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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기 의병문학 - 밀크북
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이미지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개화기 아닌
미래엔 | 부모님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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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침략의 한가운데서 말과 글로 결단을 남긴 의병들의 기록을 ‘의병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책이다. 통문·격문·가사·일기·편지·한시 등 개인의 체험이 공동체의 기억이 된 342편의 글을 원문과 해설로 엮어, 일제침략기 민중의 언어와 선택을 드러낸다.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가 의병 연구 40년의 성과를 집대성했다. 전국 의병 유적 답사와 각종 사료·문학작품 연구를 바탕으로, 일부 영웅이 아닌 배달겨레 전체의 삶과 항쟁을 문학사적 증거로 제시한다.

‘개화기’가 아닌 ‘일제침략기’라는 명명에서 출발해 식민사관적 문학사 인식을 비판한다. 10개 부 구성으로 통문과 격문, 서간과 일기, 가사와 한시, 상소와 제문까지 13개 갈래를 총망라하며, 친일문학과 대비되는 의병문학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분명히 한다.

  출판사 리뷰

배달겨레의 얼이 오롯이 담긴 의병장·의병 문학작품

의병 연구 40년의 결실로, 통문·격문·가사·일기·편지·한시 등
342편을 해설과 함께 실었다!


우리 겨레는 16년간 일제침략기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수백만 명이 의병대열에 나섰다. 많은 이가 항쟁의 한가운데서 말과 글로 시대의 현실과 자신의 결단을 기록으로 남겼고, 그 기록은 개인의 체험을 넘어 공동체의 기억이자 시대의 증언이 되었다. 이러한 기록을 의병문학이라 하며, 침략의 한복판에서 민중이 선택하고 살아낸 삶의 언어를 담은 저항의 기록이다. 이 책의 저자인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는 나라가 외침을 당했을 때 배달겨레는 어떻게 대처했던가를 살펴보기 위해 각종 사료와 문학작품을 연구하였으며,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40년간 의병문학을 탐구해왔다.
이 책에는 의병의 의기(義氣)가 담긴 통문·격문 133편, 의병의 삶을 담은 가사·일기·편지·한시 126편, 의병의 얼을 기리는 전기·비문·축문 30편, 매국노 처단을 요청하는 상소·조칙 28편, 의병의 눈물과 피맺힌 한이 서린 제문·만사 25편 등 13개 갈래의 글 342편이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
의병문학은 일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배달겨레의 옹근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역사적 증거다. 이 책은 일제 식민사관이 왜곡한 문학사 인식을 바로잡고, 침략기의 언어 현실을 드러낸다. 친일문학과 대비되는 의병문학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분명히 하며, 13개 갈래 342편의 글을 원문과 해설로 엮어 의병문학을 총정리하였다.

일제침략기 16년, 수백만 의병의 삶과 투쟁의 역사가
의병문학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1894년 7월 23일, 일본군은 선전포고 없이 주한일본공사 지휘 아래 오시마 요시마사(大島義昌) 소장이 이끈 병력을 앞세워 경복궁을 침공해 조선 국왕과 왕비를 겁박하며 침략을 시작했다. 일본군은 친일 세력을 앞세워 내각을 구성하게 하는 갑오왜란을 일으켰으며, 이어 침략에 장애가 되던 왕비를 참살하는 을미왜란을 자행하였다. 이에 나라가 외적의 침략으로 위태로워지자 배달겨레의 우국지사들은 상소와 통문으로 의진을 구성하고 격문을 띄워 의병을 모아 맞서 싸우며 ‘국수보복’을 기치로 항쟁에 나섰다. 일제침략기 16년 동안 배달겨레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수백만 명이 의병대열에 나섰고, 그중 30만여 명이 칼과 창, 화승총, 엽총을 들고 신식무기로 무장한 일본 군경과 싸워 순국·부상자가 10만여 명, 투옥자가 5만여 명이었다. 이러한 의병의 항쟁은 당시 배달겨레의 옹근 모습이었고, 그 삶을 담아낸 의병문학 작품이 곧 우리의 문학이다.
일제는 조선을 전쟁 수행의 거점으로 삼아 국권을 단계적으로 침탈해나갔고, 국권 회복을 위한 의병 항쟁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러한 투쟁은 1910년 8월 29일, “짐은 … 영구히 한국(韓國)을 제국(帝國)에 병합게 한다.”라는 일본 메이지(明治)의 병합 조서로 국권이 강제로 박탈되기까지 계속되었다. 1894년부터 1910년까지의 일제침략기는 수백만 배달겨레가 삶과 언어로, 그리고 몸과 피로 맞서 싸운 항쟁의 시대였으며, 의병의 삶과 말은 그 시대를 증언하는 가장 치열한 기록이었다.
저자 이태룡 박사는 나라가 외침을 당했을 때 배달겨레는 어떻게 대처했었는지를 살펴보았고, 8년 동안 전국의 의병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30여 년 전에 일제침략기 의병가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아가 조선(고조선)부터 대한(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역사·문학 논문 수백 편, 서적 수백 권을 연구한 지 30년 만에 『한국 의병사』(상·하)를 펴냈고, 의병을 연구한 지 40년 만에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총정리하였다. 그 결실로 의병의 의기와 혼이 응결된 격동의 시대를 증언하는 342편의 기록을 모은 뒤 저자의 해설과 함께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펴냈다.

