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공부하라, 통치의 비밀은 모두 역사 안에 있다. 더 멀리 뒤돌아볼수록, 더 멀리 앞을 내다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와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과거를 직시해야 하며, 미래를 읽는 힘이 곧 역사 감각이라는 사실을 간명하게 보여준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매컬러는 “역사는 위험한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안내자이며, 우리가 누구이고 왜 이런 모습인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해,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위기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단순히 뉴스로서 소비하는 게 아니라 ‘맥락 있는 통찰’로 끌어올리고 싶은 독자라면, 세계사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런데 오늘날 국제 정치와 경제, 문화적 갈등은 대부분 각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적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된다. 그 내막을 모르면 뉴스로 접하는 이슈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예컨대 끝없이 이어지는 중동 분쟁에 대해, 이 책에서 역사학자 월터 라래컴은 ‘세계 지도에 더 이상 빈공간이 없을 때 국제무대에 등장한 시오니즘의 비극’으로 진단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초 벨푸어 선언과 이후 유대인 이주의 전개 과정과 그 결과를 알아야 현재의 중동 판도와 국제 질서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 제국주의 팽창에 따라 갈가리 찢긴 아프리카 국가들의 문제 등을 과거의 문제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에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문제임을 맥락 있게 서술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맥락을 보고 시대정신을 통찰한 세계사
서구 중심, 승자 중심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시각으로 읽는다
“이 책은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시대정신을 파악하고, 그 연장선에서 현재와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는 역사적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려는 시도에서 시작했다. 그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이 무엇이며, 그 현상에 깔려 있는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파악하려 노력했다. 경제와의 상관성에도 주목했다.”
- 머리말 중에서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공부하라, 통치의 비밀은 모두 역사 안에 있다. 더 멀리 뒤돌아볼수록, 더 멀리 앞을 내다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와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과거를 직시해야 하며, 미래를 읽는 힘이 곧 역사 감각이라는 사실을 간명하게 보여준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매컬러는 “역사는 위험한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안내자이며, 우리가 누구이고 왜 이런 모습인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해,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위기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단순히 뉴스로서 소비하는 게 아니라 ‘맥락 있는 통찰’로 끌어올리고 싶은 독자라면, 세계사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런데 오늘날 국제 정치와 경제, 문화적 갈등은 대부분 각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적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된다. 그 내막을 모르면 뉴스로 접하는 이슈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예컨대 끝없이 이어지는 중동 분쟁에 대해, 이 책에서 역사학자 월터 라래컴은 ‘세계 지도에 더 이상 빈공간이 없을 때 국제무대에 등장한 시오니즘의 비극’으로 진단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초 벨푸어 선언과 이후 유대인 이주의 전개 과정과 그 결과를 알아야 현재의 중동 판도와 국제 질서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 제국주의 팽창에 따라 갈가리 찢긴 아프리카 국가들의 문제 등을 과거의 문제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에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문제임을 맥락 있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주류를 차지해 온 서구 중심, 승자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서술해 보다 입체적이고 독자적인 시각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유럽 중심, 승자 중심의 천편일률적 서술을 넘어, 각 사건 뒤에 숨은 다층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의 지평을 넓히려 했다. 아울러 다양한 사진과 그림, 도표, 지도 자료가 풍부해 세계사 읽기의 흥미를 더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난 몇 년 동안 〈오징어 게임〉, 〈기생충〉 등의 한류 콘텐츠와 BTS의 K-Pop 등이 전 세계 문화계를 휩쓸었다.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2025년 방한 외래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한류 문화를 주도하는 한국인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두말할 것 없이 폭넓은 국제 감각일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세계사 지식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사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가 익숙한 세계사는 서구 중심, 승자 중심의 사관이었다. 이제는 맹목적인 유럽 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 한국인의 시각으로 세계 역사를 통찰해야 한다는 시대적 필요성에 의해 『한국인을 위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기획되었다.
