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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윤기관
늦바람이 났다. 깊게 사귀고 싶었으나 현실에 집중하느라 꾹 참았다. 정년퇴임 하자마자 사랑에 깊게 빠져갔다. 벌써 애인이 일곱으로 늘었다. 시인, 수필가, 수묵산수화가, 목판화가, 사진작가, 여행작가, 최근에는 디카시인으로도 등단했다. 그동안 준비한 수필을 모아 하나로 묶어 ‘오아시스를 찾아서’라고 이름 지었다. 세 번째 수필집이다. 이번 수필집에는 깊은 속뜻이 들어 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와 사뭇 다른 문학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 새로운 장르 <장편 수필>이다. 오아시스의 길(way)을 찾아간다. 시집: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천마리 학을 접는 마음>, <마라나타> 수필집: <그냥 혔어>, <이분이 그분인가> 해외 출판: <이분이 그분인가>의 베트남어(하노이)와 방글라데시어(다카) 수상록: <진인사득천명> 충남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정년퇴임 및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 회장 역임 (사)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정회원, (사)강남문인협회 정회원 (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정회원, (사)국제계간시인협회 정회원 (사)구상전(한국화와 판화 부문) 정회원 (사)한국미술협회 정회원 및 초대 작가(수묵산수화, 2024)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준회원
Part 1. 형상
Part 2. 자유
Part 3. 인권
Part 4. 평화와 평등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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