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가난, 그 자비와 영광  이미지

가난, 그 자비와 영광
2025년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사화집
황금마루 | 부모님 | 2025.12.25
  • 정가
  • 25,000원
  • 판매가
  • 22,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2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676Kg | 520p
  • ISBN
  • 979118802129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2025년 사화집이다. 240여 명의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동화, 희곡, 평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이 실려 있다. 가톨릭 신앙의 문학적 주제로 정한 <가난·자비>의 의미로 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담겨 있어, 문학정신으로 표현된 가난, 자비, 영광에 이르는 인식에 대해 공감하게 한다. 새롭게 총정리한 협회 창립 53년간의 연혁이 부록에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 발간사: 가난, 그 자비와 영광을 향하여
예전에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는 속담을 들었을 때, 저는 이 말을 ‘가난은 하늘이 구한다.’는 말로 바꾸어 새긴 적이 있습니다. 가난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주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 사랑에 대한 측은지심마저 외면하게 하는 언어적 장애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다시피 자비가 베풀어지는 가난한 마음속에서 희망이 피어날 뿐만 아니라, 고통 속에서 어렵고 힘든 삶을 참아 견뎌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언어가 곧 문학이요 구원을 향한 진리의 근간이기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혹은 성모님의 시각에서 볼 때, 마니피캇의 내용처럼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영혼을 통해 찬미와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이든 생활적이든 가난이 희망하는 간절한 목마름을 향해 하느님의 자비가 베풀어질 때 느낄 수밖에 없는 감사와 찬미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관계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되는 까닭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이토록 인간을 가엾이 여기고 애틋하게 아끼시는 가운데 베풀어지는, 인간을 향한 사랑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질 만능을 향해 치달아가는 욕망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가난과 자비와 영광에 이르는 아름다움의 리듬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문학으로 표현하고 전해져야 할 숙제이자 사명감이라 생각합니다. 마침내 가난은 현세와 내세를 관통하는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감사의 기쁨, 찬미의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기에, 그 고난의 여정과 숭고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를 문학의 언어로 밝혀줄 의식과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가일층 문학적 자유로움 속에서 신앙의 빛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문학이 지닌 감성적 언어의 효용성을 정제하여 가난을 향한 하느님의 자비를 본받아 그 서정적인 문향을 드러내기를 바랍니다. 가톨릭 문인이 지닌 가톨릭 문학의 정체성이 더욱 구체화 되는 열정적인 창작활동의 결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인평 아우구스티노 이사장

가난한 이들과 약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권력과 자본의 이기적 독점이 팽배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수님께서도 죄인들과 소외 받은 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단지 이런 사람들을 위로한 것뿐 아니라, 이러한 사람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적 구조의 이기적 힘과 싸우셨다.
하느님의 뜻인 자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비우신 케노시스의 가난함을 선택하셨다. 가난은 무언가가 부족한 결핍이 아니라, 이기적 욕심을 비우고 하느님의 충만함인 사랑의 자비를 살아가는 삶이다. 그럴 때야 비로소 나 자신과 주변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가난과 자비의 사랑은 교회에서 지내는 희년의 가장 근본적인 가치이다. 레오 14세 교황은 자신의 첫 권고에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하게 걷는 교회가 돼야만 복음을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이 보여주신 케노시스의 가난만이 우리들을 참된 자비의 사랑으로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치헌 바오로 담당 사제

