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서석원
1963년 충북 청원 출생2001년 독립시집 『남성현역에서』2022년 한반도문학 신인문학상(詩)2022년 계간문예창작 신인상(詩)*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한국숲해설가협회원* 한국산림문학회원
詩作 노트 | 나를 톺아보다
1부
나목裸木
나목裸木 1
나목裸木 2
당신 곁에서
입추立秋
나무는
애기똥풀
몽유숲길도
선행학습
낙화
옹두리
나무가 내게
목련, 꽃으로 지다
해를 등지고
벌목伐木
어쩌면
입하 무렵
꽃 그림자
숨바꼭질
봄, 봄, 봄
책갈피
느리고 장중하게
꽃잎 쓸다
어치가 살지
청명, 그 언저리
독백
안녕, 금낭화
축제
비, 풍경 1
12월의 정원
마당으로 내려온 하늘
꽃 맛
숲속, 외로이 난 길
민들레, 그리고 다섯 살
봄, 숲, 낯설지 않은
비, 풍경 2
비는 처음부터
빈 소리여서
예사로운 날
오늘의 사랑은
소문은
나무의 시간
그 길
그래서 하는 말이
바람 소리
2부
생강나무꽃
생강나무 꽃
마당에 물 한 동이
오월, 아카시아 그리고
당신
참외
소래포구
아버지
엄마
짧은 여행
서울 상경기
가족
3부
너라는 나는
무엇이 무엇과 똑같아요
안녕하십니까
외출
바람에게
큰키나무 끝에
구름이 머물 때
낮달
바람이고 싶더니
먼지
안양천 Ⅱ
바람이 보고 있다
가을 뒤에 서서
사월과 유월 사이
묵언수행
토룡土龍
세상은 언제나
원숭이 생활백서
길 위에서
소주 반병
안양천
거울 속의 길
갈증
별이 빛나는 밤
명상
입동 무렵, 오후 두 시
촛불이 그림자에게
제헌절에 수레를 타고
꿈
리모컨
일단 멈춤
부조리한 오후
오류역에서
도대체 너는
그것도 모르면서
석탑에 흐르는 한강
편지
흐르는 강물처럼
후기 | 시인의 눈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