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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책
키즈엠 | 4-7세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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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49권. 감기의 증상과 원인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창작 그림책이다. 유아로 하여금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을 위해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나를 지키는 일임과 동시에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것임을 일깨워 준다.

웅이가 감기에 걸렸다. 코가 콧물이 나온다며 투덜거렸다. 그러더니 지저분한 손 때문에 웅이가 감기에 걸린 게 아니냐며 의심했다. 손은 놀이터에서 놀고 온 뒤에 깨끗이 었다며 억울해했다. 목은 기침이 계속 나와서 말하기 힘들어 했다.

그때 입이 웅이가 어제 아이스크림을 두 개나 먹었다며, 그래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말했다. 배는 웅이가 잠잘 때 이불을 제대로 안 덮었다고 말했다. 과연 웅이는 왜 감기에 걸렸을까?

  출판사 리뷰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에 걸릴 것 같을 때, 평상시에도,
늘 곁에 두고 보는 건강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몸

웅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코가 콧물이 나온다며 투덜거렸어요. 그러더니 지저분한 손 때문에 웅이가 감기에 걸린 게 아니냐며 의심했지요. 손은 놀이터에서 놀고 온 뒤에 깨끗이 었다며 억울해했어요. 목은 기침이 계속 나와서 말하기 힘들어 했어요. 그때 입이 웅이가 어제 아이스크림을 두 개나 먹었다며, 그래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말했어요. 배는 웅이가 잠잘 때 이불을 제대로 안 덮었다고 말했지요. 과연 웅이는 왜 감기에 걸렸을까요?
<감기책>은 감기의 증상과 원인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창작 그림책이에요. 유아로 하여금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을 위해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행복을 지키는 일이에요!

건강은 생활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손가락 끝에 작은 가시 하나만 박혀 있어도, 신경 쓰여서 하루 종일 끙끙거리게 되지요.

엄마가 왜 손발을 잘 씻으라고 하는지, 음식을 가려 먹으라 하는지 유아들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거나, 싫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 대해 짜증을 낼 뿐이지요. 아무리 건강을 위한 것이라 설명을 해도 유아에게는 잔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이럴 때 <감기책>과 같은 그림책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감기에 걸린 웅이를 통해 유아는 감정 이입을 시켜볼 수 있지요. 아픈 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거나, 열이 펄펄 끓어서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하는 등, 건강이 나빠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유아들은 비로소 서늘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때 유아에게 꼭 말해 주세요. “네가 아프면, 그 모습을 보는 엄마도 아프다.”고요. 그러니 늘 씩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세요.
가족 구성원 한 사람의 아픔은 가족 전체를 아프게 만듭니다.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나를 지키는 일임과 동시에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것임을 일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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