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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어린이 1) 일학년이 된 엄마와 아빠 이미지

(그림책과 어린이 1) 일학년이 된 엄마와 아빠
계림북스 | 4-7세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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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94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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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은 학교라는 낯선 공간이 주는 두려움 때문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럴 때 아이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가 학교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와 학교에 적응시키려는 부모들의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가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수채화로 그려 내려 간 삽화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색채로 학교에 갔다가 이내 집으로 돌아가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주 귀엽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입학식 날, 쌍둥이 고슴도치는 엄마 손을 잡고 학교에 온답니다. 그런데 도로 집에 가고 싶어해요. 그러자 엄마는 함께 그림을 그리자며 아이들을 금세 즐겁게 만든답니다.
교실에 들어가기 싫은 비버에게 아빠는 집짓기 놀이를 하자고 하고 두더지 선생님도 곁에서 도우시지요. 토끼도, 곰도, 개구리도 그리고 생쥐도 모두 모두 점차 학교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누나의 까만 십자가』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어 소설 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상계동 아이들』『지하철을 탄 천사』『아버지와 아들』『천사야 울지 마』『심학산 아이들』『복실이네 가족 사진』등이 있다.

저자 : 베키 블룸
그리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건축을 공부하였다. 1996년 시파노 그림책 출판사를 설립하고, 여러 나라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세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이며, 지금은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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