이 책에서는 승자의 욕망 반대편에서 어떤 피해자와 패배자의 역사가 이뤄졌는지 관심을 기울였다. 승자와 가해자들이 이뤄낸 성장과 패권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그에 희생된 약자의 현실과 약자의 눈으로 세계사를 고찰하며 잘못된 선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는 서구 열강에 빚을 진 약소 채무국으로 전락했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미국의 경제권에 예속되어 일명 ‘바나나 공화국’이 되었다. 아프리카 국가들 역시 제국주의의 철저한 수탈로부터 독립한 후 대부분 내란으로 빠져들어 아직도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고대 문명기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시대를 꿰뚫는 통찰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료를 찾아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로써 독자들은 전체적인 시대 요약보다, 저자와 함께 그 시대를 살아 보고 숨 쉬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죽음에 ‘기쁨으로 몸을 떨었다’는 자료를 통해 당시 국민들이 얼마나 궁핍과 빈곤에 허덕였는지 알 수 있다.
동시에 이 책은 인물에 얽힌 사건도 놓치지 않았다. 역사적 맥락과 인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일화가 지루한 설명보다 흥미를 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사료나 근거가 빈약한 에피소드는 배제해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경계’ 위에서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자 했다. 이런 접근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역사 지식이 아니라, ‘시대를 읽는 감각’을 전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현대사 서술에 있어 ‘자연 조건’이라는 씨줄과 ‘인간 욕망’이라는 날줄로 단단하게 엮인 시대상을 내밀하게 관찰했다. 21세기 십자군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 갈등, 신자유주의에 숨겨진 진실, 인구 80억 명 시대 이래 인류의 미래에 닥친 도전 등을 이야기하며 공생적 미래를 위해 고민했다.
이 책은 세계사 전문서라기보다, 일반 독자가 ‘세계사’라는 거대한 바다 앞에 설 수 있도록 안내하는 흥미로운 입문서다. 동시에 역사적 비판력과 상상력을 함께 담으려 한 만큼, 신선하면서도 어느 정도 모험에 찬 역사서이기도 하다. 방대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한국인의 시각에서 서술하겠다는 배짱과 용기, 약간의 만용으로 서술했기에 다소 투박할 수 있다. 이러한 겁 없는 질문이 독자들의 통찰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면 더없이 보람찰 것이다.
물산이 풍요로운 데다가 외부의 침략을 막기 쉬운 여건은 이집트 문명만의 특색을 발전시켰다. 바로 지독한 보수주의였다. 이집트가 얼마나 보수적이었는지는 기원전 약 3000년부터 기원전 30년 로마 침입 때까지 3,000년 동안 동질문명을 유지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들이 얼마나 변화를 싫어했는지는 통치규범에 잘 담겨 있다.
“만일 어떤 일이 운영되고 있으면 고치려 하지 말라.”
- 제1부 1장, 「문명의 발생」 ‘나일의 풍요가 죽음 예찬론자를 낳다’ 중에서
카이사르는 갈림길에 섰다. 이대로 권력투쟁에서 밀려날 것인가? 아니면 결단을 내릴 것인가?
기원전 49년 1월 11일 새벽, 군대를 이끌고 본국이 먼발치로 보이는 루비콘강 어귀에 도달한 카이사르는 고민 끝에 나지막이 읊조렸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후 ‘루비콘’이라는 고유명사는 ‘중대한 고비’를 가리키는 관용어가 됐다. 결정은 신중히 내렸으나 조치는 신속했다. 단숨에 강을 건넌 ‘로마군이 로마를 향해’ 진격했다.
-제1부 3장 「고대 지중해의 세계」 ‘로마 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기원전 1세기의 내전들’ 중에서
봉건제는 완벽한 중앙집권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린 차선책이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각 지역별로 알아서 살아남으시오.”
이 점에서 봉건제의 군사적 측면이 두드러진다. 영주가 왕에게 충성서약을 하면 왕은 세금을 걷는 대신 영주의 독립자치권을 보장해 주고 봉토를 하사했다. 충성서약에 대한 반대급부로, 또는 특별한 공로의 대가로 지급된 토지를 ‘은대지(恩貸地: 조건을 달고 하사된 토지)’라고 하는데, 이것이 봉건제의 시작을 알리는 지표였다.
