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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잡는 법
버킷리스트 100개 쓰기로 구체적인 나를 자주 만나는 법
마인드빌딩 | 부모님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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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왜 나만 자꾸 뒤쳐지는 것 같을까?” 바쁘게 달려왔는데 방향이 맞는지는 모르겠다는 물음에서 《중심 잡는 법》은 시작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법’이나 ‘더 노력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나에게 성실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기준으로 다시 서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금융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으로 평가받던 중, 갑작스러운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멈추게 된다. 그때 시작한 것이 버킷리스트 100개 쓰기였다.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적어 내려간 경험은 그에게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저자는 매년 버킷리스트를 쓰며 흔들릴 때마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루틴을 만들어왔다.

《중심 잡는 법》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자기 계발도, 위로도 아닌 ‘자기 정렬의 기술’이다. 책은 ‘열심히 살아라’를 강요하지 않는다. ‘나를 사랑하라’는 막연한 위로로 끝나지도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무엇을 할 때 설레는가? 지금의 삶은 나에게 맞는가? 흔들릴 때, 나는 어떻게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가?

이 책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나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법을 전한다. 열심히 살지만 늘 허전한 사람에게, 자기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일 년에 한 번, 꼭 필요한 질문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에게 성실한 인생의 즐거움
버킷리스트 100개 쓰기로 구체적인 나를 자주 만나는 법


“왜 나만 자꾸 뒤쳐지는 것 같을까?” 바쁘게 달려왔는데 방향이 맞는지는 모르겠다는 물음에서 《중심 잡는 법》은 시작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법’이나 ‘더 노력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나에게 성실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기준으로 다시 서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금융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으로 평가받던 중, 갑작스러운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멈추게 된다. 그때 시작한 것이 버킷리스트 100개 쓰기였다.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적어 내려간 경험은 그에게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저자는 매년 버킷리스트를 쓰며 흔들릴 때마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루틴을 만들어왔다.
《중심 잡는 법》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자기 계발도, 위로도 아닌 ‘자기 정렬의 기술’이다. 책은 ‘열심히 살아라’를 강요하지 않는다. ‘나를 사랑하라’는 막연한 위로로 끝나지도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무엇을 할 때 설레는가? 지금의 삶은 나에게 맞는가? 흔들릴 때, 나는 어떻게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가?
이 책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나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법을 전한다. 열심히 살지만 늘 허전한 사람에게, 자기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일 년에 한 번, 꼭 필요한 질문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흔들리는 시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
버킷리스트 100개로 일 년에 한 번,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다!
이 책은 ‘스스로에게 성실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시작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열심히 사는데도 늘 불안한 직장인
• 내 삶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하고 싶은 사람
• 버킷리스트를 써봤지만 늘 흐지부지 끝났던 사람
• 자기계발도 위로도 아닌, 구체적인 삶의 기준이 필요한 사람

“왜 나만 자꾸 뒤처지는 것 같을까?”

열심히 살고 있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마음은 늘 흔들린다. 《중심 잡는 법》은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이 책은 “성공”이나 “자기계발”보다 먼저, ‘나에게 성실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외부의 기대와 사회적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기준으로 다시 서는 법을 이야기한다. “성실함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나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자기 계발도, 위로도 아닌 ‘자기 정렬의 기술’
막연한 다짐이나 의지만으로는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신 구체적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직접 살아본 경험을 통해 삶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핵심 도구는 ‘버킷리스트 100개’다. 단순한 소망 목록이 아니라, 1년에 한 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지금의 나를 점검하며 앞으로의 삶을 재정렬하는 자기 탐색의 루틴이다.
저자는 금융권에서 임원을 꿈꾸던 직장인이었다. ‘잘나가는 직장인’으로 평가받았지만, 갑작스러운 번아웃으로 휴직을 선택하게 된다. 휴직 중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이라는 질문으로 버킷리스트 100개를 작성한 경험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왜 일이 힘들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하나씩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매년 버킷리스트를 쓰며 흔들릴 때마다 삶의 중심을 다시 잡는 자신만의 리추얼을 만들어왔다.
《중심 잡는 법》은 바로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자기 계발도, 위로도 아닌 ‘자기 정렬의 기술’이다. ‘열심히 살아라’를 강요하지도, ‘나를 사랑하라’는 막연한 위로에 머물지도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한다.

