를 품고 살아야, 회사를 붙잡는 게 아니라, 나를 지킬 수 있다.
물론 실제로 사표를 던지는 건 또 다른 문제다. 그건 준비와 타이밍, 다음 스텝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사표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늘 깨어 있고, 늘 선택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늘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나는 많은 직장인에게 말하고 싶다. 사표는 품고 살아라. 그 사표는 언젠가 당신을 지켜줄 마지막 카드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카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은 오늘을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수현
1964년생.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삼성화재에서 법인 영업을 담당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대홍기획과 제일기획에서 광고 기획 업무를, 한국맥도날드에서는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였다. 네트워크 마케팅과 건물 관리인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직접 창업한 헤드헌팅 회사를 20년째 운영하며 전문 헤드헌터로 활동 중이다. 오피스텔에서 홀로 시작한 헤드헌팅 비즈니스는 현재 소속 헤드헌터 40명이 근무 중인 회사로 성장했다. 가장 오랜 시간 지속해 온 일은 주식투자라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자기 적성 찾기
조하리의 창
적성 찾기 : 청소년기에 해야 할 일
적성은 고난 속에서 깨어난다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2. 헤드헌터란? 헤드헌터 100% 활용하기
헤드헌터란 무엇인가?
헤드헌터에게 필요한 업무역량은?
헤드헌터 100% 활용하기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핵심 기준
나는 내가 잘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해왔다고 믿는다
백화점식 또는 전문점식?
헤드헌터는 커리어 매니저이다
1년의 기다림, 대표이사 채용 성공기
헤드헌팅, 그 지난한 탐색의 여정
최고의 성과, 그러나 내적 갈등이…
연봉 협상, 그 아슬아슬한 순간들…
실패가 남긴 선물. 대기업 부사장 프로젝트
‘그러면 그렇지!’. 보험사 자산운용 매니저 프로젝트
임도 보고, 뽕도 따고
국내 모 그룹사의 은밀한 프로젝트, 가장 설레었던 순간

3. 경력 관리에 대하여
효과적인 경력 관리를 위한 전략
인간관계가 커리어를 결정한다
나이 마흔 넘어서 유학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다
유학을 다녀오면 내 인생이 나아질까요?
임원 달아주면 이직할게요
Generalist or Specialist?
명문대 졸업, 미국 유명 MBA, 추천할 곳이 없다
교사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정년 이후 경력 관리는?

4. 이직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이직, 인생의 큰 결정
이직, 언제 그리고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
이직 시 꼭 체크해야 할 주요 포인트
이직 시 연봉 협상 방법
경력사원의 연봉 협상,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나에게 맞는 회사, 인생을 바꾸다 – 외국계 화장품 회사 CEO가 된 친구
김효준, 고졸 출신에서 글로벌 기업 회장까지-이직이 만든 입지전적 커리어
“연봉은 올랐지만, 나는 점점 작아졌다”
“내가 하려던 일은 이게 아니었어요”
“그 사람이 떠난 순간, 나는 혼자가 됐다”
“경력 10년이 한순간에 사라졌어요”
“성장할 줄 알았는데, 무너졌어요”

5. 평판도 관리해야 한다
평판 관리의 중요성
평판 조회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평판 조회 시 질문 사항

6. 이력서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
이력서 작성 방법
“이력서는 경력보다 가치관을 보여주는 문서이다”- 오바마의 첫 이력서 이야기
좋은 이력서보다 중요한 것들
“나를 팔리는 인재로 만드는 5가지 전략”
보너스 팁 : 헤드헌터가 기억하는 인재는?

7. 면접의 기술
면접, 준비하면 더 잘할 수 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부적절한 질문, 그 결과는?
압박 면접에 대하여
압박 면접, 그 순간의 태도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8. 직업의 세계
빨간 모자를 던지던 날, 이직을 결심했다
“내가 강남 제일의 배관공입니다”
“이 동네는 원래 이래요” - 영화 ‘기생충’을 보고 떠오른 한 장면
미술학도에서 경찰이 되기까지
세상에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야죠
영화 ‘Perfect Days’ 도쿄 화장실 청소부의 일상
타협과 선택 사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시장 한복판에서 찾은 나만의 길
봉사활동, 자선사업이 직업?
첫 해외 출장, 준비되지 못한 자의 어색함
주식투자의 세계
월급과 성과 사이 : 두 가지 일의 방식
직업의 변화
AI 시대 인재상

9. 연봉의 세계
나는 여윳돈 10억이 필요했다
연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연봉보다 중요한 것
연봉, 욕망, 그리고 삶의 균형
주요 직종별 연봉 현황
글로벌 연봉 비교 : 국가별 평균 연봉과 특징
AI 시대 연봉 격차
크게 생각하는 마법, The magic of thing big
‘Maslow 욕구 5단계’, 나는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가?

10. 채 대표의 쓴소리
1) 헤드헌터에게 친절히 해라
2) 열심히 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3) 재테크는 생존 기술이다
4) 주식투자의 기쁨
5) 이력서 조작은 범죄이다
6) 팔랑귀도 정보력이다
7) 주제 파악을 하자
8) ‘오지라퍼(er)’의 유용성
9) 위기는 기회이다
10) 세상에 공짜는 없다.
11)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12)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3) 직장 총량의 법칙
14) 세상은 돌고 돈다
15) 내면의 근육, 회복 탄력성…
16) 불안은 성장의 전조다
17) 좋은 상사는 복권이다
18) 퇴사는 기술이다
19) 연봉은 자존심이다
20) 운도 실력이다
21) 사표를 품고 살아라
22) 눈치도 능력이다
23) 자존감은 스펙보다 강하다
24) 게으름에도 전략이 있다
25) 직장 내 생존은 실력보다 공기 읽기다.
26) 실패는 이력서에 써야 한다
27) 좋은 사람은 스펙보다 귀하다
28) 승진이 답은 아니다
29) 인생은 타이밍이다
30) 말 한마디가 커리어를 바꾼다
31) 인맥은 자산이다
32) 가난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33) 혼자 잘난 건 오래 못 간다
34) 자기 계발은 중독이다
35) 돈은 인격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36) 이직은 커리어의 리셋 버튼이다
37) 퇴직금은 마지막 월급이 아니다
38)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39) 성과보다 존재감이 중요할 때가 있다
40) Bravo my life!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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