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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2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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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 부모님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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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경 번역과 해석의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 교회의 성경 이해 현황을 돌아보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세우기 위한 신학적 과제를 제시한다. 한글 개역성경의 번역 누락과 오역 문제를 지적하며, 그 결과 신앙 공동체가 겪어온 혼란과 어려움을 짚는다. 말씀의 보존과 바른 신학 정립을 시대적 사명으로 강조하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학회지의 발간 취지를 통해 성경 지식의 성장을 돕고 건전한 신학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계19:12,13).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 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성경이 130년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경을 대신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거두고 있는 열매가 영양실조와 혼돈과 무질서 뿐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주님 오실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의 정착과 바른 신학의 정립이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학회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우리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 나라 교회들의 성경지식이 이 학회지를 통하여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그 몫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손에 든 “제1야당 대표”

박승용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지난해 12월 25일, “국민의힘”의 “장동혁” 당 대표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소위 “성탄 예배”에 참석하면서, 왼손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들고 들어가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된 적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 출신인 그는,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6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판사”를 역임했고, 2022년부터는 “제21대 국회의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그 이후로는 “국민의힘”의 “원내대변인” 및 “사무총장”의 직무를 수행해 오던 중 2025년 8월,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한편 그는 “장로교” 소속의 “개신교 목사”의 아들인데, “올바른 성경”과, 이 성경에 입각한 “올바른 교회”와 “올바른 교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그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들고 예배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물론 그가 “올바른 복음을 통해 제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는지,” 그리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Final Authority)로 올바르게 믿고 있는 것인지”는 필자도 잘 모른다. 다만 이 나라 “보수 우파”의 중심에 서 있는 “국민의힘”의 “당 대표”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점이다.

한번은 “이송오” 목사가 그의 생전에(2015년), “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저는 박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 중 한 사람입니다. ‘대통령 직분’을 수행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2002년 5월, ‘대통령’께서는 당시 ‘국회의원 자격’으로 ‘김정일’이 내준 전용기를 타고 ‘북한’을 방문하여 최고의 환대를 받으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김정일’에게 ‘평화 통일’을 위해 같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는 건의를 하면서 ‘내게 약속하셨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김정일’이 ‘약속합니다.’라고 말했다 해서, ‘그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는 지금 ‘평화 통일의 환상’을 가지고 ‘통일 대박’을 부르짖고 계신 것입니까? 이것이야말로 ‘비정상’이 아닙니까? 대통령께서는 ‘김정일의 연방제 통일’을 원하십니까? 통일이 남한만의 관심으로 이룩되는 것입니까? ‘대통령’께서는 ‘공산주의자들’을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그들은 1917년, ‘볼셰비키 혁명’ 때부터 ‘사탄’의 사주를 받은 ‘살인자들’이요,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중국’의 ‘시진핑’이 ‘한반도 통일’에 어떤 방법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도 ‘공산주의자’입니다. 우리의 ‘우방’은 ‘미국’임을 기억하십시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왕이었습니다. 그녀가 집권한 기간 동안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 ‘대통령’께서도 그와 같이 위로부터 지혜를 얻어 현명한 치리를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취임식’ 때 선서하신 대로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되십시오.”

여기에 언급된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1819-1901)은 정치인들과 정부 관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성경을 배포하도록 만든 “성경대로 믿는 통치자”였다. 그녀는 “차기 여왕”으로 내정되었을 당시, 곧바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는 성경을 펼친 뒤 “주 하나님, 제가 여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통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부르짖었다. 심지어 “한 나라의 국왕”으로서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여인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내 생전에 재림하시면 얼마나 좋겠는가! 왜냐하면 내 왕관을 벗어서 그분의 발 앞에 바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할 정도였다. 오늘날 그 어떤 국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왕이나 대통령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한번은 어떤 왕이 “빅토리아” 여왕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렇게 물었다. “지난날 자체적인 ‘식량 자급’조차 어려울 만큼 가난했던 ‘영국’이 오늘날 이와 같은 강력한 국력을 기를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에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의 국민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대로 살기 위해 노력한 것 외에는 별다른 비결이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결국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위대한 국가”로서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었다.

