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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
입양 준비부터 일상의 문제행동까지, 우리 집 첫 반려견 양육 가이드
지니의서재 | 부모님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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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하지 못하는 반려견의 행동을 ‘훈련’이 아닌 ‘이해’로 풀어낸 안내서다. 20여 년 경력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 최인영 원장이 진료실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사례를 바탕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이 반항이 아니라 언어 체계의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임을 짚는다. 반려견과의 관계를 상호 존중의 관계로 재정의하며, 긍정 강화 중심의 행동 교정 원칙을 제시한다.

입양 준비부터 일상 관리, 문제행동 교정, 응급 상황 대처까지 반려 생활 전 과정을 다룬다. 품종 선택, 위생 관리, 산책과 사회화, 훈련과 보상 방법을 상황별 질문 형식으로 구성해 즉시 참고할 수 있다. 동물행동의학적 진단을 토대로 한 실제 사례와 보호자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담은 실전형 가이드다.

  출판사 리뷰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견주들을 위한 반려견 실생활 밀착 안내서”

KBS, SBS, MBC, JTBC, MBN, YTN, 마이펫TV 등
반려견 관련 다수의 프로그램 출연


“말하지 못하는 반려견의 마음,
이제 당신이 먼저 읽어주세요”

20여년 경력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 최인영 원장의
반려견 입양부터 문제행동까지 ‘맞춤형 해설서’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이제 한 집 건너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아닌 개나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추세다. 아이가 태어나면 양육을 위해 육아서를 펼치듯, 이제 반려동물과도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해 제대로 된 지침서가 꼭 필요하다. 이에 발맞춰 반려견의 행동을 ‘훈련’이 아닌 ‘이해’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안내서가 출간됐다.
러브펫동물병원에서 오랫동안 임상과 행동 치료를 병행해 온 최인영 원장은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통해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겪는 고민과 문제행동의 해법을 행동의학적 관점으로 풀어낸다.
최 원장은 진료실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사례를 통해 “반려견이 말을 안 듣는다” “명령을 내렸는데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름을 불러도 본체만체한다”라는 보호자들의 호소 대부분이 ‘반항’이 아니라 언어 체계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임을 강조한다. 사람처럼 말하거나 손을 쓰지 못하는 반려견에게 짖기, 물어뜯기, 냄새 맡기 같은 행동은 자연스러운 본능임에도, 많은 보호자가 이를 ‘잘못된 행동’으로 단정 짓고 일방적인 명령이나 체벌로 대응하면서 문제를 키운다는 것이다.

책은 반려견과의 관계를 상하 관계가 아닌 ‘상호 존중의 관계’로 재구성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의 출발이라고 말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규칙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 허용되는 행동과 허용되지 않는 행동을 명확히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최 원장은 체벌이나 강압 대신, 칭찬과 보상을 중심으로 한 ‘긍정 강화 훈련’이 반려견의 안정과 행동 교정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보호자들이 흔히 범하는 오해인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훈련소로 가야 한다”는 인식을 바로잡고, 문제행동의 원인은 먼저 동물행동의학적 진단을 통해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보호자의 감정적 반응이나 단기간의 훈련이 아니라, 행동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될 때 올바른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반려견이 일상에서 보이는 다양한 신호와 행동의 의미, 가족에게 필요한 규칙 설정법, 문제행동 교정의 실제 사례, 그리고 응급 상황에서 보호자가 즉시 할 수 있는 조치까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반려견의 의사 표현을 이해하고, 보호자가 보다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안내서’다.
최인영 원장은 “반려견의 언어를 이해하는 순간 보호자와 반려견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라며 “반려견을 세 살짜리 아이로 생각하며 보호하고 보살피는 마음이야말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우리 집에 찾아온 작은 기적,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은 우리는 이제 누군가의 보호자이다!

