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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교회에서 말하는 섹스에 대한 거짓말
평민사 | 부모님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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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도, 성(性)의 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기 전에, 나의 생각과 고집대로, 본능에 내키는 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저자는 결코 쉽지 않은 육과 영의 문제, 특히 육의 순결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 기준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양하다. 혼전섹스, 혼외섹스, 포르노, 마스터베이션을 다루면서 가장 중요한 결혼의 성생활의 순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우리의 문화는 섹스에 대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섹스가 전적으로 결혼과 분리될 수 있고, 섹스 때문에 결혼할 필요는 없고, 멋진 섹스는 결혼이라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고, 옷도 내 맘 내키는 대로 입어도 괜찮다는 거짓말이 그것들이다.

교회는 어떤가? 교회 또한 섹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혼전섹스는 우리에게 혐오감만을 줄 뿐이라는 것과 여성들은 사실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말과, 육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말들이다.

지금의 세상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순결을 지키고 나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순결을 지키려는 하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임을 알게 되면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삶 가운데서 순결을 지킬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요즘 누가 순결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대를 한참 뒤로 돌아간 사람같이 여기거나 순결이라는 단어 자체를 거북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상황임을 우리 모두는 느끼고 있다. 심지어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순결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기가 어려운 지경이 되었는데, 하물며 이 듣기 거북한 단어를 누가 입에 올리려고 하겠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도, 성의 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기 전에, 나의 생각과 고집대로, 본능에 내키는 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또 그렇게 해도 된다고 우리를 부추기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흐름이다. 남들이 다 하는데, 왜 나는 못하는가, 남들이 걸어가는 길, 나도 그대로 걸어가고 싶은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저자는 결코 쉽지 않은 육과 영의 문제, 특히 육의 순결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 기준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 자신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내 욕망에 따라 성생활을 해왔던 것을 솔직히 고백하면서, 얼마나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길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던가를 처절하게 알게 되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양하다. 혼전섹스, 혼외섹스, 포르노, 마스터베이션을 다루면서 가장 중요한 결혼의 성생활의 순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우리의 문화는 섹스에 대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섹스가 전적으로 결혼과 분리될 수 있고, 섹스 때문에 결혼할 필요는 없고, 멋진 섹스는 결혼이라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고, 옷도 내 맘 내키는 대로 입어도 괜찮다는 거짓말이 그것들이다. 교회는 어떤가? 교회 또한 섹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혼전섹스는 우리에게 혐오감만을 줄 뿐이라는 것과 여성들은 사실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말과, 육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말들이다.
지금의 세상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순결을 지키고 나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순결을 지키려는 하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임을 알게 되면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삶 가운데서 순결을 지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단어를 듣는 것조차도 싫어하지만, 남들이 기피한다고 해서 우리마저 그 단어를 멀리 떠나보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렌 위너
컬럼비아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듀크 대학에서 수학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국 종교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빌리프넷>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듀크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 북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차세대 기독교 저술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녀의 책과 에세이는 2002년, 2012년, 2013년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로부터 우수 기독교 저작물로 선정된 바 있다. 대표작으로 『머드하우스 안식』, 『순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소녀, 신을 만나다』 등이 있다.

  목차

1장 정숙하지 못한 고백 _
왜 우리에게 섹스에 대한 다른 책이 필요한 것일까

1부 섹스에 대해 얘기해 보자
2장 리얼섹스 _
창조, 성경 그리고 부부간의 성을 위한 사례
3장 공동의 성 _
너의 이웃이 네가 지난밤에 무엇을 했는가를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4장 솔직한 이야기 1 _
우리의 문화는 섹스에 대해 어떤 거짓말을 하는가
5장 솔직한 이야기 2 _
교회는 섹스에 대해 어떤 거짓말을 하는가

2부 순결 실행하기
6장 로툰다의 계단에서 _
선 긋기와 형성
7장 영적인 훈련으로서의 순결 _
복음의 원 안에서 당신의 몸을 편안하게 하기
8장 순결 커뮤니티 _
싱글은 교회에 무엇을 가르치는가
9장 M에게 답하다 _
회개의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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