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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태건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자랐고 군산에 산다.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과 《시와반시》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인문서로 『익산문화예술의 정신』 등이 있다. 불꽃문학상을 수상했다.
1부 근황
남쪽
귀신사
꽃을 주세요
오디의 계절
8월
은단 씹는 남자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고양이와 자자
환
귀
근황
숲은 아무도 초대하지 않았네
내비게이션을 꺼요
붕따웃
2부 희고 따숩고 보드라운
고려인 만두
고려인 마을
우스또베
고향 생각
율리
광활 일기
바람제
서울역 광장의 티무르 씨는
고려인 학교
거미줄
당신을 잃게 된다면
어쩌요
1에서 0으로
3부 육백 년 동안의 고독
첫, 시집
봄
나이테 속에는 박새가 산다
무렵
달나라 청소부
나바위 성당 팔각 창문 아래서
흰빛
나 죽으면
미륵사지 당간지주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들
문암송
육백 년 동안의 고독
돌탑을 쌓는 이유
늘도가에는 늘 비가 오고
낙랑
4부 꽃이 있던 자리
초30 분3
회현
원숭이를 잡는 법
비의 혀
연꽃 보러 가는 마음인데
까치집
봄, 병동 정원
어머니의 빨간 다라이
처서
석남리 동백묘
구이구산
빈집
고래
자복
장둑길
수박의 꽃받침
백아산 막걸리를 생각하는 밤
발문
봄날에는 슬픈 사랑 노래를 불러요
- 윤석정(시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