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본 그림책 작가 도이 카야의 대표작 「치리와 치리리」 시리즈는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두 친구의 신비한 모험을 담은 이야기다. 2003년 첫 책 출간 이후 일본에서 총 9권이 이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 시리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치리와 치리리가 자전거를 타고 벚꽃나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벚꽃 디저트를 맛보고 벚꽃 네일아트와 향수, 스카프 염색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환상적인 벚꽃 살롱을 만나게 된다.
색연필로 그린 아기자기한 디테일과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벚꽃이 가득한 풍경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치리와 치리리가 만나는 작은 모험을 통해 봄의 설렘과 상상력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일본 대표 그림책 작가 ‘도이 카야’의 대표작 「치리와 치리리」 시리즈꽃잎이 흩날리는 어느 날, 치리와 치리리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커다란 벚꽃나무에 도착했더니, ‘오늘은 꽃구경 하는 날’이래요. ‘꽃구경 푸드트럭’에서는 내 맘대로 재료를 골라 벚꽃 디저트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치리는 ‘벚꽃 아이스크림의 핑크 소다’, 치리리는 ‘벚꽃 앙금의 꽃구경 단팥죽’을 받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벚꽃나무에 문이 열렸습니다. 둘이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갑니다. 그곳에는 다양한 벚꽃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살롱이 있었습니다. 치리와 치리리는 벚꽃 네일아트, 벚꽃 향수를 체험하고, 마지막으로 벚꽃색 스카프를 물들입니다. 벚꽃 전망대에서 차를 마시며 꽃구경을 하다 보면, 벚꽃색으로 물든 스카프가 딱 맞게 마릅니다.
그때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올해의 꽃구경은 이것으로 끝이 난대요. 치리와 치리리가 밖으로 나오자, 벚꽃잎이 한꺼번에 후두두 떨어집니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입니다.
치리치리리, 치리치리리!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이야기! 「치리와 치리리 チリとチリリ」 시리즈는 도이 카야 작가의 대표작으로, 일본에서 2003년 첫 책의 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권의 책이 출간되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치리와 치리리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신비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벚꽃 이야기”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벚꽃나무를 여행하면서 신기한 디저트를 먹고, 벚꽃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벚꽃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소다, 벚꽃 앙금이 들어간 단팥죽처럼 먹는다고 상상해 보면 너무나도 환상적인 맛일 것 같은 음식들, 진짜로 있다면 꼭 체험해 보고 싶은 벚꽃 살롱까지……. 도이 카야 작가는 색연필 그림으로 아기자기한 디테일과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새로운 계절이 시작하는 지금, 치리, 치리리와 함께 벚꽃나무 세상 속으로 떠나 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도이 카야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자연과 동식물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봄을 기다려요》, 《치프와 초코는 심부름도 잘해요》, 《오늘은 무슨 장난을 칠까?》, 《치리와 치리리: 바닷속 이야기》, 《치리와 치리리: 땅속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