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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생각
북랩 | 부모님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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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이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시들을 통해 낮은 목소리로 삶의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린다. 붙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돌아보면 생각만 남는 시간 위에, 흘러간 생각의 흔적을 조용히 올려놓는다.

크고 분명한 목소리 대신 낮고 오래된 음성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몸의 노쇠함, 관계 속 고독과 연민, 결국 홀로 서는 인간의 운명을 포개어 보여준다. 말하지 않은 것들로 더 많은 것을 남기며, 시간은 흐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제시된다.

  출판사 리뷰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이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시들을 읊조리며
낮은 목소리로 삶의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린다!

말하지 않은 것들로 더 많은 것을 전하는 시


시간은 늘 우리보다 앞서 있다.
붙잡으려 하면 이미 멀어져 있고, 돌아보면 손에 남은 것은 생각뿐이다.
이 시집은 그렇게 흘러간 시간 위에 남겨진 생각의 흔적이다.

『시간과 생각』에 실린 시들은 크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대신 낮고 오래된 음성으로 삶의 가장 안쪽을 건드린다.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몸의 노쇠함을 받아들이는 태도, 관계 속에서 겪는 고독과 연민 그리고 결국 홀로 서게 되는 인간의 운명까지. 이 시들은 모든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말하지 않은 것들로 더 많은 것을 남긴다.

여기서 시간은 흐르는 대상이 아니라 머무는 공간이다. 과거는 회상으로, 현재는 감각으로, 미래는 질문으로 포개어진다. 나일강의 석양과 호숫가의 저녁, 젊은 날의 숨결과 노년의 사유가 한 편의 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시인은 삶을 판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본다. 바라봄 속에서 삶은 비로소 말이 되고, 말은 다시 침묵으로 돌아간다.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생각은 언제든지 잠시 머무를 수 있다. 그 고독하고도 짧은 머묾의 자리에서 이 시집은 독자에게 조용히 묻는다.
지금, 당신의 시간은 어떤 생각 위에 놓여 있는가.

해마다 반복되는 것이지만

아무리 봄볕이 부드러워도

아무리 여름이 무더워도

아무리 잘 익은 열매가 달콤해도

냉혹한 겨울은 반드시 오고

이 모짊을 어찌 견디는가!

잎 진 참나무 가지 사이 소복이 쌓인

겨우살이 독야청청(獨也靑靑)

언제 올까요

오지 않기를 바랐던 이 날

다시 만날 날을 떠올려 봅니다

만나기 전에는 보고 싶고
만나면 반가워 눈물 나고
그러면서도
또 어떻게 보낼까 싶어서
같이 있는 동안에도 또

인생이란 참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그런 것 같아요

사랑은 언어(言語)가 아니라

고귀한 삶의 절대형상(絶對形像)

  작가 소개

지은이 : 기동춘
광주에서 태어나 살레시오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주)노루페인트에서 35년 동안 근무한 후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주)홍성이엔지연구소 기술고문으로 5년째 재직 중이며, 한국페인트잉크협동조합 단체표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시집 『평창의 보름달』과 『우리의 생(生), 애(愛)』가 있다.

  목차

2025
내 마음 깊은 곳
눈(雪)
겨우살이
나일강에서
화(火)


부정과 긍정
고독(孤獨)
나로부터
쌈짓돈
자기 사랑 1
자기 사랑 2
생사법칙(生死法則)
Life Portfolio
산다는 것은
오온개공(五蘊皆空)
벚나무
먼지가 되어
세금
지금 이곳
연기(緣起)
옛 친구들

시간과 생각 3
다문화가족
인생 타령
여름 사랑
만남
이 세상
툭툭 털게
꼰대
낙엽
연(鳶)
혼자인 당신
옛 동산
그리움

2024
내 언어
들은 얘기
동백
저 달을 보며
시간
나무와 강
봄꽃 2
지병(持病)
장애우 가족
운명
생각
오월 개화(五月 開花)
가래떡
지공거사(地空居士)
커피
로드-킬(road-kill)
회자정리(會者定離)
천지불인(天地不仁)
바람이 불면
카르마(karma)
엄마가 생각날 때
호수공원
노부부(老夫婦)
저녁노을
그래도
모란장
삶 4
시월 개화(十月 開化)
화진포에서
호숫길
왜 죽을까?
세상은
올림픽

늦가을 산
삶 5
반달
시간과 생각 2
망각(忘却)
습설(濕雪)
퇴직 이야기
열받게 하네

2023
홀로 있으라
사랑 1
사랑 2
명품
잡초인생(雜草人生)
손을 놓고 싶을 때
깨달음
인생
기억
Why, How
용인(龍仁)
자유
자연
이사
관점(觀點)
산 구름
삶 3

2022
시간과 생각 1
빙산(氷山)
아기
외모
새벽 두 시 무렵
시간 위에서
그림자
아침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물(水)
봄꽃 1
눈(目)
망각(妄覺)
백 년
석순(石筍)
뜰 고요하다
지혜(智慧)
삶 1
노래
그저 떠나고 싶은데
운명
가을비
서녘 하늘
청춘(靑春)
삶 2
등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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