말과 글에는 역사 인식이 담겨 있기에
‘개화기’ 아닌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이라 불러야 한다


이 책의 제목 앞에는 ‘개화기 아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개화기’는 근대화를 외부로부터의 ‘문명 수용’ 과정으로 설명하는 식민사관적 인식에서 비롯된 용어다. 이 표현은 일본의 침략과 무력 개입을 근대화의 계기로 포장하며, 조선 사회 내부의 자생적 변화와 이에 맞선 저항의 역사를 가린다. 국권이 무력으로 침탈되는 과정을 ‘개화’라는 중립적·긍정적 말로 치환함으로써 침략의 폭력성과 그에 맞서 싸운 배달겨레의 항쟁은 주변으로 밀려난다. 따라서 이 시기는 ‘개화기’가 아니라 ‘일제침략기’임을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말은 역사 인식을 담고 있기에 제목에서부터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다고 저자는 말하며, 펴낸이의 글에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1908년 최남선의 ‘경부철도가’(원제목 경부ㅤㅌㅕㄹ도노래) 67절이 7·5조 운율에 실렸다. 7·5조는 7세기부터 19세기까지 1300년 동안 이어온 일본 전통 운율인데, 국문학계는 이를 숨기고 단순히 “창가”라고 말하기도 하고, 심지어 수십 년 동안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7·5조는 우리나라 전통 운율’이라 하였으며, 7·5조 변조인 6·5, 8·5조 운율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일본의 문학 용어 “신체시”라 하였고, 을사늑약에 반발하여 의병이 거세게 일어났던 1906년, 이완용 비서 이인직이 반청친일(反淸親日) 의도로 쓴 ‘血의 淚’를 “신소설”이라 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최남선은 일본 전통 운율 7·5조를 우리나라에 퍼뜨린 것이고, 이인직은 ‘고마운 일본군’을 그려 일제 침략을 호도한 것으로 그들 작품은 이른바 ‘친일문학’일 뿐이다.

이처럼 ‘개화기’라는 이름 아래 근대문학의 출발로 포장된 작품들 이면에는 침략을 미화하거나 왜곡한 문학과 그것을 정당화한 해석이 상당 부분 자리하고 있었다. 반면 같은 시기, 나라의 위기 앞에서 말과 글로 저항의 뜻을 밝힌 의병들의 기록은 문학사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침략을 미화한 문학이 아니라, 침략에 맞서 싸운 이들의 기록이야말로 우리 문학사의 본령이라는 것이다.