전문 펫 닥터가 알려주는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 생활 지침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은 사랑과 즐거움으로 가득하지만, 동시에 예상치 못한 문제와 고민도 동반한다. 늘 아수라장이 되는 우리 집의 중심엔 이제 막 발을 들인 댕댕이가 존재한다.
어떻게 하면 견생역전으로 우리 댕댕이를 개과천선시킬까? 처음 반려견을 맞이한 보호자라면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당황하고, 건강 관리와 훈련법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은 단순한 훈련서가 아니라, 반려견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고 보호자가 책임감 있게 반려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가이드이다.
책에는 보호자에게 맞는 반려견 품종을 선택하는 법부터, 입양 시 확인해야 할 사항, 필수 생활용품과 일상 관리까지 꼼꼼하게 안내한다. 반려견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위생이다. 주기적으로 양치와 목욕, 발톱 깎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실제 견주 입장에서 꼼꼼하고도 친절하게 다뤘다. 또한 사회화 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산책, 원활한 훈련을 위한 간식 주기 등 기본 생활 습관을 세세히 설명해 누구나 반려견과 안정적이고 즐거운 일상을 만들 수 있다. 반려견 육아 지식은 단순히 그때그때 필요한 상식의 전달이 아니라, 몰라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행동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은 훈련, 심리, 습성, 문제행동 등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시급해 해결해야 할 질문을 상황별로 나눠 그 즉시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궁금한 사항, ‘외출은 언제부터 해야 할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반려견이 아플 때 어떻게 알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반려 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인 ‘문제행동을 했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혼내거나 칭찬할 때 어떤 행동과 단어를 써야 할지’ ‘반려견과는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를 펫 닥터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또한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사료의 양, 식사 시 예절 교육, 배변 훈련과 크레이트 훈련에 필요한 정보를 제시하고,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산책 시 알아야 할 필수 사항을 살펴본다.
‘우리 아이가 산책을 나설 때마다 줄이 끊어질 정도로 달리지는 않는지’ ‘리드 줄을 무서워해 산책을 기피하지는 않는지’ ‘산책할 때마다 다른 반려견과 사람에게 달려드는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살피며 잘못된 습관을 교정한다.
20년 이상 오랜 임상 경험과 실제 반려견을 키우며 수많은 상황을 직접 겪어본 저자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행동과 궁금증을 해결하며, 반려견이 골절이나 탈구가 됐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열사병일 때, 경련을 일으킬 때 등 아프거나 다쳤을 때 동물병원으로 가기 전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가이드도 빠짐없이 알려준다.
이 책은 입양 초보자,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은 보호자, 반려견과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올바른 행동과 나쁜 행동을 구분하여 올바른 행동은 강화하고, 나쁜 행동은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행동을 보였을 때는 칭찬, 간식, 스킨십 등을 통해 ‘좋은 행동’임을 인식시키고,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나무라거나 혼내기보다 다른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 보상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긍정 강화 훈련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반려견을 성장이 멈춘 서너 살짜리 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호자는 평생 보호해 주고 이해해 주고 보듬어주는 엄마 역할을 해야 합니다.

반려견이 너무 어리다고 오랫동안 목욕을 시키지 않으면 피부에 각질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목욕을 규칙적으로 시키고 보습제를 발라주면 대부분 좋아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반대로 목욕은 자주 시키는데 보습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각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각질과 달리 노랗거나 갈색, 붉은색의 각질이라면 피부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각질 상태와 함께, 탈모 증상이 있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으로 바람을 후후 불어가면서 온몸의 털 사이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인영
러브펫동물병원(타임스퀘어) 대표원장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이사 서울 영등포구 수의사회 회장 ㈜러브펫코리아 대표이사메타디엑스 캔서벳 CSOKBS, SBS, MBC, JTBC, MBN, YTN, 마이펫TV 등 다수 방송 출연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로서 오랫동안 임상 현장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준비되지 않은 입양으로 인해 사소한 문제에도 혼란을 겪는 가족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반려견과의 동행은 삶에 큰 행복을 더해주지만, 충분한 이해 없이 시작하면 스트레스와 갈등이 뒤따를 수 있다.반려견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올바른 마음가짐은 물론,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 원리, 필요한 용품, 적절한 훈련법 등 기초적인 지식이 필수적이다. 이 책에는 보호자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려견 육아 지혜를 체계적으로 담았다.반려견은 세 살 아이와 비슷한 수준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존재이다. 그 점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이 그 여정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쓴 책으로 『동물보건사: 간호학 기초편』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반려견의 언어를 이해하면 달라집니다

1부. 우리 집에 작은 기적이 왔다

Part 1. 가족이 되기로 한 날
· 나는 이제 누군가의 ‘보호자’입니다
· 작은 가족을 맞이할 준비물 리스트
·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위한 필수 용품

Part 2. 함께 살 준비, 마음부터 천천히
· 처음 며칠, 이렇게 도와주세요
· 함께 살기 위한 약속들
· 예방접종 시기는 중요합니다
· 사랑으로 지켜야 할 요주의 식품 리스트
· 따로 또 같이 놀아요

2부. 너의 행동이 말해주는 것들

Part 1. 펫 닥터에게 배우는 건강한 반려 생활
반려견과의 첫 만남, 무엇이 궁금한가요?
Q. 어린 반려견을 분양받았는데 외출은 언제부터 하면 될까요?
Q.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산만하게 우왕좌왕해요
Q. 보호자가 눈앞에 없으면 과하게 울어요
Q. 꼬리는 기분 좋을 때만 흔드나요?
Q. 개의 지능은 어느 정도일까요?
Q. 반려견은 보호자와 다른 가족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Q. 왜 사람의 얼굴을 자꾸 핥을까요?
Q. 허공이나 벽, 집 밖을 보고 계속 짖어요
Q. 수면 중에 꼬리를 흔들거나 짖어요
Q. 낙엽이나 돌, 나뭇가지 등을 자꾸 먹으려고 해요
Q. 옷 입기를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소형견은 왜 대형견보다 요란하게 짖는 걸까요?
Q. 반려견이 아픈지 건강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워도 되나요?
Q. 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요?
Q. 상처 부위를 계속 핥는데, 염증이 생기지 않을까요?