-제3부 1장, 「봉건 사회와 비잔틴 세계의 성장」 ‘로마 멸망 이후 바바리안이 유럽에 건설한 신세계’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강룡
교양지식 저술가, 정보통신문화신서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 『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같은 인문 교양서와 『과학의 위로』 『정보화가 세상을 바꿀까?』 같은 과학/기술 교양서를 썼다. 한국어 강의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를 썼고, 영어권 에세이 『퍼펙트 레드』 『남자다운 게 뭔데?』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EBS와 창비교육에서 논술 강사로, DMZ국제다큐영화제/창비 청소년 글쓰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고등학교 세계사와 국어 교과서 20종에 글이 실려 있다. 교양지식 채널 ‘올읽쓰’를 운영 중이다.
지은이 : 오귀환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신문》 《한겨레21》 편집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7년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한겨레신문》의 ‘북녘동포 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해 노동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저서로는 『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 『지금 모스크바에서는 아무도 내일을 말하지 않는다』 『마흔살의 승부수』(공저)가 있으며, 공동강연집 『20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번역서 『더 뉴스: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맥락으로 보고 시대정신으로 다시 쓴 세계사|5
자료로 보는 인류의 출현·선사 시대·고대 문명|14
1부|문명의 새벽과 고대 문명
1장_문명의 발생
•메소포타미아 문명: 『함무라비 법전』에 나타난 고대 문명의 실상|23
•이집트 문명: 나일의 풍요가 죽음 예찬론자를 낳다|26
•인더스 문명: 카스트 제도, 인도 분열의 첫 씨앗이 되다|29
•중국 문명: 대제국을 다스리는 전략의 탄생, 봉건제|33
2장_고대 아시아 세계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1: 분열과 경쟁도 역사의 원동력, 제자백가|41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2: 현대 중국의 초석이 된 진시황의 한자 통일|45
•고대 중국의 형성과 통일 제국3: 중국 철기 문명의 나비효과, 유럽 민족 대이동 이끌어|48
•서아시아의 고대: 서아시아에서 ‘페르시아’라는 이름이 사라지지 않았던 이유|53
•인도 고대 세계의 발전: 통일 인도 불교 제국의 흥망|58
3장_고대 지중해의 세계
•그리스 문화: 능동적인 개인의 힘이 모여 100배 큰 페르시아를 물리치다|63
•헬레니즘 문화: 알렉산드로스와 천재 의존형 모델의 한계|69
•로마 제국의 탄생: 로마 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기원전 1세기의 내전들|73
•로마의 발전: 개인은 뒤처졌지만 시스템으로 세계 제국을 열다|82
2부|아시아 세계의 확대와 동서 교류
1장_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확대
•위·진·남북조 시대의 변화: 위나라가 이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93
•당·송의 흥망: 한족의 저력을 과시한 당·송의 세계 제국|97
•유목민족과 정복왕조의 성립: 몽골 제국의 유라시아 네트워크|102
2장_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확대
•이슬람교의 성립: 동서 교역로가 막히자 아랍인은 세계 종교를 만들어 돌파했다|109
•인도의 성장: 인도의 힌두 문화 성립과 이슬람화|113
3부|유럽의 봉건 사회
1장_봉건 사회와 비잔틴 세계의 성장
•봉건 사회 형성: 로마 멸망 이후 바바리안이 유럽에 건설한 신세계|125
•기독교 세계: 비극으로 끝난 교황과 황제의 전략적 제휴|130
•비잔틴 세계: 유럽을 지키려는 로마 제국의 마지막 몸부림|135
2장_중세 유럽 사회의 변화