통문·격문, 가사·일기·편지·한시, 전기·비문·축문, 상소·조칙, 제문·만사 등
13개 갈래의 글 342편이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에는 의병의 의기(義氣)가 담긴 통문·격문 133편, 의병의 삶을 담은 가사·일기·편지·한시 126편, 의병의 얼을 기리는 전기·비문·축문 30편, 매국노를 처단하라는 상소·조칙 28편, 의병의 눈물과 피맺힌 한이 서린 제문·만사 25편 등 13개 갈래의 글 342편을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 의병장의 유고와 일제의 비밀문서 속에 있는 원문을 찾고 번역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어려움이 많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초서에 가까운 10여 편은 강신구(姜信求) 선생의 도움으로 마무리하였다.
이 책은 10개의 부와 찾아보기로 정리되어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부 의병통문은 통문과 전령을 통해 의병 조직이 어떻게 형성되고 확산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지역과 신분을 넘어 의병의 뜻이 전달되는 실제 행정·소통의 언어를 담았다.
 2부 의병격문은 의병이 천하와 민중, 관원과 왜적에게 던진 공개 선언문들로, 항쟁의 명분과 분노, 결의가 집약되어 있다. 의병의 정치적 인식과 시대 인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 3부 의병서간은 의병장과 동지, 관원과 외국 공사,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개인의 사유와 현실 인식을 알아볼 수 있다. 항쟁의 이면에 놓인 고민과 전략, 인간적 고뇌가 담긴 글이다.
 4부 의병일기는 진중에서 기록된 의병들의 체험을 통해 전투와 이동, 패배와 결단의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의병의 일상과 항쟁의 현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드러난다.
 5부 의병가사는 노래와 운문 형식으로 표현된 글로 의병의 감정과 의지가 담겨 있다. 분노와 슬픔, 결연한 각오가 어떻게 민중의 언어로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 6부 상소와 조칙은 임금과 조정, 그리고 의병이 국가의 이름으로 주고받은 공식 문서들이다. 국권 수호와 토적(討賊)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과 긴장이 잘 드러나 있다.
 7부 의병한시는 의병과 지식인이 남긴 한시를 통해 죽음 앞의 결연함과 나라에 대한 충정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시는 항쟁의 기록이자 정신의 유언이다.
 8부 의병제문은 전사한 의병과 선열을 기리는 글로, 공동체가 기억하고 애도하는 방식이 담겨 있다. 죽음을 넘어 의병 정신을 계승하려는 의식의 기록이다.
 9부 의병만사·비문·축문은 추모와 찬양, 기념의 글을 통해 의병의 삶을 역사 속에 새긴다. 개인의 죽음이 공동체의 기억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 10부 의병전기는 주요 의병장의 생애와 행적을 정리한 전기를 중심으로, 항쟁의 주체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의병의 역사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살펴본다.
 찾아보기에는 작자 및 작품에서 거론되는 주요 인물에 대한 소개 글을 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태룡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의병문학 전공)중등교장 및 경상국립대학교 강사(역임)오민실천연구소 소장·이사장(역임)전해산기념관건립위원회 자문위원장(역임)의병정신선양중앙회 의병연구소장(역임)국가보훈부 공적검증위원회 위원(역임)서울시 시민위원회 전문위원(역임)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현재)주요 논저「녹천 고광순의 의병투쟁」「운강 이강년의 도체찰사 제수와 순국과정 연구」「일광 정시해의 절의 정신과 의병활동」「일제침략기 전기 진주의병 연구」「의열단 창단과정과 김상윤 의사의 반일투쟁」『의병 찾아가는 길』(Ⅰ·Ⅱ)『한국 근대사와 의병투쟁』(전 4권)『한국 의병사』(상·하)『일제침략기 의병장 73인의 기록』(전 5권)『일제침략기 호남동의단 전후 호남의병장 66인의 기록』논문 30여 편, 단행본 47권세계인명사전 선정·등재2011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올해의 국제교육자 100인’미국 인명정보기관(ABI) ‘21세기 위대한 지성’2012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세계 톱 교육자 100인’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세계 훌륭한 지도자 500인’

