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티머시 켈러는 20년 넘게 학생들과 직장인, 임원급 리더들에게 일과 소명에 관한 문제들을 가르치고 상담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간의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전 세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무얼 위해 일하는가, 피 튀기는 경쟁과 실적지상주의가 판치는 일터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고 고객들을 섬길 것인가, 직업세계에서 저마다 가진 재주를 활용해서 뜻을 지키고 보람을 얻을 방법은 없는가, 일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살릴 뿐만 아니라 더 키워나갈 수는 없을까,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을까 따위의 심각한 주제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출판사 리뷰
이 시대 젊은이들의 영적 스승,
팀 켈러 목사의 20년간의 ‘일터 영성’의 집대성
이보다 실제적인 책은 없다!
강준민, 김인중, 김형국, 노진준, 노창수, 문애란, 방선기, 송태근, 이규현, 이태형, 조정민, 진재혁, 화종부 강력 추천!
왜 일해야 하는가?
어째서 이토록 우리네 삶이 고달픈가?
무슨 뾰족한 수는 없는가?
이런 질문에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답을 주는 이 책을 잡으라!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 티머시 켈러는 어떻게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셔서 일과 직장생활을 통해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드러내게 하시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불안정해가는 직업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어째서 이토록 고달픈가? 무슨 뾰족한 수가 없겠는가?”
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The Reason for God」의 저자인 티머시 켈러는 20년 넘게 학생들과 직장인, 임원급 리더들에게 일과 소명에 관한 문제들을 가르치고 상담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간의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전 세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무얼 위해 일하는가, 피 튀기는 경쟁과 실적지상주의가 판치는 일터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고 고객들을 섬길 것인가, 직업세계에서 저마다 가진 재주를 활용해서 뜻을 지키고 보람을 얻을 방법은 없는가, 일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살릴 뿐만 아니라 더 키워나갈 수는 없을까,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을까 따위의 심각한 주제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심도 있는 인사이트와 불쑥불쑥 던지는 소스라치리만치 놀라운 조언들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성경의 지혜야말로 일터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들에 엄청난 실마리가 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실,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한다”는 크리스천의 노동관은 진취적인 직장생활과 균형 잡힌 개인생활의 토대가 된다. 켈러는 직장에서 드러내는 뛰어난 능력과 성실성, 절제된 태도와 창의성, 그리고 열정이 제 한 몸 잘 먹고 잘 사는 차원을 넘어 다른 이들을 돕는 길이자 몸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는지 소상하게 설명한다.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선하게 일하는 것이 인간이 창조주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헌신임을 깨달았다. _JDA
이 책을 직장 초년생 때에 알았더라면 좋을 뻔했다. 단지 커리어 면에서 뿐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책이다. _Charles Dunn
나는 직장생활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직장과 신앙의 연결점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안고 있었다. 이 책을 읽게 됨에 깊이 감사한다. _Brian Jacobs
일과 소명의 주제에 관하여 힘 있고, 실용적인 복음 중심의 치료서가 나왔다!_Pierre Delinois
하고 있는 일에 전문성이 없다고 느끼거나, 스스로 예수님의 좋은 제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얻을 것이 무궁무진하다! _Austin Smith
박식하면서도 읽기 쉬운 저자의 문체에 항상 감사하다. 기독교 배경이 없는 일반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책이다. _C. Williams
현재의 직업에서 참된 의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떻게든 열정을 끌어올리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열린 시각을 제공해 줄 책이다. _Amy C Harper
우리가 매일 하는 일에 대해 가장 잘 정리된 기독교적 입장을 보여 주는 책이다._Alex
내 일을 내 자아상을 채우는 헛된 시도가 아닌 전 인류를 위한 헌신으로서 다시 보게 해 주었다. _Just
작가 소개
저자 : 팀 켈러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리디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뉴욕 한복판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통해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의 역사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리디머 교회 성도들은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이라고 불린다. 개척 당시 50여 명의 성도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3만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에서 팀 켈러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아 듣고,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주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런 이유로 그에게는 ‘대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기독교 복음 전도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그는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버크넬 대학을 졸업하고 고든콘웰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팀 켈러의 탕부하나님》,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 (이상 두란노)가 있다.뉴욕시에서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지도자들을 훈련해 세계 각 도시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온 리디머 시티투시티(Redeemer City to City)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기 전에 리디머교회에서 답을 찾았다
프롤로그 일은 단순히 ‘밥벌이’가 아니라 소명이다
part 1 일, 하나님의 황홀한 설계
일과 쉼의 균형이 필요하다
1 행복하고 싶다면, 주님처럼 일하고 주님처럼 쉬라
일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2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일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수단이다
3 일터에서 주님의 매뉴얼을 따라 야심차게 일하라
일은 목적이 있는 소명이다
4 자신만을 위하지 말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라
part 2 일, 끝없이 추락하다
아무리 일해도 열매가 없다
5 밤낮없이 매달려도 입에 풀칠하기조차 버겁다
일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다
6 그저 성공의 쳇바퀴를 따라 무작정 달리기만 한다
탐욕의 수단으로 변질되다
7 고생해서 이만큼 일구었는데 이걸 포기할 수는 없어!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다
8 인생이 통째로 일에 빨려 들어가 망가지다
part 3 일과 영성, 복음의 날개를 달다
복음의 관점으로 일을 이해하다
9 회사 신우회에 참석하는 선에서 만족하지 말라
일에 대한 이원론을 배격하다
10 이건 세상 일이고 저건 하나님 일이라는 이분법을 배격하라
일을 하는 동기가 바뀌다
11 높은 보수나 칭찬을 위해 일하지 말라
새로운 능력으로 일하다
12 구원의 확신을 가슴에 새기고 열정을 품고 일하라
에필로그 리디머교회가 하고 있는 ‘일과 신앙을 하나 되게 만드는 법’
감사의 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