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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계 이병도의 국가론과 민족관
일조각 | 부모님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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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병도는 광복 후 실증사학을 뿌리내리게 하며 한국 역사학이 성립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학자다. 그의 학문 세계에서 역사학자라는 정체성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교육자이자 유학사 연구자, 한문학자로서 활발히 활동했고 사회과학적 시각을 갖추고 총체사로서의 사회사를 지향했던 학자이기도 했다.

이 책은 두계 이병도의 삶과 학문을 그의 국가론과 민족관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그가 해방 이후 자유민주주의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를 찾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동안 역사학 분야에서 이병도에 관해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그의 국가론에 관한 연구는 거의 시도되지 않았다. 하지만 민족관과 이상적인 국가에 대한 구상은 역사 서술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므로 두계의 역사관은 물론 그의 삶과 학문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에 관한 연구는 꼭 필요하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두계의 국가론과 민족관 형성에 그의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역사학, 정치학, 한문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가 주제를 분담하여 협동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출판사 리뷰

두계斗溪 이병도李丙燾(1896~1989)는 한국사학이 성립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역사학자다. 실증적․객관적 방법을 중시하는 실증사학의 기틀을 잡았으며, 고대사와 유학사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루었다. 또 진단학회 창립, 민족문화추진회 발족, 고전 국역과 편찬 사업 등에 직접적으로 관여했고, 한국사 개설서를 집필하고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사 교육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은 두계 이병도의 삶과 학문을 그의 국가론과 민족관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그가 해방 이후 자유민주주의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를 찾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동안 역사학 분야에서 이병도에 관해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그의 국가론에 관한 연구는 거의 시도되지 않았다. 하지만 민족관과 이상적인 국가에 대한 구상은 역사 서술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므로 두계의 역사관은 물론 그의 삶과 학문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에 관한 연구는 꼭 필요하다. 평생을 공부해 온 유학과 역사학 전공, 사회과학적 관점 등이 어우러져 이병도는 국가론과 민족관에 있어 그만의 논리를 정립하였고, 이는 현재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두계의 국가론과 민족관 형성에 그의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짐작하고 역사학, 정치학, 한문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가 주제를 분담하여 협동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책은 총 네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가 쓴 두계의 학문적 배경과 삶에 관한 글이다. 지은이는 두계의 저술 전반과 새로운 자료를 검토해 두계의 학문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두계를 잘 알지 못하는 독자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이병도는 유학자 집안에서 성장해 신학문을 접한 후 한국 최초의 근대적 역사가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큰 업적을 이루었다. 한국 고대사를 주체적 관점에서 실증적으로 연구하였고, 고려시대의 풍수지리와 도참사상이 정치,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고찰해 문화사적 접근법을 시도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조선의 유학사를 연구하며 한국 근세사 연구의 주도권을 일본으로부터 가져오고, 조선이 근대화에 실패한 이유를 찾고자 했다. 또 당시 한국사 개설서에 대한 대중의 요구에 부응해 『조선사대관』을 펴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역사학자로서의 행보와 더불어 두계는 근대적 학자로서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을 융합해 과학적, 논리적, 실증적, 종합적 연구를 지향하였다. 그리고 서울대 교수, 문교부장관, 학술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진단학회와 민족문화추진회 설립에 관여하는 등 교육과 행정 활동에도 진력하였다. 지은이는 이 모든 업적과 활동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 문화적으로 융성한 근대국가를 만들겠다는 소망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두 번째 장은 정치학자 노찬백 교수가 이론적으로 분석한 두계의 국가론과 민족관에 대한 글이다. 정치학에서 개인과 국가의 관계는 대립적이거나 때로 제로섬 관계로 여겨지기도 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 둘 사이의 균형과 조화가 핵심이다. 두계는 개인을 소아(小我), 국가를 대아(大我)로 구별하고, 이 둘이 상호이익의 관계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보았다. 즉 수신(修身)-제가(齊家)-치국(治國)-평천하(平天下) 단계로 나아가며 개인의 자아가 확장되고, 개개인이 모여 민족 단위로 확장되어 ‘민족아(民族我)’가 성립하며, 결과적으로 국가가 발전한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민족을 하나로 엮는 정신은 자유, 독립, 평화, 정의이다. 지은이는 정치발전론의 시각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따르고, 국가적 통합과 개인적 다양성을 조화롭게 포괄하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두계의 주장이 국가 건설, 국가 통합, 제도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세 번째 장은 한문학자 곽진 교수가 쓴, 고전 국역 사업을 통해 민족문화 부흥에 공헌한 이병도의 업적에 대한 글이다. 두계는 1965년 민족문화추진회 창립을 주도해 고전 국역 사업과 국역 전문인을 양성하는 한문 교육이 실시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근대 이전 우리나라의 기록이 대부분 한자로 씌었기 때문에 한국과 관련한 인문학, 사회과학에서 한문고전의 번역은 기초 작업으로서 대단히 중요하다. 두계는 민족문화추진회(2007년 한국고전번역원에 수렴)를 설립하고 정부에 끊임없이 정책적 지원을 요청함으로써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 구축된 3,426책에 이르는 데이터베이스를 쌓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무엇보다 두계는 고전이 민족의 정신문화를 현대인에게 전하는 매체로서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였다. 그는 고전 번역의 목적이 우리 문화의 정신적 유산을 누구나 읽고 느끼게 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지은이는 두계가 만들어 놓은 바탕 위에서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중국의 역외한적공정(域外漢籍工程)에 대응해 우리 고전 연구와 국역에 더욱 힘써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네 번째 장은 정치학자 윤대식 교수가 쓴, 해방 후 격동기를 거쳐 근대화되는 과정에서 두계 이병도가 시대적 책무를 어떻게 수행했는지를 서술한 글이다. 평화와 협동을 강조한 두계의 민족 개념은 자유민주주의 정치 이념에 부합했으며, 두계는 그런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당대에 역사적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병도는 “역사는 될수록 현재 현실에 입각하여 현재 생활과의 관련 비교에서, 과거를 회고하고 고찰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실증사학을 통해 우리 역사의 핵심 동력이 공동체 정신이라는 정치적 리더십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를 삶에서도 실현하고자 한국사 개설서와 교과서를 집필하고, 후속 세대를 양성하고, 정치 리더십을 발휘할 주체들에게 이 점을 각성시키고 독려하였다. 지은이는 이것이 역사학자 이병도의 책무였으며, 그가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한국사에 면면히 이어져 온 공동체 정신이라는 정치적 리더십은 현재에도 명실상부한 민주적 공화주의를 실현하는 처방책으로 유효하다고 주장한다.