  목차

펴내는 글

1부 | 의병통문(義兵通文)
: 통문(通文) | 민용호
: 창의통문(倡義通文) | 민용호
: 강릉부 각지에 보낸 통문 | 민용호
: 예안창의소에 회답한 통문 | 권인규
: 예안통문(禮安通文) | 이만응·금봉술 등 223인
: 안동통문(安東通文) | 곽종석·김도화 등
: 전령(傳令) 2편 | 춘천의병소
: 김해에 전령한다 | 정한용
: 김해 아전과 향리에게 명한다 | 노응규
: 거의통문(擧義通文) | 기우만
: 기우만 의병장에게 회답한 통문 | 이병수
: 다섯 고을에 회답한 통문 | 이병수
: 나주향교에 회답한 통문 | 노응규
: 통문(通文) | 정용기
: 초토관(招討官)에게 보낸 통문 | 정용기
: 삼가 각 진(各陣)에 알린다 | 정용기
: 철원 군아에 보낸 통문晥?| 손봉수 외 1인
: 삭발인 김학보瑛煐봉?보라 | 호남의소
: 함평의 각 면장 등에게 명한다 | 호남의소
: 각 군(各郡)의 향교에 보낸다 | 심남일
: 군중(軍中)에 고시한다 | 심남일
: 사통(私通) | 작자미상
: 허위 의병장에게 보낸 회답 통문 | 이강년
: 보내지 못한 통문 | 허위
: 양주 회암면 귀율리 집강에게 명한다 | 황순일
: 연대장 영칙(聯隊長令飭) | 윤동섭
: 통문(通文) | 박장호
: 장단 홍성엽에게 명한다 | 조선존양창의사령장 이
: 토산군 인수창 등 3인에게 명한다 | 하상태
: 전령(傳令) 2편 | 성익현·정경태
: 전령(傳令) 2편 | 송덕원
: 영평 북면 면장·동장에게 명한다 | 이정년
: 전령(傳令) 2편 | 이진룡
: 영평 일동면 심장섭에게 명한다 | 연기우
: 개성 강남면 심경도에게 명한다 | 연기우
: 전령(傳令) 2편 | 강기동
: 영평 일동면 면장·이장에게 명한다 | 강기동
: 금산면장과 각 리 임원에게 명한다 | 공태원
: 전령(傳令) | 공태원
: 신계 고방면장에게 통지한다 | 황명호
: 해당 군의 산포수에게 명한다 | 전해산
: 모든 의진(義陣) 해산을 급히 알린다 | 전해산
: 통기서(通寄書) | 호남제일의소 재무장 안
: 담양군수 이호영에게 명한다 | 한국복수운뢰대장
: 담양 지방위원 두 명에게 명한다 | 한국복수운뢰대장
: 통고문(通告文) | 문경수 외 15인
: 정읍 박문안에게 명한다 | 신창학

2부 | 의병격문(義兵檄文)
: 안동향교에 모여 거의(擧義)를 논하자 | 서상철
: 창의격문(倡義檄文) | 민용호
: 팔도열읍(八道列邑)에 알린다 | 민용호
: 강릉부에 보낸 격문 | 민용호
: 강릉부 동문의 단발령을 보고 | 민용호
: 관동창의소 포유문(布諭文) | 민용호
: 관동창의사 효유문(曉諭文) | 민용호
: 맹세하고 알린다 | 민용호
: 창의포고문(倡義布告文) | 권인규
: 팔도열읍(八道列邑)에 알린다 | 이필희
: 팔도열읍(八道列邑)에 알린다 | 이소응
: 각 읍 창의소 집사에게 알린다 | 안승우
: 팔도열읍(八道列邑)에 알린다 | 유인석
: 내외 모든 관원에게 알린다 | 유인석
: 안동격문(安東檄文) | 권세연
: 진주창의장, 눈물을 거두고 알린다 | 정한용
: 호남 50고을에 알린다 | 장성의진
: 포고천하문(布告天下文) | 곽종석
: 철원군수?면장 등에게 알린다 | 대동창의소
: 사통(私通) | 유인석·정용대·박만수
: 양주呼?각 면 등에 알린다 | 연기우
: 각 군?대소민인에게 알린다 | 연기우
: 면장珝?“?알린다 | 성계은
: 양주 읍내 면장에게 알린다 | 윤인순
: 효유문(曉諭文) | 윤인순
: 고시(告示) | 윤인순
: 고시 순검망뗄?| 윤인순
: 각 리 대소민인에게 알린다 | 호군장 이·부호군 전
: 고시(告示) | 동좌대진좌군부
: 회문(回文) | 해남창의장 정
: 거창군민은 시신 위의 방(榜)을 보라 | 거창의진
: 언양군 시민에게 알린다 | 황보특·신달용
: 일본 상인들에게 알린다 | 서병희
: 육남소모장은 울면서 알린다 | 유종환
: 각 면 각 리에 널리 알린다 | 유종환
: 영남 각 군의 대소민인에게 알린다 | 유종환
: 삼가 각 도 각 읍에 알린다 | 최익현
: 호남창의대장이 널리 알린다 | 기삼연
: 고시(告示) 2편 | 호남의소
: 널리 알린다 | 심남일
: 명령을 전한다 | 심남일
: 널리 알린다 | 심남일
: 명령을 전한다 | 호남의소
: 삼가면장과 동장들에게 명한다 | 전해산
: 군민에게 게시한다 | 전해산
: 세무영수자(稅務領收者)들에게 게시한다 | 전해산
: 주봉?반당(反黨)에게 알린다 | 전해산
: 광주관찰사에게 알린다 | 전해산
: 영산포 헌병분대장은 보라 | 전해산
: 널리 알린다 2편 | 권택
: 순창군 헌병彭介“?알린다 | 김영엽
: 열읍의 왜적 우두머리는 보라 | 이석용
: 왜적은 보라 | 이석용
: 널리 알린다 | 박민홍
: 피를 뿌리며 널리 알린다 | 박용식
: 널리 알린다 | 김공삼
: 널리 알린다 | 박사화
: 통고하는 말 | 김석윤
: 동쪽에서 서쪽으로 통고하라 | 김석윤
: 의병들에게 경계한다 | 이강년
: 명령을 전한다 | 김상태
: 효유문(曉諭文) | 김상태
: 격고문(檄告文) | 김상태
: 이천만 방방곡곡 동포들이여 | 조운식 외 4인
: 해외 동포에게 보내는 격문 | 이인영
: 근위대 출주소(出駐所)에 경고한다 | 이인영 외 14인
: 양주 장흥면장 등에게 명한다 | 이은찬
: 가평군 서기 등에게 알린다 | 이은찬
: 사장(社長)·제원(諸員)에 알린다 | 이성택
: 널리 알린다 | 이성택
: 순사·보조원에게 명한다 | 채응언
: 곡산 오륜동 향소사(鄕所社)에 명한다 | 채응언
: 죽음이 다가오는데, 참고만 있으랴 | 노희태
: 관북창의장은 널리 알린다 | 노희태
: 문천 각 사?리 우두머리에게 명한다 | 윤동섭
: 신계점(新溪店) 헌병은 보라 | 강두필
: 누천시장 부근 사람들에게 명한다 | 이진룡
: 널리 알린다 | 최재형
: 관리사 겸 각 군 산포사장이 알린다 | 이범윤