•중세 유럽의 변화: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열어젖힌 1,000년 전쟁|141
•중세 유럽 문화: 대학, ‘중세’를 밝혀 ‘현대’를 찾아내다|148
•중앙집권국가: 영주는 무너지고 왕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다|152
4부|아시아 사회의 성숙
1장_명·청대의 중국 사회
•명의 성립: 오랑캐 극복 뒤 또 다른 오랑캐에 무너진 마지막 한족 왕조|163
•명의 경제: 정화의 원정, 화교의 세계 진출을 열다|168
•청의 성립: 현대 중국의 국경선을 확정한 오랑캐 나라|170
2장_동서아시아의 변화
•인도 사회의 변화: 인도의 뿌리 깊은 분열주의, 결국 영국 식민지화로|177
-히든 히스토리 티베트 불교의 팽창과 전륜성왕|182
•서아시아 세계의 변화: 오스만 투르크, 동유럽 지배는 다문화 수용으로 가능했다|184
5부|유럽 근대 사회의 성장과 확대
1장_근대 의식의 각성
•르네상스: 베네치아와 피렌체의 경제가 르네상스를 열다|195
•종교개혁: 종교개혁의 최대 공헌자는 구텐베르크 인쇄술|200
2장_절대주의의 성립과 발전
•신항로 개척: 향료 찾아 출항했다가 세계 언어지도를 완성하다|207
•절대왕정: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세계 바다의 지배권을 쥔 잉글랜드|212
-히든 히스토리 17세기를 지배한 뉴턴|216
3장_산업혁명과 시민혁명
•산업혁명: 역사상 최초로 최대 권력을 창출하게 된 과학|221
•영국혁명: 내부 역량을 보존한 잉글랜드, 모든 역량을 소진한 프랑스|225
•미국혁명: 제국의 세금 폭탄에 대한 저항에서 탄생한 민주정|230
•프랑스혁명: 처음으로 민중의 리더가 된 사상가들|234
4장_시민 사회의 발전과 19세기의 문화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흑인을 2등 국민으로, 인디언을 멸종으로 내몬 남북전쟁|241
•러시아의 발전: 세계 최대의 영토 대국이 된 비결|246
•19세기의 문화1: 자유경쟁의 세계관을 심은 맬서스|250
•19세기의 문화2: 마르크스주의, 만국의 노동자들이 단결하면 새 세상이 온다|252
6부|아시아의 근대적 발전
1장_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
•아편전쟁: 중국, 반제 투쟁으로 현대를 열다|263
•중국혁명1: 곱하기 10억의 논리로 집권한 공산당|269
•일본의 근대화: 위로부터의 급진적 개혁, 메이지 유신|276
•일본의 제국주의: 천황 중심의 군국주의-제국주의|281
2장_인도와 중동의 근대적 성장
•인도의 근대화: 간디, 비폭력으로 제국주의를 타격하다|287
•오스만 제국의 해체: 오스만 제국에서 석유수출국기구로, 현대 중동의 역사|291
7부|제국주의와 세계대전
1장_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대전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 갈가리 찢긴 아프리카를 보라|301
-히든 히스토리 외국 자본에 장악된 ‘바나나 공화국’|308
•제1차 세계대전: 제국주의의 충돌이 결국 세계대전으로|310
•러시아혁명: 뿌리 깊은 모순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317
2장_두 차례 세계대전 사이의 세계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윌슨의 전후 처리 원칙이 초래한 작은 평화, 큰 전쟁|325
•중국혁명2: 중국의 실험과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328
3장_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 공황: 대공황을 타개한 건 뉴딜정책이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335
•전체주의: 대공황을 틈타 ‘죽음의 권력’을 쟁취한 파시스트|338
•제2차 세계대전: 에스파냐 내전에서 시작해 냉전으로 마감한 전쟁|343
8부|전후 세계의 발전
1장_냉전체제의 변화와 사회주의의 몰락
•국제연합의 성립: 냉전과 열전 사이에서 간신히 움켜쥔 평화 이니셔티브|355
•사회주의의 몰락: 정치·경제 양면에서 자본주의에 완패한 현실 사회주의|359
2장_세계의 오늘과 내일
•기독교와 이슬람 세계의 대립: 이데올로기 대립을 대체한 종교 갈등과 문명 대립|364
•신자유주의: 세계 부의 80퍼센트를 차지한 1퍼센트 인류|368
•세계의 내일: 인류의 미래에 닥칠 도전|372
참고문헌|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