그동안 두계 이병도의 학문은 역사학에서 차지하는 큰 비중만큼이나 많이 연구되어 왔다. 이 책은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두계의 국가론과 민족관을 조명함으로써 그의 학문 세계를 새롭게 돌아보고, 그 안에서 현재 우리가 이어나가야 할 핵심적 개념과 가치를 찾고자 하였다.

요컨대 단일민족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있다면 그와 유사한 공동체가 바로 민족이라는 것이다. 두계는 민족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관해 “문화를 같이하는 공동체”라고 답하였다. 좀 더 부연해서 말하면, 역사과정을 통하여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혈연, 언어, 지리적 환경 등의 동질성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설명하였다.

역사학자인 두계는 바람직한 역사학이 무엇인지를 항상 숙고하였다. 청년일 때는 사료의 엄밀한 분석에 치중하였고, 장년에는 제도사 연구에 치중하였다. 그리고 노년에 이르러서는 사회사 연구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가 추구한 사회사는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을 융합해야만 가능한 것이었다. 두계는 사회사에 관하여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는데, 두 가지만 소개하겠다. 첫째, “사회역사〔=사회사〕에서 자연을 몰각하거나 고려치 아니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주장하였다. 역사를 연구할 때는 인문사회적 요인만 고려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자연 또는 환경적 측면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두계가 지향하는 사회사는 정치사, 경제사 등의 분야사로서의 사회사가 아니었다. 그는 ‘총체사total history’로서의 사회사를 머릿속으로 그렸던 것이다. 총체사가 서구 역사학계에서 각광받은 시기가 20세기 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두계의 역사 인식이 얼마나 탁월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는 유교의 역사적 과오를 정확히 지적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전통 사상인 유학에는 미래의 인류사회를 위한 희망의 싹이 숨어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유교 경전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과 새로운 해석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유교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유교 사상 중에서 미래 가치가 있는 부분에 주목하여 근대의 서양 사상과 융합하기를 권장하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승종
독일 튀빙겐대학교 교수, 보훔대학교 한국학과장 대리 및 서강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막스 플랑크 역사연구소,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경희대학교 및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30여 권의 저서가 있는데, 조선시대에 관한 것으로는 《상속의 역사》, 《신사와 선비》, 《조선, 아내 열전》, 《세종의 선택》,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고성현령 원전과 진주목사 원사립》 및 《해월 최시형》 등이 있다.한국출판평론학술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다년간 한국출판문화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수년 전부터는 ‘원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에 착수하였다. 기왕의 연구 결과를 섭렵하고, 관련 자료를 샅샅이 검토한 결과 오늘에 이르러 이 책과 같은 대작(大作)을 저술하기에 이르렀다.이 책을 통해 우리는 편견과 왜곡을 떨쳐내고 원균의 진실을 새롭게 발견한다. 또,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의 성격에 관하여서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역사연구에 사료비판(史料批判)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한다.

