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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타임 캡슐 이미지

윈터 타임 캡슐
우주속도 | 부모님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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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 번째 다시점 앤솔로지. 12명의 시인들이 각기 다른 겨울의 세계관을 통과하며, 하얗게 잠든 기억들을 써내려간다. 이 책은 다채롭고 넓은 스펙트럼의 “겨울”을 담고 있는 자판기와 같다. 이제 버튼을 누르고, 마시멜로와 설국, 얼음 호수를 들이켤 시간이다.

  출판사 리뷰

다시점(多視點)
: 한 대상에 대한 여럿의 시점을 하나의 책으로 엮는, 우주속도의 시집 시리즈.
네 번째 다시점 앤솔로지, <윈터 타임 캡슐>.
우리의 기억이 담긴 캡슐 자판기는 눈 속에 파묻힌 지 오래. 미래의 사람들이 온기를 가져다 준다기에, 영원히 녹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슬픔을 묻어 두었다.
12월의 주제, ‘얼어붙은 겨울의 기억’.
시리거나 따뜻하거나, 씁쓸하거나 달콤하거나—.
12명의 시인들이 각기 다른 겨울의 세계관을 통과하며, 하얗게 잠든 기억들을 써내려간다.
이 책은 다채롭고 넓은 스펙트럼의 “겨울”을 담고 있는 자판기와 같다.
이제 버튼을 누르고, 마시멜로와 설국, 얼음 호수를 들이켤 시간이다.

꿈 속에서 손을 잡으면
우리 행성에서는 지진이 일어나
너는 아무 일 없니?
그곳에는 눈이 오는구나
우리 행성 사람들은 눈을 몰라 참 슬프지?
다음에는 눈 한 줌도 같이 부탁해도 될까?
우리 행성이 다시 흔들리는 날에
<행성 사랑 일지>

미래인은 아주 고전적인 얼굴로 소프트 드링크를 건넨다
마셔요
심장에 단열재를 달아 줄 거예요
기억은 공기보다 가벼워 자주 떠오르는데
슬플수록 휘발성이 강하답니다
당신을 붙잡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실은
기억이 아니라 경험이에요
심장이 선득해져 살얼음이 든 경험
<어떤 미래적인 제례 의식>

아무도 걷지 않은 새벽
흔적 없는 땅은 문장 없는 페이지
그러므로 첫 발자국은 언제나 침입
입김을 불면 세계가 흐려지고
손가락 끝에서 태어난 네 이름까지도 내 세계였구나
검은 피로 적었더라면 조금 더 오래 머물렀을까
<블랙 윈터>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구
얼어있는 것들만이 사람을 겨울에 붙잡아둡니다.이제서야 무너지는 사랑을 할 줄 압니다.

지은이 : 므
내 사랑은 공석이지만 그걸 채우고 싶어서 이야기를 써요

지은이 : 고윤조
받아적힐 심장을 여럿 갖고 씁니다. 절망보다 희망으로, 죽음보다 삶으로 기울고자 분투합니다.

지은이 : 김민주
몽환적 사랑의 세계를 포착하고, 얼어붙은 후에 녹아내리는 서사를 써내려갑니다.

지은이 : 박은섬
지난한 사랑에 대한 시를 쓰지 못하면 광증이 이는 몸인 줄로만 알았는데 지난 사람에 대한 지병이 내 시에 이리도 많이 돋은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은이 : 서이로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살아내고, 나는 또 겨울에 있습니다.각자의 계절에 갇혀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소원하는 자리에 묻힐 때까지—부어오른 눈가에 연고를 바르는 심정으로, 끝내 발음되지 못한 문장들을 적습니다.

지은이 : 에리에
글자를 넘치게 끌어안은 탓에이제는 흘리는 법을 배우고 있는 사람

지은이 : 정인혜
일기장에도 숨겨야 했던 마음을 들키기 위해 쓴다. 최초의 눈사람이 녹을 때까지.