문제의 핵심은 “성경”에 있었다. 어떤 “성경”을 말하는 것인가? 바로 “필라델피아 교회 시대”(1500-1900)의 “위대한 개혁과 부흥”을 낳은 영어 <킹제임스성경>이다! 그리고 이 성경을 “한글”로 온전히 전수한 성경이 바로 <한글킹제임스성경>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이 “올바른 성경”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드높이는 “대통령”이나 “위정자들”이 없다.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 위해서는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의 “표”가 필요한데, 그들은 그러한 “표”를 얻기 위해 교회들과 교단 및 교단들의 연합회에 기웃거리고 교적부에 이름을 등록하면서 “종교 생활”만 할 뿐, 진정으로 구원받지 않았고, 또 성경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 14:34)라고 말씀한다. “민족들의 역사”는 “의의 역사”와 “죄의 역사”이다. 어떤 나라나 민족이든지, 그들의 역사를 보면 “영적이고 도덕적인 상태”가 “경제적이고 물질적인 부”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를 높이고 더욱 강성하고 위대한 국가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이 나라 국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존중하고 높이는 것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모든 사람의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정착될 때 그 꿈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다.
영국의 최전성기를 이끈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네 차례의 총리”를 지내며,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의 기틀”을 마련한 “윌리엄 글래드스톤”은 “국가의 불의는 국가를 몰락으로 이끄는 가장 정확한 길”이라 했고, 또 “때가 늦은 정의는 실현되지 못한 정의”라고 말했다. 오늘날 여전히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공의와 정의”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공의와 정의를 실행하기 위해 두려움과 진정으로 맞서 싸울 때 당신은 ‘힘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따라서 당신은 ‘두려움’ 때문에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일,’ 곧 ‘공의와 정의’를 두려움에 맞서서 마땅히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하나님과 성경 없이 세계를 올바르게 통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했고, 또 주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께서 이 나라 ‘미국’을 거룩하신 주님의 보호 아래 지켜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모습’을 본받지 않고서는 이 나라 ‘미국’이 절대 행복해질 수 없음을, 국민들로 하여금 깨닫게 해 주옵소서!”라고 말했다. 당연히 그가 말한 성경은 다름 아닌 영어 <킹제임스성경>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국민”이 주목하는 한 “공당”(公黨)의 대표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공개적으로 “그 이름”이 잘 보이도록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들고, 그것도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대적하고 그 성경을 출간한 “성경침례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안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필자는 “장동혁” 대표가 올바른 성경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는다. “빅토리아” 여왕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소신 있게 정치하고, “올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드높이는 당 대표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에게 “복”을 주실 것이고, 이 나라를 “위대한 국가로 이끌 지도자”로 “장동혁” 대표를 높여 주실 것이다.

그런데 “진보 좌파” 진영의 “노영희” 변호사가 “장동혁” 대표의 왼손에 들려 있던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때아닌 “이단 시비”를 걸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노영희TV”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발간한 “이단사이비 연구보고서”(2000-2001년)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장동혁 대표는 입만 열면 하나님 팔고 예수님 팔더니, ‘이단이 발행한 성경’을 들고 다닌다.”라고 딴지를 걸고 사람들을 오도했던 것이다.
어리석고 가련한 “여인”이여, “변호사”면 “변호사 일”이나 충실히 하라! “성경과 진리”에 관해 “문외한”인 자가 어찌 “성경”에 대해 함부로 “입”을 놀린단 말인가? 그대는 “이단이 무엇인지” 알고 떠드는 것인가? “어떤 성경이 올바른 성경이고, 어떤 성경이 변개된 성경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기나 한 것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개역한글판성경”과 “개역개정판”은 “신약성경에서만 2,200단어 이상 삭제되었고, 성경 전체에서 36,000군데 이상 틀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막 13:31, 눅 21:33)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대가 “권위” 있게 여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사용하는 성경들에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사라진 증거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구절들, 곧 ‘(없음)’이란 구절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모르면 조용히 입을 다물고, 함부로 “이단이 발행한 성경”이니 하면서, 사람들의 “어그로”(aggro)를 끌기 위해 나발을 불지 말라!

“정통인가, 이단인가”에 관한 “논쟁과 시비”는, 지난 2천 년간의 교회 역사에서 끊임없이 있어 왔고, 지금도 “이단 시비”는 계속되고 있다. “이단들”끼리 서로를 “이단”이라고 헐뜯는가 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처럼 “진짜 이단”인 자들이 “교단 세력과 교인 수, 교회 건물 및 헌금 액수의 규모”를 앞세워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참된 성경”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자기 멋대로 “이단”이라 규정하기도 한다. 소위 “이단 전문가”나 “이단 감별사”로 자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중 한 명이 “탁명환”인데, 지금은 “고인”이 되었고 그의 아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탁명환”이 규정한 “이단의 정의”에 따르면,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하지 않는 교회들은 “이단”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주기도문”을 안 하는 교회들을 “이단”으로 매도하고, “어떤 이들”은 “교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거나, “에큐메니컬 연합”에 가담하지 않은 교회들을 “이단”으로 정죄해 버린다. 이런 자들은 마치 자기들이 “정통”인 양 행세하면서, “이단들”로부터 “기성 교회들”과 “교인들”을 지켜 낸 “진리의 수호자”로 자처하는가 하면, “이단들을 용서해 주었다”고 하면서 마치 “넓은 아량과 사랑”을 지닌 “평화의 사도”처럼 자기들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기도 한다.