3부 | 의병서간(義兵書簡)
: 손지(遜志) 홍재구(洪在龜) 선생께 올리다 | 민용호
: 한성 주재 러시아 공사에게 보내다 | 민용호
: 원산 주재 러시아 영사에게 보내다 | 민용호
: 민용호 의병장에게 보내다 | 권인규
: 강릉유진장 이병채에게 보내다 | 권인규
: 의정부 의정 김병시에게 올리다 | 이정규
: 홍주창의소에 보내다 | 호서의병장
: 춘천의병소에 보내다 | 작자미상
: 김사정 헌책(獻策) | 김사정
: 호좌의진 의병장에게 올리다 | 윤석봉 등 7인
: 유인석 의병장에게 올리다 | 송상규
: 상 대진서(上大陣書) | 이근영·심이섭
: 충주향교 재임의 품목(稟目) 의견서 | 유인석
: 장기렴 참령에게 회답하다 | 유인석
: 유인석 상장소(上將所)에 보내다 | 장기렴
: 우(禹) 승지에게 보내다 | 장기렴
: 장기렴 참령에게 회답하다 | 우기정
: 장기렴 참령에게 보내다 | 구철조
: 구철조에게 회답하다 | 장기렴
: 일본 정부에 보내다 | 최익현
: 대한매일신보사에 보내다 | 기삼연
: 민긍호 의병장에게 보내다 | 황철
: 강원도 관찰사 황철에게 회답하다 | 민긍호
: 포계장 임창근에게 올리다 | 안평사 포수
: 강원도 관찰사에게 보내다 | 최창화
: 아우 김율(金聿)에게 보내다 | 김준(김태원)
: 나주군수 김성기에게 보내다 | 김율
: 김율 의병장에게 회답한 편지 | 김성기
: 이강년 의병장에게 보낸 편지 | 허위
: 황순일 의병장에게 보내다 | 노재훈
: 해주경찰서장의 「귀순권유서」에 회답하다 | 심노술
: 곡성주재소에 보내다 | 작자미상
: 부모님께 올리다 | 전해산
: 종형(從兄)에게 후사를 부탁하다 | 전해산
: 이토 히로부미에게 보내다 | 전해산
: 박민수 의병장에게 올리다 | 이태수
: 정부인(貞夫人) 김해김씨에게 보내다 | 이승호
: 양상기 의병장에게 보낸 서간 2통 | 김동수