한 걸음씩, 함께 배우는 반려 생활
Q. 문제행동을 할 때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Q. 반려견이 저를 무시하는 거 같아요
Q. 혼을 내거나 칭찬할 때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Q. 간식은 어떻게 줘야 할까요?
Q. 훈련할 때 꼭 간식이 필요한가요?
Q. 어린 반려견과 얼마나 놀아주는 게 좋을까요?
Q. 반려견이 놀아달라고 바지나 양말을 물고 늘어져요
Q. 싫증을 잘 내는 반려견에게 어떤 장난감을 주면 좋을까요?
Q. 실내든 실외든 계속 땅을 파는 행동을 해요
Q. 특정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Q. 과도하게 달려들어요
Q. 저와 함께 자려고 짖어요
Q. 중성화를 했는데도 ‘붕가붕가’를 해요

편안한 식사, 행복한 관계의 시작
Q. 사료는 얼마나 주는 게 좋을까요?
Q. 사료통만 봐도 흥분해요
Q. 똑같은 사료만 먹으면 질리지 않을까요?
Q. 식사할 때 옆에서 자꾸 달라고 보채요
Q. 보호자가 눈앞에 없어야 사료를 먹어요
Q. 밥 먹을 때 다가가기만 해도 짖어요
Q. 밖에 나오면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배변은 연습 중이에요
Q. 첫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할까요?
Q. 실수해서 혼을 냈더니 숨어서 배변·배뇨를 해요
Q. 반려견이 똥을 먹어요
Q. 크레이트 안에만 들어가면 배설을 해요
Q. 패드가 아닌 다른 곳에 배변·배뇨를 해요
Q. 배변 패드에서 먹고 자고 말썽을 피워요

좋은 보호자는 좋은 산책에서 시작된다
Q. 산책이 처음입니다, 어떻게 시켜줘야 할까요?
Q. 반려견에게 산책이 왜 좋을까요?
Q. 산책에 정해진 시간이 있나요?
Q. 산책을 싫어하는데 꼭 해야 하나요?
Q. 산책하러 나가면 줄이 끊어질 정도로 달려요
Q. 리드 줄을 무서워해요
Q. 산책할 때 다른 반려견을 보면 덤벼들고 짖어요
Q. 산책을 나가도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Q. 산책할 때 다른 사람에게 달려들어요
Q. 산책하거나 집 안에서 마킹 행동을 하는데, 교정이 되나요?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Q. 초인종 소리가 날 때마다 심하게 짖어요
Q. 소방차나 응급차가 지나가면 갑자기 “워우~!” 하며 울부짖어요
Q. 다른 사람과 전화로 대화할 때마다 저를 보면서 엄청 짖어요
Q. 울타리에 익숙하게 하고 싶어요
Q. 낯선 반려견만 보면 무조건 으르렁대고 공격성을 보여요
Q. 텔레비전의 동물이나 사물이 나오면 흥분해서 짖고 달려들어요
Q. 어느 순간부터 자기 몸 만지는 걸 싫어해요
Q. 외출만 하면 온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Q. 쓰다듬을 때마다 손가락을 자꾸 물어요
Q. 집 안의 모든 물건을 물어뜯어요
Q. 어느 날부터 이름을 불러도 오지 않아요
Q. 엄마를 보호하려고 다른 가족을 공격해요
Q. 하품도 자주 하고 혀를 내민 채 헥헥거려요

함께하는 삶, ‘책임’에서 시작돼요
Q. 크레이트에 익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흥분하거나 불안할 때 제자리에서 빙빙 돌거나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
Q. 새로운 물건이나 장소를 두려워해요
Q. 차 타기를 거부해요
Q. 번개나 천둥소리, 청소기 소리에 너무 예민해요
Q. 목욕을 싫어하는 반려견은 어떻게 씻겨야 할까요?
Q. 항문낭 짜는 걸 싫어해요
Q. 양치질을 싫어해요
Q. 양치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끌고 다녀요
Q. 갑자기 길을 잃은 듯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숨어요
Q. 계속 발가락 사이를 핥는데 왜 그럴까요?

Part 2. 응급상황! 반려견을 지키는 첫 5분

· 위급한 순간, 보호자의 손이 생명을 살린다
· 반려견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
· 골절·탈구됐을 때
· 화상을 입었을 때
· 전기에 감전됐을 때
· 열사병일 때
· 경련, 발작을 일으킬 때
·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 물에 빠졌을 때

에필로그_ 너와 나의 배움으로 이루어진 사회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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