  작가 소개

지은이 :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목차

발간사

<시>
강계순 크리스티나 겨울 등반
강진주 로사 제남 온 후
강창석 삼손 가난 속의 풍요
강현주 아녜스 그림자 앞에서 파노라마를 보다
고명지 데레사 자비의 화신
고연희 베로니카 설산의 흑백무늬
고정애 헬레나 오아시스
공대천 가스팔 천리향보다도 진한
권영춘 바오로 생명의 다리 위를 걸어가며
권정운 마리안나 거지의 보물 자루
김경숙 세실리아 끝없는 사랑
김귀자 마리아 빈 그릇
김기덕 바오로 피정
김도연 아녜스 무관심의 죄
김동연 베로니카 영화 속 철학
김두복 미카엘 고개 숙인 노인
김문중 필로미나 영혼 이야기
김방윤 소화데레사 바라오며
김산춘 사도요한 진복팔단眞福八端
김성춘 비오 어머니
김수복 스테파노 편도나무 예언자
김숙경 크리스티나 가려거든 가야지 (時間)
김숙자 소화데레사 바람꽃 마을
김애란 비비안나 멍뭉이 해리
김영순 율리안나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김영자 클라라 푸른 동굴에 가고 싶어요
김예태 글라라 쇠뜨기를 천망天網이라 부르는 이유
김용하 필로미나 싸우는 시절
김윤하 엘리사벳 무지개, Roy G. Biv
김윤희 이레네 빈 항아리에게
김율희 임마누엘라 가을에
김인숙 로사 무서운 시간
김일형 프란치스코 하쿠나마타타
김정은 세실리아 만종
김정인 아녜스 아직도 못 묻은 서툰 발아래 빈 눈동자
김정철 대건안드레아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김조민 안토니오 고맙습니다
김철호 다니엘 사랑과 자비는 멈추지 않는다
김청광 아비또 기도
김춘성 프란치스코 옛날의 금잔디
김춘호 프란치스코 동행
김태실 글라라 대녀
김태호 라우렌시오 들국화
김현정 마리아 막달레나 너무 나무리지 마시고
김효정 베로니카 자캐오의 노래
김후란 크리스티나 이 손을 잡아주소서
나고음 크리스티나 벌거벗은 결혼식
남궁경숙 안나 가을 묵상
노강 아가다 태반크림에 대한 소고
노미영 글라라 물의 가난
남민옥 데레사 꽃잎이 흔들릴 때
도종환 아우구스티노 새벽 세 시
마해성 시릴로 햇빛과 달빛
박광희 소피아 없는 땅에 내리어 품다
박명영 카타리나 달맞이꽃
박복금 스콜라스티카 빈 그릇의 담론
박봉준 요셉 쓸개 빠진 양에게 자비를
박상순 시몬 한 송이 꽃은
박수화 마리아 물망초 연가
박양미 스테파니아 오후의 낱말
박종국 베드로 그 속에 무언가가 있다
박진호 치릴로 가난 속 풍요
박현숙 세실리아 부재
방지원 세실리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배종영 마태오 바닥
배효주 엘리사벳 히말라야 편지
백옥희 데레사 하느님의 천사와 아브람의 중보기도
변재섭 안토니오 함부로
서복희 로사 다른 시대를 살다 간 기억에 남는 어머니 치료약
서정순 요안나 뻐꾹새 되어
서혁수 스테파노 물 한 잔
성정희 아녜스 감자와 몽당숟가락
손현진 요셉피나 아침 등대
송미란 프란체스카 로마나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고
송병숙 에스텔 꽁지꽃
송복례 헬레나 가랑잎의 노래
송영미 마크라 생존生存
신경희 마리안나 아버지의 집
신달자 엘리사벳 나뭇잎 하나
신정 까르멜다 명의名醫
신찬식 미카엘 가난의 굴레
심정자 세라피나 단칸
안용석 안드레아 낯선 길 위의 우리
양남열 모니카 빈 그릇의 노래
양미숙 에스델 도반
염경희 마리아 가장 낮은 데로 흐른다
염형기 스테파노 생태 두 마리, 밥 다섯 숟가락
오두섭 펠릭스 열쇠
오정국 다니엘 돌같이 차고 헐벗은
오정숙 라파엘라 안개에 막히다
오주리 로사 빈자를 위한 성전聖殿
유수화 아녜스 그대 낭만은 잘 있는지
유혜련 아녜스 촛불
윤경재 요셉 바다의 음역대
윤은섭 체칠리아 내 마음의 텃밭
윤평현 세례자 요한 기우니라
윤호병 빈첸시오 하느님의 때에 대한 신뢰와 믿음의 기도
이경애 로사 재의 예식
이경철 암브로시오 혼술 깡통 거지
이광용 암브로시오 자연의 쓸모
이금연 제노비아 저물녘 해시계 아래서
이만형 라르고 옛날 옛적에
이명림 엘리사벳 자비
이문진 스테파노 나방이
이방원 헬레나 달란트
이봉하 디모테오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이새닙 마리아 녹명鹿鳴
이서은 노엘라 아베 마리아
이선재 소화데레사 자랑이 되지 않아
이순옥 세레나 소망
이순희 도미니카 밀라노 두오모 성당
이승남 율리안나 빈 주머니
이승용 데레사 물의 이념
이심훈 프란치스코 보인다
이애진 수산나 사제의 기도
이영일 젤뚜르다 유항검 순교복자
이옥진 글라라 별들은 너를 인도하네
이은봉 아우구스티노 슬픔은 늘 기쁨을
이인평 아우구스티노 가난한 삶
이정옥 베아타 영감靈感을 기다리며
이철희 세례자 요한 어디서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이태수 아길로 그래도 지금 여기가
이해인 클라우디아 행복 일기
임병호 안토니오 노년의 눈
임수향 데레사 오늘의 징검다리
임지현 마틸다 보이지 않는 자비
장순금 젬마 봇카의 눈물
장재원 세례자 요한 만나 고사목
정병운 바오로 성당 가는 길
정성완 레오나르도 통공의 신비
정연순 에우푸라시아 백비白碑
정영숙 아녜스 2025년, 수난 시기
정정례 율리안나 아버지 이야기 중에
정주연 베로니카 사람의 빛 자비의 빛
정지윤 베로니카 바닥들
정혜영 글라라 거울 속의 거울
정해현 베네딕토 오 복된 메마름이여
정호승 프란치스코 당신의 발아래
정호정 글라라 계란
조갑조 아녜스 소낙비를 보면 배가 부르다
조순애 마리아 여름 창가
조육현 미카엘 빈첸시오의 회한
조창환 토마스 아퀴나스 꽃을 보며
조희철 토마스 아퀴나스 값없이 값없이
지시연 체칠리아 노예로 살지 않는 다짐
최영희 유리안나 가난한 계절
한경 쥴리아 람팡의 야시장에서
한경옥 말가리다 미니멀 라이프
한명림 헬레나 어반하이브 책
한이나 바울리나 마완 북극성
허금주 베로니카 가난하다는 것은
허영자 마리로사 숨은 꽃
허종렬 이냐시오 민중의 소망
허진아 말지나 나를 착하게 하는 소소小小한 것
허형만 가브리엘 은총과 평화를 내리시는
홍경자 베로니카 내비게이터를 따라
홍윤 마리아 세라피나 종소리
홍정숙 리디아 흠다리 고구마
홍정희 오틸리아 화살기도
황사라 사라 임 대 문 의