이단은 성경에서 “이단 종파”(Sect)와 “이단 교리”(Heresy), 두 가지 용례로 사용된다. ��우리가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자가 되어 세상에 있는 온 유대인 사이에 소요를 일으킨 자로서 나사렛 이단[sect]의 두목이며��(행 24:5). 이 구절에서는 “이단 종파”의 개념으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이것은 “로마”의 총독 “펠릭스” 앞에서, “온갖 듣기 좋은 말”로 “아첨”을 떤 변사 “터툴로”가 “바울”을 고소하며 했던 말이다. 이에 “바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 14:6)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오니 즉 그들이 이단[heresy]이라고 하는 그 도를 따라서 내가 내 조상들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서들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으며��(행 24:14). 여기서는 “이단 교리”의 의미로 쓰였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며 대적했던 자들이 “창세기”부터 “말라키”까지 “구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믿는 “바울”을 “이단”으로 정죄한 것인데, 이처럼 “이단”이란 단어는, “유대교 집단”이나 “공회”와 같은 “거대한 종교 조직”이 “바울”을 위시한 소수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정죄할 때 처음 사용되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줄곧, “올바르게 보존된 성경을 거부하는 거대한 종교 집단”이, 예를 들어 “로마카톨릭,” “그리스정교,” “개신교회들,” “공회들,” “대한예수교장로회” 같은 “교단들” 등이, 소수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그룹들,” 곧 “사도들”을 위시하여 “노바티안,” “도나티스트,” “알비겐스,” “보고마일,” “폴리시안,” “왈덴시안,” “카타리,” “재침례교도들,” “바이블 빌리버들”(Bible Believers) 등을 “지난 2천 년간의 교회 역사” 속에서 “이단들”로 낙인찍고, 그들의 “무죄한 피”를 흘려 왔다.
그렇다면 “이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성경적인 진리에서 벗어난 교리, 또는 그런 교리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로 정의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경 말씀”을, 첫째, 변개시키고, 둘째, 사사롭게 제멋대로 해석하며, 셋째, 앞뒤 문맥을 무시한 채, 특정 부분만 뽑아서 만든 비성경적인 가르침과, 그러한 가르침을 믿고 실행하는 집단이다. 이처럼 “이단”은 자기들의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주장하기 위해 “성경을 왜곡시키는 사람들”이고, 자기들의 “교단 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 구절을 “임의로 빼고 더하고 바꾸고 변개시키는 자들”이며, 또 그런 “변개된 성서들”을 쓰는 사람들이다. “이단” 연구자 “밥 라슨”(Bob Larson)은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말하기를, “이단의 ‘근본적인 특징’은 하나님을 격하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낮추며, 인간을 신격화하고, 죄들을 부인하며, 또 성경을 오염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의 말을 감안하면, “변개된 성경을 쓰는 사람”은 모두 “이단”이 되고, “대한예수교장로회”를 비롯한 “우리나라 교회들” 대부분은 “사탄이 뿌려 놓은 이단들”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변개된 “개역한글판성경”과 “개역개정판,” “흠정역” 등을 쓰고 있고, 또 “성경 본문”을 “문자적 해석”이 아닌 “비유적인 방식”에 따라 “자의적으로, 사사롭게” 해석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교단 교리에 맞게” 성경 구절들을 왜곡하고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개별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있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고, 또 “정치적인 일”에 개입하고 참여할 수 있다 해도, “교회”가 직접 발 벗고 나서서, 다시 말해 “담임목사”가 교회의 성도들을 총동원하여 “정당 정치”나 “정치적인 시위 및 집단행동”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된 신약 지역 교회”는, “죄와 지옥의 심판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설교하고, “하나님께서 진리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의 모든 계략을 분쇄해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당대의 사회적 ․ 정치적 이슈”에 개입해 본 적이 없다. 다만 “왕들과 권세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딤전 2:1,2)을 성경이 명령하고 있기에 필자는 이렇게 기도할 뿐이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사랑하고 드높이게 해 주소서!”




  목차

3 정통교리강좌 /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손에 든 “제1야당 대표”
11 신학 논단 / “그리스도인,” 그는 누구인가?
16 해외 기사 / 젊은이들을 위한 나의 조언
23 기자의 논단 / “70주년 극동방송”의 70년 허송세월
28 다시 읽는 이송오 목사 / 너무나 많은 무신론자 목사들
36 찬송시 / 동틀 때려나 한낮이려나
39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재창조의 진리”를 혐오하는 한글 성서들
45 이단 비평 / “결혼”을 통해 천국을 건설하려는 통일교
50 나의 사랑하는 책 / <썩지 않을 면류관>을 읽고 얻은 인생의 교훈들 (3)
57 세대주의 특강 / “요한복음”과 세대적 진리 (2)
63 구령 간증 / 경로당에 울려 퍼진 생명의 복음
67 신약교회사 / 자칭 여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한 두아티라 교회 (1)
73 현대 기술 진단 / 기술이 신이 되는 사회 (1) AI신(神)의 등장
78 시편 묵상 / 주께서 가지신 젊음의 이슬
84 목회자 칼럼 / 말씀이 역사하지 못하는 성도
89 지상 강좌 / 소선지서 특강 - 호세아 (1) : 간음한 아내인 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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