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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떻게 말씀만으로 만물을 창조할 수 있나?
변증전도연구소 | 부모님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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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온라인 숏폼 문화 속에서 읽히지 않고 이해되지 못하는 현실을 짚으며, 한국교회 전도 현장에서 활용되어 온 <7문7답 전도지>를 질문과 답 중심으로 세분화해 풀어낸 시리즈의 첫 책이다. 짧은 분량과 그림 구성으로 단숨에 읽히면서도 복음의 핵심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말씀을 통한 창조를 신화로 치부하는 과학주의적 인식에 응답하며, 성경의 로고스 개념을 현대 과학의 질서와 정보 구조와 연결해 설명한다. 변증적 안내서이자 초신자와 비기독교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 매체로, 테마별 연속 출간의 출발점이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오랫동안 찾아오던 바로 그 대답,
지금 배달 갑니다!


단숨에 읽히고도 분명하게 이해되는 복음,
<7문7답 전도지 가이드판>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온라인 숏폼 문화에 익숙해진 요즘은
팔린 책의 반 이상은 읽히지 않고,
읽힌 책의 반 이상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7문7답 전도지 가이드판> 시리즈는
한국교회 전도 현장에 널리 보급된
<7문7답 전도지>의 질문과 답을 더 세분화해
그림과 함께 자세히 풀어낸 책입니다.

분량이 적어 단숨에 읽히고도
분명하게 이해되고,
두고두고 거듭 읽고 마음에
되새길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테마별로 연속 출간될 이 시리즈가
전도자들에게는 변증적인 복음전도의 안내서로,
비기독교인과 초신자 이웃들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을 풀어가는 데
눈높이가 맞는 실용적인 매체로
쓰임받게 되길 바랍니다.

말씀으로 창조하다니, 옛날에나 통하던 신화 아닌가?

“말씀으로 창조하다니, 옛날사람들이나 세상을 잘 몰라서 만든 상징적인 신화 아닌가?”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선언에 대해 오늘날 사람들이 가장 흔히 보이는 반응이다. 현대 사회에는 만물이 무작위적 우연의 산물이라는 설명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널리 퍼져 있다.

이러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는 종종 미신으로 치부되고, 기독교 신앙은 지성을 포기한 태도로 오해받곤 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과학이 밝혀낸 우주의 수학적 질서와 정보 구조에 대한 이해는, 성경의 창조 기사에서 핵심을 이루는 ‘말씀을 통한 창조’가 결코 비합리적인 신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의 근원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곧 로고스(Logos)다. 여기서 말씀은 단순히 입 밖으로 내뱉는 소리의 파동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를 존재하게 하는 질서와 의미의 근원이며, 우주를 성립시키는 지성과 의지의 표현이다. 다시 말해 성경의 창조 신앙은 우주에 목적과 의미가 있다는 대담한 선언이다.

그리고 성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말씀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눈에 보이는 육신을 입고 인류 역사 속에 실제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말씀이 물질 세계와 무관한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이 세계를 창조하고 지금도 떠받치고 있는 실제적 근원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한 창조는 단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설명으로만 끝날 수 없다. 만일 이 세계가 인격적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의도가 구현된 창조물이라면, 그 말씀으로 창조된 인간 역시 그 말씀과 무관한 존재일 수 없다. 결국 우리 각자는 “그 하나님과 나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나는 지금 그분의 창조 사건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지 않을 수 없다.

이 작은 책은 바로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창조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과학적 접점들을 조명했다. 믿음을 강요하거나 정답을 주입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근원적 존재와 나는 어떤 관계 속에 있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함께 성찰해 보고자 했다. 이 책은 그 진솔한 탐구의 여정에 작지만 알차고 유익한 도움닫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환균
홍익대 영문학과 재학 중 <시문학>지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 출신의 기독교 변증가다.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구도의 방황 끝에 대학 시절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나면서 회심을 체험했고, 대학 졸업 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저널리스트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 풀러신학교에서 목회신학 석사(M.Div)와 변증 전도 연구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남가주사랑의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 부목사를 거쳐 2012년 초에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하고, 2015년 초에 그말씀교회를 개척, 변증설교를 중심으로 목양과 제자 훈련 사역을 병행하다가 2024년 초에 후임에게 물려주고 지금은 변증전도 사역에만 집중하고 있다. 현재 변증전도연구소 소장, 온누리교회 협동목사로 변증전도 세미나, 변증전도 집회 ‘갓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변증설교와 강의, 상담, 연구와 저술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변증전도 사역을 섬기고 있다.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년 동안 기독교 변증과 큐티를 주제로 강의했고, 2012년부터 매년 한 번씩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와 함께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해왔다. 국내외 지역교회들과 총신대, 백석대 등의 신학교들에서 변증전도 강의와 변증설교를 전해왔고, CTS, CGN 등의 기독교 방송과 <빛과소금>, <목회와신학> 등의 문서매체를 통해 변증전도 사역을 꾸준히 감당해오고 있다. 저서로 <기독교 팩트체크>(두란노),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르뽀, 기독 문화가 위태롭다>(이상 규장),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변증의 달인>(이상 생명의말씀사), <거저 받은 구원인가, 이루는 구원인가?>, <만화 굿 뉴스>, <7문7답 전도지>(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힌디어, 아랍어, 스페인어)(이상 변증전도연구소)가 있고, 최근에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의 일본어판 <神さまは本当にどこにおられるのか>(일본 두란노)가 출간되었다.

  목차

머리말

말씀으로 창조하다니, 옛날에나 통하던 신화 아닌가?

그러니까 신화지!
접점
인격체로 살기를 포기한 사람
기독교 밖에서나 안에서나
강아지의 헛발질
말도 안 되는 비과학적 신화?
무인도에서 책을 발견한다면
말은 곧 사건이기에
만물을 붙드시는 말씀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집 짓는 말
어제 병원에 갈 거야(?)
존재의 집
말이 씨가 된다
인격과 인격의 만남을 잇는 다리
말이 곧 그 사람
나도 안 보인다
세상 자격
난 도저히 못 믿어!
질서화된 정보 구조
물질의 최소 단위
양자역학의 발견
물질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보이는 것의 근원
영이 어떻게 물질을 창조하나?
빛의 이중성과 하나님의 섭리
나는 세상의 빛이니
세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체
작은 잎사귀 하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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