지은이 : 윤대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대 중국의 유 ? 법가, 조선 후기 실학, 한국 정치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고대 법가 철학과 조선 왕조의 정치리더십, 한국 근현대 정치지성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아시아지역연구소 전임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역서로는 『상앙, 이목지신을 지킨 아이언 맨』(신서원, 2020), 『일지록』(지만지, 2019, 역서), 『건국을 위한 변명: 안재홍, 전통과 근대 그리고 민족과 이념의 경계인』(신서원, 2018), 『상군서』(지만지, 2018, 역서), 『민의와 의론』(이학사, 2012, 공저), 『안재홍과 신간회의 민족 운동』(선인, 2012, 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순자의 새로운 군주: 선왕의 재현으로서 후왕의 창조」(2020), 「『순자』 속 성인(聖人)에서 성왕(聖王)으로」(2020), 「순자를 위한 변명」(2019), 「『사기』, 제국(帝國)의 정의로움을 위한 변명」(2019), 「유가적 가치체계에 내재한 원초적 여성성과 이념적 여성성 사이」(2018), 「1924~25년 식민지 정치지성의 대외인식에 드러난 자주와 사대의 교차」(2018), 「관중(管仲)의 국가 책무 기획 : 온정과 통제의 경계 짓기」(2017), 「연산군(燕山君), 권력과 폭력 간 불안한 경계 짓기의 실패자?」(2017), 「경세가 관중(管仲)과 텍스트 『관자』(管子) 사이」(2016) 등이 있다.

지은이 : 곽진
상지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한문학 전공으로 목은 연구를 비롯해 많은 논문과 논저가 있다. 주요 저술로 『잠곡 김육 연구』(공저), 『여헌 장현광 연구』(공저)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고전 번역서와 편역서가 있다.

지은이 : 노찬백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호남정치학회 회장, 광주통일관 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 정치발전의 이해』(공저), 『한국정치론』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목차

서문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새길 닦은 현대의 거유巨儒 _ 백승종
1. 시작하는 말: 두계라는 ‘태산북두泰山北斗’
2. 두계의 역사적 소명
3. 두계의 현실 비판: 역사적 교훈을 따르라!
4. 유학의 현대화를 선도한 거유
5. 마치는 말: 요약과 전망

정치발전론의 시각에서 해석한 두계의 학문과 교육 _ 노찬백
1. 두계와 사회과학
2. 두계와 유학
3. 두계의 민족 개념
4. 정치발전론의 시각과 두계
5. 한국사 연구에서 찾은 ‘평화와 협동’ 정신

민족문화추진회 창립과 두계 이병도: 민족문화 계승과 활용의 토대 구축 _ 곽진
1. 시작하기
2. 이사장 취임과 기관의 안정화
3. 고전국역사업의 성과와 확산
4. 고전번역의 의의와 학술적 가치
5. 마무리: 두계의 업적과 남은 문제

역사를 위한 변명과 정치적 책무에 조응한 지성:두계 이병도의 정신과 활동의 삶의 정합성을 찾아서 _ 윤대식
1. 들어가며
2. 학적 배경으로서 지성사적 지형의 빛
3. 정신의 삶으로서 민족의 각성과 재현
4. 공동체 보존의 리더십을 강조한 정치지성
5.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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