4부 | 의병일기(義兵日記)
: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 민용호
: 김하락진중일기(金河洛陣中日記) | 김하락
: 금성정의록(錦城正義錄) | 이병수
: 무술일기(戊戌日記) | 노응규
: 병오거의일기(丙午擧義日記) | 최제학
: 마도일기(馬島日記) | 유준근
: 운강선생창의일록(雲崗先生倡義日錄) | 박정수·강순희
: 이석용진중일기(李錫鏞陣中日記) | 이석용
: 전해산진중일기(全海山陣中日記) | 전해산

5부 | 의병가사(義兵歌詞·義兵歌辭)
: 고 병정가사(告兵丁歌辭) | 유홍석
: 안사람 의병가 노래 | 유홍석
: 애달픈 노래 | 윤희순
: 병정 노래 | 윤희순
: 안사람 의병가 | 윤희순
: 의병군가 | 윤희순
: 의병군가 | 윤희순
: 병정가 | 윤희순
: 회심가(回心歌) | 민용호
: 권세가(權世歌) | 정용기
: 격중가(檄衆歌) | 이석용
: 창의가(倡義歌) | 기좌창의장행군소
: 창의가(倡義歌) | 창의대장행군소
: 격유가(激諭歌) | 전해산
: 창의가(倡義歌) | 신태식
: 위국가(爲國歌) | 이세영
: 분통가(憤痛歌) | 김대락

6부 | 상소(上疏)와 조칙(詔勅)
: 애통조(哀痛詔) 2편 | 이희(조선 26대 왕)
: 역적 괴수 6인을 즉각 참수하라 | 이희(조선 26대 왕)
: 도망친 죄인, 잡아오라 | 이희(조선 26대 왕)
: 역적들이 위조한 조령 없애라 | 이희(조선 26대 왕)
: 군대는 환군(還軍)하라 | 이희(조선 26대 왕)
: 윤음(綸音) 대소민인 | 이희(조선 26대 왕)
: 내각에 칙유한다 | 이희(조선 26대 왕)
: 대소민인에게 알린다 | 이희(조선 26대 왕)
: 토적거의소(討賊擧義疏) | 정한용
: 창의소(倡義疏) | 노응규
: 안의 서리배(胥吏輩) 처단을 청하다 | 이용익
: 국수보복(國讐報復) 요청하다 | 이정규
: 홍주의병에 대한 선유사의 복명(復命) | 신기선
: 선유사 복명에 대한 칙유(勅諭) | 이희(조선 26대 왕)
: 청복수토적소(請復讐討賊疏) | 기우만
: 거의토복소(擧義討復疏) 3편 | 기우만
: 창의소(倡義疏) | 이학상
: 의병해산 반대소 | 고광순
: 유인석 등을 초유(招諭)한 조서 | 이희(조선 26대 왕)
: 환국(還國) 재촉에 대한 상소 | 유인석
: 지부자현소(持斧自見疏) | 노응규
: 해병자열소(解兵自列疏) | 정한용
: 미사죄신소(未死罪臣疏) | 최익현
: 청참오적소(請斬五賊疏) | 이중언
: 애통조(哀痛詔) | 이희(대한 광무황제)
: 칙령(勅令) | 이희(대한 광무황제)

