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약소국 글리레스의 왕녀 미레유. 결혼이 늦어진 미레유의 앞으로 어느 날 갑자기 강대국 드레이크의 왕 카인과의 혼담이 들어온다! 놀랍게도 글리레스 왕국의 <기년제>에서 한눈에 반했다는 내용.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봐도 미레유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난 올해 기년제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출판사 리뷰
약소국 글리레스의 왕녀 미레유. 결혼이 늦어진 미레유의 앞으로 어느 날 갑자기 강대국 드레이크의 왕 카인과의 혼담이 들어온다! 놀랍게도 글리레스 왕국의 <기년제>에서 한눈에 반했다는 내용.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봐도 미레유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난 올해 기년제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하필이면 사정이 있어 축제에 결석했기 때문에!
그날 대리로 출석한 것은 다른 나라로 시집을 가기로 정해진 동생 에밀리아. 곧바로 사람을 착각해서 청혼한 것으로 밝혀지지만, 글리레스 국왕은 미레유에게 동생인 척하고 시집을 가라고 지시한다.
──그리하여 에밀리아가 아닌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떠나는 미레유. 하지만 드레이크에 도착해 혼례 의식을 진행하는 자리에서 국왕 카인에게 얼굴을 보이고 만다!
처음부터 상대를 속이는 것에 죄책감이 있었기에 처벌을 각오하는 미레유. 하지만 뜻밖에도 카인은 전혀 추궁하지 않고, 그 뒤에도 진짜 신부처럼 소중히 대해 주는데……?
동생에게 반한 강대국 용왕 폐하에게 ‘가짜 신부’가 되어 시집을 갑니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데요……?
동물에서 유래한 다양한 인간 종족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설치족의 나라 글리레스는 약소국이었다. 그런 약소국의 첫째 왕녀이자 능력이 없다고 구박받는 ‘미레유’는 혼기도 놓치고 가난한 나라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강자기 최강종 용족의 나라의 새로 즉위한 용왕 폐하가 한눈에 반했다며 미레유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하지만 미레유 자신은 용왕을 본 기억도 없고, 더군다나 그 용왕이 최근에 만난 사람은 자신 대신 나라의 축제에 참석한 동생 ‘에밀리아’. 그래서 이것이 상대가 자매를 착각한 것으로 인식한 미레유의 아버지 글리레스 국왕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이미 시집을 간 동생을 대신해 ‘가짜 신부’로서 미레유를 보내기로 하는데──?
마음씨 착한 약소국의 왕녀, 정체를 숨기고 ‘가짜 신부’가 되다!
‘착각 결혼’에서 시작되는 풋풋한 로맨스 판타지, 스타트!
목차
프롤로그
예기치 못한 소식
들이닥친 난제
가짜 신부
첫사랑인 그 사람
접견
지키는 사람의 맹세
용족의 젊은 왕
들어간 힘
가치관의 차이
동생의 방문
당혹스러운 마음과 결의
용왕의 곤혹
신부의 맹세
용왕이 내리는 벌
신부의 근심
보너스 단편 용왕의 갈망
보너스 단편 신부의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