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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목욕탕 이미지

음식 목욕탕
dodo | 4-7세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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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킁킁,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곳은 다름 아닌 음식 목욕탕이다. 옷을 벗고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물 대신 차갑고 달콤한 크림으로 몸을 씻고 있다. 쇼케이스에 진열된 다양한 음식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라면탕에서는 후루룩후루룩 면을 먹으며 몸을 녹이고, 튀김탕에서는 치이익,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노릇하게 익어 간다. 다음은 또 어떤 탕에 들어가 볼까?

  출판사 리뷰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목욕탕은 어떤 모습일까?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이는 미니어처 세계!


여기는 어디지? 한 사람이 맛있는 냄새를 따라 음식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옷을 벗어 놓는 바구니에는 샌드위치가 들어 있다.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물 대신 차갑고 달콤한 크림으로 몸을 씻고 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쇼케이스에 진열된 음식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안에 사람들이 있다.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를 따라 커다란 그릇 안으로 들어가 보면, 따뜻한 국물이 몸을 녹여주는 라면탕이 나온다. 다음은 질척질척한 반죽을 몸에 묻힌 사람들이 튀김탕에서 치이익,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노릇노릇 익어 간다.
음식과 목욕탕이라는 익숙한 일상이 겹쳐지며 낯설고 새로운 풍경이 그려진다. 음식 그릇은 커다란 욕조가 되고, 사람들은 그 안에서 몸을 담그고 음식을 먹는다. 우리가 잘 아는 음식들이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는 순간,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미니어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이는, 맛있고 따뜻한 미니어처 세계에서 즐거운 상상을 마음껏 펼쳐보자!

꼬르륵, 후루룩후루룩, 치이익―
소리와 온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는 다양한 소리가 가득하다. 꼬르륵, 배에서 울리는 소리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후루룩후루룩, 쩝쩝, 라면을 먹는 소리가 장면을 채운다. 치이익, 타닥타닥, 튀김이 익어 가는 소리가 들리면 뜨거운 온도까지 함께 전해지는 듯하다. 쪼르르, 주르륵, 쭈욱, 여러 가지 소스가 흘러내리는 소리까지 더해지며 장면은 더욱 풍부해진다. 글과 그림 사이를 오가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이야기를 설명하기보다 감각으로 느끼게 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의성어와 의태어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리듬을 타듯 흘러간다. 소리를 내어 읽으면 그림책 속 장면들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나며 독자의 상상을 확장시킨다. 차가운 크림의 감촉, 따뜻한 국물의 온기, 질척질척한 반죽의 느낌, 바삭바삭한 튀김의 식감, 끈적하고 치덕치덕한 소스의 질감까지 온몸으로 느껴진다. 이 책은 눈으로만 읽는 그림책이 아니다. 소리를 내어 읽고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온몸으로 경험하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배가 고파질지도 모른다.

위에서, 또 옆에서!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상의 장면들


그림책 속 시선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어떤 장면에서는 위에서 내려다보듯 한눈에 공간을 보여주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옆에서 바라보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음식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장면은 독자를 그림 속으로 더 가까이 끌어당긴다. 시선이 바뀔 때마다 같은 공간도 전혀 다르게 보이고, 익숙한 음식들도 낯설고 새롭게 느껴진다. 시선에 따라 세계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경험하게 된다.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진 장면들은 독자를 자연스럽게 미니어처 세계로 이끈다. 그림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탐험이 되고, 독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속에 있는 작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관찰하게 된다. 그림책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들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자. 이 그림책은 익숙한 일상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감각을 일깨운다. 책을 덮은 뒤에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던 일상도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麻生知子
1982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유화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2008년부터 친구인 화가 데케우치 아키코와 함께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작품의 소재와 전시 장소를 찾고, 작품을 만들어 그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아트 프로젝트 <와타리도리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일본의 30여 곳과 캐나다를 여행하고 전시를 이어 왔습니다. 온천과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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