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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책
노란상상 | 4-7세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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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글자를 ‘읽기’ 전에 먼저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일상 속 사물과 자연을 통해 한글 글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경험해 보자. 아침 창문을 톡톡 두드리는 ‘해’, 햇살을 머금고 찰랑찰랑 흔들리는 ‘물’, 작고 여린 손으로 힘껏 땅을 밀어 올리는 ‘싹’, 밤사이 우리 곁을 지켜 주는 ‘달’…. 하루의 모든 순간에서 놀라움을 발견하는 아이와 함께 한글의 조형 미학을 만난다.

  출판사 리뷰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글자를 ‘읽기’ 전에 먼저 ‘느끼게’ 하는 그림책. 아이의 일상 속 사물과 자연을 통해 한글 글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경험해 보세요. 아침 창문을 톡톡 두드리는 ‘해’, 햇살을 머금고 찰랑찰랑 흔들리는 ‘물’, 작고 여린 손으로 힘껏 땅을 밀어 올리는 ‘싹’, 밤사이 우리 곁을 지켜 주는 ‘달’…. 하루의 모든 순간에서 놀라움을 발견하는 아이와 함께 한글의 조형 미학을 만납니다.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한 글 은 아 름 답 다!
표음문자인 한글에 뜻을 더해
형태와 리듬, 조형미로 먼저 만나는 우리 글자

표지 한가득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라는 글자부터 시작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환한 빛을 내뿜는 ‘해’, 끝없이 이어질 듯한 ‘길’, 흙을 밀어 올리는 여린 ‘싹’이라는 글자가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소리를 구현한 표음문자인 한글에 뜻을 더해 표의문자로의 확장을 시도했다고나 할까요.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낱자보다 엄마, 사과, 고양이 같은 단어 단위(통문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새, 꽃, 길 같은 단음절 단어를 활용하여, 어린이가 이미지 연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숙해지도록 돕습니다.

네모난 화면 위에서 새롭게 탄생한 단음절 글자들.
디자이너 출신 작가의 감각적인 배색으로 완성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글 그림책.

한글이 왜 네모난 형태를 띠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한자처럼 네모반듯한 모양이 글자답다고 여겼기 때문이라는데요. 20세기 초에는 알파벳처럼 풀어쓰기 방식이 시도된 적도 있지만, 음절 단위의 인식에 민감한 우리말을 반영하기에 모아쓰기 방식이 적합해 원래대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모아쓰기 방식을 취하는 글자가 없지 않지만, 자음과 모음을 기계적으로 조합해 정사각형 음절 블록을 만드는 문자는 한글이 유일하지요. 《보이는 책》은 이러한 한글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아름답게 변형하여 글자 자체의 조형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입니다. 글자가 담고 있는 의미를 해석하여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 작가다운 솜씨로 능숙하게 배색을 구현합니다. 잔잔하게 흔들리는 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 땅에서 솟아오른 싹 같은 이미지가 글자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한글 자체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글자의 의미를 탐색하게 합니다.

하루의 모든 순간이 한글로 피어나다.
시어와 글자와 이미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풍부한 그림책.

이 책의 중심에는 글자가 있지만, 그 곁에는 그래픽적으로 단순하게 표현된 아이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아이는 해를 맞이하며 눈을 뜨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신 뒤 길을 나섭니다. 너른 들에서 새를 바라보고, 흙과 싹과 꽃을 살피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지요. 그리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달이 조용히 아이를 지켜봅니다. 이처럼 아이 일상의 사물과 자연을 탐색하는 작은 모험과 함께 한글이 등장하여, 글자의 의미를 어린이의 몸짓과 시선과 행동으로 확장합니다. “보이니? 작고 여린 손으로 힘껏 땅을 밀어 올리는 싹”, “보이니? 알록달록 색색의 웃음을 터트리는 꽃.” 시처럼 소리 내어 읽기 좋은 문장은 구부러지고 휘어지며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배치하여 화면의 모든 요소가 풍부한 심상을 자아냅니다. 기호였던 한글을 감각과 경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포사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이미지 너머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쌓일 때쯤, 자연스럽게 그림책의 세계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궁금해서 눈에 보이는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첫 책 《보이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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