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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
유산은 콘텐츠가 되고, 경험은 K-컬처가 된다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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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화유산은 보존으로 지켜지고 경험으로 확장되며, 경험이 설계될 때 도시의 스토리와 브랜드로 이어진다. 예술-기술 칼럼니스트 이창근 박사는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에서 ‘K-헤리티지’ 개념을 중심에 두고, 문화유산을 경험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와 도시 복원 현장을 이끈 저자의 이력은 이 책을 이론서가 아닌 실전형 문화 교양서로 만든다.

이 책은 유산을 과거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의 경험과 만나는 살아 있는 자산으로 바라본다. 도시브랜딩, 야간관광, 디지털 경험을 보존 전제 위에서 사례와 실행 방향으로 풀어내며, 유산이 K-콘텐츠와 K-컬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도시 실무자와 콘텐츠·관광·예술 분야 종사자,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유산을 새롭게 읽는 기준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유산은 어떻게 도시와 산업의 미래가 되는가?”

◆ 보존을 기반으로 경험과 산업으로, 문화유산의 다음 단계
◆ 유산을 경험으로 바꾸는 도시의 힘
◆ 유산을 산업으로 만드는 도시의 설계도


문화유산은 보존으로 지켜지고 경험으로 확장된다. 사람의 경험이 설계될 때 유산은 도시의 스토리와 브랜드로 이어진다. 예술-기술 칼럼니스트 이창근 박사는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에서 보존을 전제로 하면서도 유산을 경험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K-헤리티지’라는 개념을 전면에 두고 문화유산을 ‘경험 설계’ 관점에서 풀어낸 실전형 문화 교양서다. 보존을 기반으로 유산이 산업과 브랜드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K-컬처’가 일상어가 된 지금, 가장 ‘한국적인 것’을 어떻게 도시의 경쟁력으로 확장할 것인가가 다음 과제다. 이 책은 K-헤리티지(Heritage)를 전면에 두고 유산이 도시의 서사와 브랜드로 작동하는 과정을 사례로 보여준다.

“도시브랜딩과 야간관광, 디지털 경험을 ‘유산 보존 전제’ 위에서 실전 프레임으로 정리한 책”

K-헤리티지에서 K-콘텐츠, 다시 K-컬처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지금 여기’의 도시를 말하는 법

딱딱한 이론이 아닌 대중의 언어로.
관점으로 읽고 현장에서 답하는 실전형 문화 교양서!


* 예술경영학박사(Ph.D.) ㆍ 예술-기술 칼럼니스트(Art & Technology)
* 2021~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시즌 1~2 총감독(연출제작단장)
* 2024~2025 구 송도역사 복원 디지털실감영상관 및 미디어타워 예술감독
* ZDNET Korea 오피니언 연재 ㆍ KBS대전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 출연

이 책은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도시를 설계하고 미래를 디자인하는 문화 자산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문화유산을 과거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의 경험과 만나며 도시의 서사와 브랜드를 새롭게 만드는 살아 있는 자산으로 바라본다. 문화유산은 그렇게 도시 디자인의 힘으로 거듭난다.

무엇보다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은 학술서나 정책보고서가 아닌 누구나 읽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중 교양서를 지향한다. 각 장은 문제 제기부터 사례, 실행 방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를 통해 K-헤리티지의 개념이 우리의 생활과도 아주 가까이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 실무자, 관광, 콘텐츠, 예술계 종사자, 전공자 그리고 도시의 방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도시의 유산을 새롭게 읽는 법’을 제공할 것이다.

“유산은 보존으로 남고,
경험으로 살아나며,
산업으로 이어져 미래를 만든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위에서 던지는 첨예한 문제의식
‘국가유산은 오늘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공간이 전하는 이야기 속에서
도시의 기억과 미래를 말하다


만화 원작의 드라마 〈궁〉이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전통적 공간이었던 ‘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을 때 생기는 시너지. 그 힘이 K-헤리티지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유산과 기술, 문화는 각기 뿌리와 줄기, 꽃처럼 연결되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룬다. 한 도시의 문화는 과거의 시공간에 머무르지 않는다. 세계화의 흐름 위에서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경험하게 할 것인가를 묻는다. 관점을 전환하는 순간, 밤의 유적은 불 꺼진 장소가 아니라 창작과 축제의 공간이 된다. 유산은 ‘보는 대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되며 생명력을 얻는다.