·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 무엇을 할 때 설레는가?
· 어떤 삶이 나에게 맞는가?
· 흔들릴 때, 나는 어떻게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는가?

일 년에 한 번, 꼭 필요한 질문의 시간
책은 자기 관찰–자기 탐색–설계–실행–조정의 5단계를 통해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을 구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나’를 조건 없이 환대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매년 한 번,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운다. 저자가 말하는 ‘중심’은 고정된 답이 아니다. 중심은 변할 수 있고, 흔들릴 수 있으며, 다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중심 잡는 법》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나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법을 전한다. 열심히 살지만 늘 불안한 직장인, 자기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1년에 한 번, 꼭 필요한 질문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스스로에게 성실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시작했다. 외부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찾고, 그 삶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실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작가님은 게으른 사람이었군요.” 이번 책을 위해 출판사와 미팅을 하는 자리에서 대표가 내
게 던진 말이었다. 언뜻 들었을 때는 무례하게 느껴졌지만, 이 말은 나의 과거를 정리하기에 적절한 표현이었다. 물론 일반적인 게으름의 의미는 아니었다. 그 말의 정확한 뜻은 “스스로에게 게으른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남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을 찾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자기 발견이자 진정한 자기 계발이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에게 성실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비록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다 보면 분명 자신이 가진 잠재 가치와 마주할 순간이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결국 나와 마주하는 일이다.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야말로 나에게 성실한 삶의 시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호진
자기발견연구소 소장자아 발견, 팀 발견, 비즈니스 발견, 시간 발견, 돈 발견 등 다양한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신과 주변을 깊게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경험을 전한다. 우연히 쓴 100개의 버킷리스트 덕분에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매년 업데이트하며 중심 잡는 법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7년째 아침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꾸준한 달리기로 마라톤 풀 코스를 다섯 번 완주했다. 버킷리스트와 글쓰기, 그리고 달리기를 통해 자신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흔들리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순간들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다정하게 받아들인다. 예전에는 경쟁과 인정 욕구에 마음을 쓰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 에너지를 ‘나’에게 집중하며 끝까지 해내는 방법으로 중심을 잡는다.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반복되는 일도 새롭게 바라보려 한다. 지루함을 잘 견디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만남과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새로운 제안에는 가능한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예스’를 건넨다.홈페이지 : www.bucket100.comblog : blog.naver.com/tham2000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chojin/브런치 : https://brunch.co.kr/@tham2000

  목차

책머리(책 활용법)
프롤로그
나 자신에게 성실해 보세요

제1부 나에게 성실한 삶의 의미
자기 계발에서 진짜 중요한 것
설렘의 감정을 챙기세요
균형을 맞추는 일
흔들리는 게 상수야
내가 나를 응원한다
나를 중심으로 성실하게 사는 법

제2부 진짜 성실한 삶을 위한 5단계
나에게 성실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1단계 : 장점 발견을 통한 긍적적 자기 관찰
2단계 : 자기 탐색을 통한 하고 싶은 일 찾기
3단계 : 정리 및 설계하기
4단계 : 실행하기
5단계 : 조정하기
매년 반복적으로 해보기

제3부 중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구체적인 경험, 삶의 기준이 되다
지속가능한 성실함과 영점 조정
잘하려 하지 말고, 열심히 해요
중심의 다른 이름, 환대

에필로그 꿈꾸는 삶을 위하여
부록 혼자서 해보는 중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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