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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출판사의 랄랄라
아델북스 | 부모님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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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모님이 ‘날마다 신나게 살라’며 지어준 이름, 랄라. 하지만 서른 중반이 되도록 삶은 이름처럼 신나는 일 하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서교동 언덕 치킨집이 있던 자리에 작은 출판사를 차린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하필이면 출판사냐고, 모두가 비웃었다. 출판사가 들어서면서 사람이 살지 않던 골목에 불이 켜지고,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한 번도 재쇄를 찍어본 적 없는 무명작가,
상실을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웃, 삶의 방향을 잃고 머뭇거리는 청춘들…. 그들은 출판사의 낮은 문턱을 넘나들며 조금씩 타인의 삶에 스며들고, 어느새 각자의 인생을 다시 써 내려간다.

『랄라출판사의 랄랄라』는 출판사라는 공간을 따라 책과 사람, 그리고 인생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무엇에 기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는 날, ‘랄라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는 언제나 완성된 책의 형태로 독자 앞에 놓이지만,
그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는 공간과 과정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랄라 출판사의 랄랄라』는 서사가 탄생하는 출판사라는 공간에서 시작된다.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출판사의 일상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교동의 작은 출판사를 통해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오가고, 그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진다. 상처와 방황을 겪는 이들은 이 공간을 드나들며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곁을 내어준다.
개인주의가 익숙해진 요즘, 서로를 지켜보고 돌본다는 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이 소설은 조용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랄랄라’는 유쾌한 기분을 드러내는 소리기도 하지만, 어떤 순간에도 태연함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날에도 ‘랄랄라’하는 마음으로 계속 걸어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당부가 이 제목과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진 시기에,
그리고 인공지능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대에,
이 작품은 ‘왜 우리는 여전히 책을 붙잡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여운처럼 남겨둔다.
그 질문이 이 책을 읽는 누군가에게 오래 머물기를 바라며 이 소설을 건넨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책이 필요한 날이 있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
모든 서사는 출판사에서 시작된다.


부모님이 ‘날마다 신나게 살라’며 지어준 이름, 랄라. 하지만 서른 중반이 되도록 삶은 이름처럼 신나는 일 하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서교동 언덕 치킨집이 있던 자리에 작은 출판사를 차린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하필이면 출판사냐고, 모두가 비웃었다.
출판사가 들어서면서 사람이 살지 않던 골목에 불이 켜지고,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한 번도 재쇄를 찍어본 적 없는 무명작가,
상실을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웃,
삶의 방향을 잃고 머뭇거리는 청춘들….
그들은 출판사의 낮은 문턱을 넘나들며 조금씩 타인의 삶에 스며들고, 어느새 각자의 인생을 다시 써 내려간다.

『랄라출판사의 랄랄라』는 출판사라는 공간을 따라 책과 사람, 그리고 인생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무엇에 기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는 날, ‘랄라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다들 힘든 것을 숨기고 애써 태연한 척 살아갈 뿐이지. 오늘만 사는 게 아니라 내일도 살아야 하니까. 슬픔이란 감정은 너무 무거워서, 계속 안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잖아.

건강해도 항상 죽을상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호수 씨는 몸은 불편할지 몰라도 늘 웃고 있잖아. 오히려 우리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인지도 몰라.

  작가 소개

지은이 : 하랑
글을 짓고 타인의 글을 만지며, 때로는 글쓰기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영화 속 작가들의 말들을 담은 에세이 <그렇게 작가가 된다>,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 <랄라출판사의 랄랄라>를 썼습니다.삶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영화와 책,그리고 여행을 통해 답을 얻곤 합니다.살아가면서 사랑하는 것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인스타그램 @harangwriter

  목차

1부. 꿈을 찾아서
2부.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3부. 그 골목의 인연들
4부. 회상
5부. 출판이라는 세계
6부. 재회
7부. 이야기는 계속된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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