지은이 : 조혜인
세상은 사실 수많은 겨울, 그리고 그 사이의 인터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쉬는 시간이니까 이제 마음을 편히 먹어요눈 내리는 날 세상을 향해 마이크테스트를 하는 마음으로

지은이 : 진서진
오늘은 갓 세탁한 잠옷을 입고 에너지음료를 마셨다. 그리고 무거운 이불을 덮고 잠을 잤다. 일어나서 뜨거운 물에 샤워했다. 페브리즈 상쾌한 향을 세 번 뿌렸다. 레그워머를 신고 목도리를 두르고 코트를 껴입었다. 눈은 오지 않고 잠은 왔다. 아침은 추웠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걷고 있다.

지은이 : 최솔
울기가 취미인 사람. 충혈된 눈을 감고 뜨거운 눈두덩이에 차가운 손가락들을 올려 녹이는 순간을 좋아한다.

지은이 : 토우
환상을 닮아 녹아내리는 소원에 대해 생각할 때 비로소 사랑을 느낀다겨울에도 여전히

  목차

1부. 설국 씬은 원테이크!
도쿄 아니 동경
행성 사랑 일지
눈에 대한 백과사전
00
this is what winter love is like
take #12
2부. 천 년짜리 얼음 심장 창세기
산 자를 위한 장례
스노볼 캡슐 튜토리얼
성탄 전야
완전범죄에 마음은 몇 개 필요한가*
어떤 미래적인 제례 의식
천 년 뒤의 인류에게:
3부. 수명으로 꿰맨 심장을 묻어두었습니다
겨울사
블랙 윈터
눈꽃의 꽃말은
090° 0’ 0” N
0° 0’ 0” E
끓는점
4부. 밀랍 아래 얼음 호수
동심원
마시멜로드라마
속살 임대
뿌리 실종 사건
손빨래 권장
Wishlost
5부. 얼어 붙더라도 해피엔딩
낮의 미래
Open the winter capsule♡
슬픔은 유령 주머니에, 아프지 마
winter memory
we are
해피엔딩으로 태어나줄래?
6부. 미래 소녀 시절 기억 미화 작업
동백꽃 쇼콜라 티
굴레와 눈더미
지구별 크리스마스
믿음소(망)사랑
꿈나라 기차 여행
바다 눈사람 괴담
7부. 잔유물 반입 금지 몽중 박물관
공룡의 기원은 옥탑방 낡은 야광별의 천장 알까기
영원 촛불
어비스 아쿠아리움
페어리 테일 스노우볼
베이스 마스터의 헤븐 밴드 에이드
커튼콜 역행기
8부. 눈에 밟히는 눈을 밟고서
작고 하얗고 조용한
자절(自切)
∨∨Mpemba effect
눈길 운전
크리스마스 캔들
9부. 오래된 첫눈을 앓는 마음으로
피와 살
크립토나이트
환상경보
운 모멘또
유리병 판타지
천국으로 가는 문
10부. 나는 연고 바른 상처처럼 숨 막혔어
클라인의 병*
눈과 부츠를 신던 오후
북극 학교
프랑스행 비행기표를 발권하고 싶은데요
스무 살이 되기 오 분 전
누적되는 미래
11부. 이것 좀 봐, 천사의 파편이 스콜처럼 내려
설량(雪量)을 재는 방법
서리가 설희(雪戲)를
어디든 페어리랜드
초콜릿은 좋아해가 될 수 없어
하트 머신
흑백 마말레이드
12부. 윈터가 겹치는 순간의 밀도 왈츠
병명을 말하지 말아 주시기를
윈터 트레인 탠저린 앤드 스트로베리
사랑 종말 실험 보고서 (음성 녹음본 발췌)
파란 무중력 하얀색과 물고기
겨울(님)이 초대장을 보내셨습니다.
타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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