7부 | 의병한시(義兵漢詩)
: 운명(殞命) | 전봉준
: 머리털 깎은 사람은 되지 않겠다 | 안병찬
: 열렬한 한 사내 여기 있었네 | 이설
: 함께 죽어 이름도 함께 전하리 | 이설
: 잠깐이면 죽는데 무엇이 어려우랴 | 이설
: 간사한 원숭이를 어찌 책하랴 | 이설
: 안병찬 재거의 소식을 듣고 | 이설
: 원용팔 의병장의 투옥 소식을 듣고 | 이강년
: 탄환의 무정함이여 | 이강년
: 당당히 죽음에 나아가리 | 이강년
: 월송정(越松亭)에 올라 | 신돌석
: 의는 무겁고 죽음은 오히려 가볍도다 | 정환직
: 헌병대로 압송되면서 | 최세윤
: 모선정(慕先亭) 감회 | 조경환
: 출정가(出征歌) | 조경환
: 쓰시마(對馬島) 감회 11편 | 최익현 등 11인
: 자호기(自號記) 2수 | 정시해
: 창의시(倡義詩) | 정시해
: 절명시(絶命詩) | 기삼연
: 순국시(殉國詩) | 이은찬
: 의기가(義氣歌) | 이석용
: 달을 보며 산속으로 | 이석용
: 행군길 노랫소리 | 이석용
: 찬 겨울 솔바람 소리 | 이석용
: 바람결에 들리는 횃소리 | 이석용
: 어머니 생신날에 | 이석용
: 아버지 생신날에 | 이석용
: 기우만 의병장 거의 소식에 | 전해산
: 낙영당 강회에 참석하여 | 전해산
: 오동수에게 준 시 | 전해산
: 석문산에서 왜적 우두머리를 베고 | 전해산
: 장성 맥동에서 퉁소 불며 | 전해산
: 대치전투에서 승리하고 | 전해산
: 장성 사창 산속으로 가면서 | 전해산
: 영광 불갑산에서 풍찬노숙 | 전해산
: 장성 오동촌 새벽 종소리 | 전해산
: 선봉장 정원집 묘 앞에서 | 전해산
: 의진을 부안 변산으로 | 전해산
: 의진을 해산하며 | 전해산
: 옥중시(獄中詩) 4수 | 전해산
: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한시 | 대한매일신보
: 창의의 다짐 | 심남일
: 의병을 해산하며 | 심남일
: 순국시(殉國詩) | 심남일
: 오적(五賊)??七賊)에 부쳐 | 유인석
: 「약속문」을 읽고 | 유인석
: 봉시 동약동의(奉示同約同義) | 유인석

8부 | 의병제문(義兵祭文)
: 제 장현칠의병(祭獐峴七義兵) | 유인석
: 제 지평삼의병(祭砥平三義兵) | 유인석
: 제 창의사(倡義使) 김천일(金千鎰) 장군 | 기우만·이학상
: 제 금성당(祭錦城堂) | 기우만·이학상
: 면고문(面告文) | 노응규
: 제 면암(勉菴) 최익현(崔益鉉) | 임병찬
: 제 조선의사 김익중(金翼中) | 기삼연
: 제 대천 조경환 영령 | 박용식
: 제 해산 전수용 영령 | 이석용
: 제 해산공 부인 김해김씨 영령 | 이석용
: 제 의사 해산 전수용 영령 | 정동근

9부 | 의병만사(挽詞)·비문(碑文)·축문(祝文)
: 만(挽) 연재 송병선 선생 | 전해산
: 만 면암 최익현 선생 | 전해산
: 만 대한국 의사 정시해 | 최익현
: 애(哀) 무장 의사 정시해 | 황현
: 억(憶) 일광 정시해 | 최제학
: 곡(哭) 의사 일광묘 | 조우식
: 만 포군장 최덕일 | 이석용
: 만 해산 전수용 4수 | 기산도·이선호·이시영·전병인
: 만 해산공과 부인 김해김씨 3수 | 기광도·박해룡·박홍규
: 문태서 의병장 송덕비문(文泰瑞義兵將頌德碑文) | 전북 무주군민
: 축(祝) 영광사(永光祠) 상향문 | 정인보

10부 | 의병전기(義兵傳記)
: 서상렬전(徐相烈傳) 이정규
: 안승우전(安承禹傳) | 이정규
: 이춘영전(李春永傳) | 이정규
: 이범직전(李範稷傳) | 이정규
: 주용규전(朱庸奎傳) | 이정규
: 홍사구전(洪思九傳) | 이정규
: 황청일전(黃淸一傳) | 정운경
: 이세영전(李世永傳) | 정운경
: 전덕원전(全德元傳) | 정운경
: 정운경전(鄭雲慶傳) | 이세영
: 이용규전(李容珪傳) | 성덕기
: 고광순전(高光洵傳) | 오준선
: 고광순 행장(高光洵行狀) | 고광렬
: 고제량 행장(高濟亮行狀) | 고광렬
: 이대극전(李大克傳) | 고광렬
: 기삼연전(奇參衍傳) | 오준선
: 기삼연 행장(奇參衍行狀) | 기광도
: 김준·전수용 합전(金準全垂鏞合傳) | 오준선
: 심남일전(沈南一傳) | 오준선
: 호남의사열전(湖南義士列傳) | 기우만
: 김준전(金準傳) | 기우만
: 김영엽전(金永曄傳) | 기우만
: 김익중전(金翼中傳) | 기우만
: 박도경전(朴道京傳) | 기우만
: 전해산전(全海山傳) | 기우만·임철규·이석용
: 전해산 행장(全海山行狀) | 오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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