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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26.1
샘터사(잡지) | 부모님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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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월간 <샘터> 2026년 1월호는 창간 55년 역사에 쉼표를 찍는 호인 만큼 뜻깊은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창간호인 1970년 4월호에 실렸던 표지화를 활용해 꾸민 표지부터 고풍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끕니다.
표지뿐만 아니라 휴간 기획 코너에서도 창간 취지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 기획 기사는 특별히 창간호와 동일한 ‘젊음을 아끼자’라는 주제 아래 세 편의 에세이, 두 명의 독자 인터뷰, 대학로 여행기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에세이는 이해인 수녀, 정호승 시인, 김형석 교수의 수필을 각각 한 편씩 게재했으며. 50년 넘게 애독한 독자들의 샘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인터뷰 기사가 마음을 짠하게 울립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5극지를 탐험한 산악인 홍성택의 산행기 ‘내 인생의 샘물’이 실렸습니다. 두려움뿐인 극한 상황에서 만난 생명수의 가치를 통해 월간 <샘터>가 지닌 참 의미를 톺아봅니다.
휴간기획과 더불어 ‘첫 마음’을 주제로 독자 사연과 언어학자의 에세이, 전시 문화 소식이 실렸으며 샘터의 간판 코너인 ‘행복일기’를 2페이지 증편해 기존보다 다양한 독자 사연을 실었습니다. 이웃들의 재밌고 다양한 사연들이 1월호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샘터 편집부

  목차

표지 이야기
《샘터》 표지는 ‘작은 미술관’으로 불리며 당대 한국 미술사의 주요 작품들을 실었습니다.
김기창, 박용선, 천경자 등 국내 화단의 대표 화가들이 참여한 예술성 높은 표지화로 주목받았죠.
그 시작점인 창간호 표지 속 반 고흐의 정물화는 ‘평범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아보자’는 발행 취지를 상징하듯 여러 꽃이 정답게 어우러진 풍경이 돋보입니다.

CONTENTS

휴간기획
젊음을 아끼자

에세이 1 | 노을빛 노년의 푸른 기도 _ 수녀 이해인
에세이 2 | 내가 늙지 않은 비결 _ 철학자 김형석
에세이 3 | 시간은 젊을 때 아껴야 한다 _ 시인 정호승
산행 에세이 | 내 인생의 샘물 _ 산악인 홍성택
애독자 인터뷰 | 샘터와 함께 무르익은 인생 _ 오두환, 고은자
샘터 사전 | 삶 속에서 길어 올린 낱말들
대학로 산책 | 청춘들의 영원한 아지트
샘터 앨범 | 샘터와 함께한 나들이

1월호 특집
첫 마음
에세이 | 첫 마음이 달아나지 않게
독자사연 | 책임자로서 새겼던 첫 다짐
샘터 ‘Pick’ | 캔버스에 그려진 예술가의 초심

샘터가 만난 사람 | 끝나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소망 _ 시인 나태주
행복일기 | ‘엄마의 식은 커피잔’ 외 6편
세상을 끌어안는 손 | 다시 만나, 라오스!
미국댁의 하루 | 흰 눈으로 찾아오신 할머니
신년 여행 | 아침을 밝히는 진정한 빛 _ 울산

쾌락비건 | 새해맞이 붉은 다짐
월간 전통주행 | 시간의 힘을 믿게 하는 1월의 술
봉태규의 옷장 | ‘옷’이라는 무한한 선택지
올드팝이 생각나는 날 | 혼자 타는 스케이트
철든 낱말 | ‘처음’은 우리가 만드는 것
만남의 향기 | 노랗고 상냥한 속삭임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작은 아씨들〉의 조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석별, 새로운 시작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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