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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치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명예교수, 국문학 전공. 『장서각 낙선재본 고전소설 연구』(공저, 2005), 창작소설 『검은 바람』(2005), 『고전소설오디세이』(2005), 『보은기우록』(공역, 2019) 등
지은이 : 장유승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조교수, 한국한문학 전공. 『아무나 볼 수 없는 책』(2022), 『조선잡사』(공저, 2020), 『한도십영』(번역, 2021), 『청분실서목』(공역, 2025) 등
지은이 : 이태희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공부하고 있다. 조선시대 유람과 기행문을 연구하며, 한문 번역을 즐겨 한다.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에 재직할 때 동학들의 영향으로 근대와 근대 잡지 매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조선시대 사군(四郡) 산수유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논문으로 「조선시대 사군(四郡) 관련 산문 기록에 나타난 도교 문화적 공간인식의 양상과 의미」, 「관기 두향을 보는 두 가지 시선-열녀에 대한 찬사에서 상처받은 예술가의 진혼으로」 등이 있다. 역서로 『완역 태극학보』(공역), 『완역 조양보』(공역)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지영
제주대학교 전임연구원, 한국한문학 전공. 『역주 선음』(공역, 2020), 『해외 한국학자를 위한 한문』(공저, 2021), 『수향편으로 읽는 조선 후기의 문화와 제도』(공저, 2023) 등
지은이 : 이민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연구원, 국문학 전공. 『임진록』(공역, 2019), 『조선요리비법』(공역, 2023) 등
옥선몽 번역
옥선몽 상권
제1권 허거통은 지리산으로 들어가고 전몽옥은 영계촌에 적강하다
제2권 진짜 대장부는 좋은 경치를 노래하고 가짜 여도사는 차 이야기로 풍류의 진을 친다
제3권 소주현의 진계가 도를 논하고 창문 외곽에 사는 염공이 꿈을 풀이하다
제4권 인봉루에서 채릉이 편지를 던지고 소주 감옥에서 금옥이 죄를 진술하다
제5권 절동의 도독이 의문스러운 사건을 아뢰고 형부 상서가 해당 사건을 판결하다
옥선몽 하권
제6권 망운루에서 태수가 연회를 베풀고 천한대에서 유배객이 별을 보다
제7권 사면받은 자가 향시에 붙어 이름을 날리고 장원하여 첫째 등급인 갑과에 이름을 올리다
제8권 장원을 진계가 추천하고 소녕 옹주의 궁에서 시거가 혼례를 맡다
제9권 길안부 역적 국용필이 처형되고 철문동 국씨 여인이 귀화하여 인연을 맺다
제10권 계 소저는 살아 규방으로 돌아오고 노화참은 구름다리를 솜씨 있게 만들다
제11권 전몽옥은 영은사에서 참선하고 허거통은 청학동에서 꿈을 깨다
옥선몽 정서·주해
옥선몽 상권
第一 許巨通入智異山 錢夢玉降靈鷄村
第二 眞丈夫浪吟山水窟 假女冠茶說風流陣
第三 蘇州縣陳繼論道 門外閻公占夢
第四 引鳳樓綵蘭投蘇州獄錦玉供招
第五 浙東都督疑獄啓聞 刑部尙書公案判決
옥선몽 하권
第六 望雲樓太守設宴 天漢臺謫客看星
第七 放金鷄揚名解額 射黃甲居魁蓮榜
第八 壯元榜陳繼推昭寧宮柴車典禮
第九 吉安府龍賊拒命伏法 鐵門洞鞠女歸化結緣
第十 桂小姐生還房 盧火參巧造雲棚
第十一 錢夢玉參禪靈隱寺 許巨通覺夢靑鶴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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