<시조>
김선희 베로니카 그리운 웃음소리
김창선 세례자 요한 빈 곳간
두 마리아 가는 귀먹은 손
안승남 레지나 자애로운 손길
이경애 카타리나 쉼터 방
이용식 안토니오 함박꽃
진길자 베로니카 기원祈願
최성진 프란치스코 겨울 참회록
최언진 마리아 숯
한경희 로사 섬 민들레
한분순 글라라 양말 은총
홍성란 카타리나 어머니와 나무

<수필>
강경애 스콜라스티카 기도의 온도
강해련 유스티나 인생 학교(웰다잉 Well-Dying)-2
구중서 분도 청백리의 나라
김경란 소화데레사 문밖에서
김계남 아녜스 행복의 파랑새
김대운 대건 안드레아 사과 한 알
김병호 베드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김선진 안젤라 자비慈悲의 품은 아직도
김옥진 비비안나 세월의 향기
김종걸 안토니오 뿌리
김지영 베로니카 우짜겠노
김치헌 바오로 케노시스의 가난 자비
김혜순 젬마 저울질
남상숙 소화데레사 창과 방패를 지니고
마선우 프란체스카 외로운 밥상
문육자 데레사 껌 향기의 추억
박경희 미카엘라 풍요 속의 결핍
박금아 루치아 등꽃 포스트잇
박순자 엘리사벳 지나고 나면
박온화 루시아 참 행복이 꽃피는 마음
박치인 까리따스 다시 또 가고 싶다
반숙자 벨라뎃다 차근차근 천천히
소해경 엘리사벳 불은 켜지 마셔요
안영 실비아 가난의 영성 소고小考
오길순 안젤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윤혜현 소피아 우산이 되리라
음춘야 글라라 꽃 지고 꽃 피는
이경자 안나 그분, 데레사 님을 기리며
이명환 사도요한나 피아노 신동 이야기
이성림 프리스카 함께 더불어 살아야
이순미 소화 데레사 워리
이신강 발바라 고 마리아 할머니
이영우 안젤라 가을이 내리는 소리
이예선 세라피아 첫째 될 꼴찌
이종옥 엘리사벳 아름다운 인생이었노라
임윤택 프란치스꼬 엘랑비탈
정택영 에드워드 나는 반딧불이
조광호 엘리지오 삐딱한 현대 미술
조한금 카타리나 가난의 기억
최점순 헬레나 노숙인의 벗
최현희 골롬바 사랑이 곧 행복입니다
홍선기 젬마 남편 덕분에

<소설>
노혜옥 아녜스 아티스트의 가난
박정순 루치아 가난 속의 울림
신말수 비비안나 6분의 허용
유시연 레아 괴성
이정희 요안나 희망이
전경애 젬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전형민 사도 요한 구원의 진리
최의선 세실리아 김포동화

<동시>
고영미 세라피나 참나무와 다람쥐
김영 요비타 엘리사벳 달걀 지단을 부치는 동안
김원석 안드레아 벚꽃
문삼석 모세 비 오는 날
박판기 시몬 나눔의 소리
서향숙 로사리아 엄마 눈 속의 잠자리
서희경 세실리아 가시
선용 베드로 엄마는
신정아 스텔라 내일이 온다
안종완 테오도라 나에겐 할머니도 그렇다
정두리 세라피나 천사의 날개
정화 미카엘라 가난의 신비
최연희 루갈다 물 위에 번진 빛

<동화>
금시아 세실리아 날개가 큰 꿩이 쫓아와요

<희곡>
전옥주 가타리나 젬마와 토마

<평론>
이돈배 베르나르도 자비의 광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