도시의 현재를 새롭게 바라보고 미래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은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경험과 산업, 도시의 미래로 확장해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한다. 아울러 K-컬처 이후의 다음 장면을 설계하려는 독자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창근
예술경영학박사(Ph.D. in Arts Management). 예술-기술 칼럼니스트이자 미디어아트 디렉터로,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설계·제작하는 헤리티지랩(Heritage LAB) 소장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스토리에 첨단기술과 예술창작을 결합해 장소를 관광 명소로 만들고, 이를 경험 콘텐츠와 산업 가치, 지역 발전으로 확장하는 매력 도시 브랜딩을 최전선에서 구현해 왔다.2021~2022년 수원화성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총감독을 맡았다. 이후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파사드 및 드론아트쇼(2022), 창경궁 후원 미디어아트 ‘춘당의 시간’(2023), 천안 타운홀 47층 실경 미디어전망대(2023),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페어 ‘무한한 상상, 디지털 헤리티지’(코엑스, 2024), 구 송도역사 복원 디지털실감영상관 및 3D 미디어타워(2025) 등 디지털콘텐츠 개발과 문화공간 구축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문화재청장 표창(200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2011), 대통령 표창(2013)을 받았다. 한국문화정보원(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과 충남콘텐츠진흥원(옛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이사를 역임하며 정책과 산업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학자·예술가·기업인으로 구성된 민간 싱크탱크 K헤리티지산업포럼 운영위원장으로서, K-헤리티지에서 K-콘텐츠, K-컬처로 이어지는 문화전략 어젠다를 제시하고 있다.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전문위원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디자인·야간경관·조형물·ICT 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5월부터 글로벌 IT 미디어 ZDNET Korea 오피니언 고정 필진으로 [이창근의 헤디트]를 연재하고 있다. KBS대전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 ‘K-컬처 성공 원동력, 문화기술’ 편에 출연해 전문가 해설을 진행했다.저서로는 『사례로 본 한국 예술경영』(북코리아, 2021, 공저), 『2022 국가지능정보화백서』(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2, 공저)가 있으며, 2026년 1월 출간한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미다스북스)은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중에게 도시와 미래산업의 전략으로 풀어낸 그의 첫 단독 저서다.

  목차

들어가며
왜 지금 K-헤리티지인가

[Part 1] 유산에서 다시 시작한다
1. 기억의 도시, K-헤리티지로 답하다
2. 과거가 오늘이 되는 순간
3. 사람을 다시 부르는 장소의 힘
4. 보존에서 활용으로, 도시 서사의 전환
5. 밤의 도시, 야간경제와 미디어아트
6. ‘철의 왕국’, 지역 브랜딩의 공식
7. 정체성을 현재화하는 미디어아트
8. 지역 아카이브, 콘텐츠가 되는 법
9. 세계가 읽는 한국, K-헤리티지의 언어
10. 세계유산, 로컬이 글로벌이 되는 길
11. 가치사슬에서 산업으로, 일자리까지
◆ 유산에서 경험으로, 도시 서사의 전환

[Part 2] 경험을 확장하는 K-콘텐츠
1. CT는 장비가 아니다, 감각의 설계다
2. 인터랙션의 문법, 관객이 참여자가 되다
3. 빛과 프로젝션, 도시의 밤을 디자인하다
4. 기술은 머무름을 설계한다
5. 일상을 작품으로 바꾸는 법
6. 미디어아트가 도시를 움직이는 방식
7. 박물관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8. 콘텐츠 허브, 흐름과 사람을 모으다
9.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10. 컬처테크 생태계는 어떻게 움직이나
11. 축제와 도시, 감정을 증폭하는 법
◆ 감각을 설계하라, 기술은 조력자다

[Part 3] K-컬처, 도시와 지역에 힘을 준다
1. 도시는 왜 밤에 경쟁력을 얻는가
2. 궁궐은 어떻게 ‘힙’해졌나
3. 도시는 무대다, K-컬처의 전진 기지
4. 문화경관 디자인, 장소의 표정
5. 공공디자인과 미디어아트, 메시지를 설계하다
6. 국가유산에서 찾는 새 K-스토리
7.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통이 세계관이 되는 순간
8. 유산은 어디까지 산업이 되는가
9. 예술도시의 매력, 운영 체계
10. 한국미술, 가치와 감성경제
11. 창작은 어떻게 산업이 되는가
12. 공감과 관계, 도시 매력의 완성
◆ 공감이 매력이 된다, 현장 전략

[Part 4] 문화는 전략이다
1. 문화정책과 예술경영, CEO 마인드
2. 한국형 콘텐츠 IP, 판로 설계
3. 국가유산 디지털산업, 새 시장
4. 사라지는 고향, 다시 피어나는 문화
5. 수사를 넘어 실효로, 페스티벌
6. AI 시대, 콘텐츠의 생존 조건
7. 세계유산이 국가브랜드가 되는 순간
8. K-컬처는 어떻게 국가브랜드가 되나
9. 글로벌 소프트파워, 문화강국 설계
10. 경주 APEC, 국가 문화전략의 과제
11. 산업 거점과 거버넌스, 선순환의 조건
12. 문화는 실행에서 완성된다
◆ 문화는 전략이다, 실행이 증거다

나가며
한국다움은 도시의 경쟁력이다

부록: K-헤리티지 전략 프레임 인포그래픽

① K-헤리티지 가치사슬(VALUE CHAIN)
② 도시 경험 설계 흐름(WHY-HOW-WHERE-WHO)
③ 정책·산업·예술 삼각 구도(거버넌스 매트릭스)
④ SID 창작 방법론(Story-Impact-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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